여의도 CGV
• 장소: IFC 몰 지하 3층
• 특전 접수 장소: 매점
여의도역에서 여의도 CGV로 가는 길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가는 방법)
:: 여의도역 3번 출구(IFC 몰 방향) 지하 연결 통로 무빙 워크 사용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역 하차 후 3번 출구(IFC 몰 방향)에 따라 계속 걸으면 무빙 워크가 나옵니다.
무빙 워크를 타고 걷고 오른쪽으로 구부러지면
두 가지 무빙 워크다시 나옵니다.
2개의 무빙 워크를 타고 이동하면 왼쪽에 지에스 편의점, 키타무라 손 만두가 나옵니다.
키타무라손 만두를 지나 왼쪽으로 접으면 곧바로 IFC문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맨 오른쪽 문(L3)으로 들어가 계단을 내립니다.
계단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CGV가 보입니다.
* CGV 영등포 특전의 소재지 : 매점
CGV에 들어가 조금 더 걸으면 매점이 나옵니다.
특전의 수령이 필요한 경우는, 점포의 스탭에게 받으면 됩니다.
메가박스 목동&더 부티크 빠른 가는 방법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 현대백화점
- 위치 :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2층
- 가는 방법:오목 역 하차 후, 현대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지하 무빙 워크를 타고 백화점에 들어가면, 한층 더 부티크 곧 나온다.
메가박스 목동
- 위치 : 목동 해피백화점 6층
- 가는 방법:오목 역 하차 후, 현대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지하 무빙 워크를 타고 백화점에 들어간다.
그런 다음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1층으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갑니다.
나오면 맞은 편에 주차장이 보인다.
그대로 왼쪽으로 접어 행복한 백화점을 향해 약 3분 정도 직진한다.
해피 월드 백화점 도착 후 메가박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에서 내리자마자 메백 도착. - 특전 접수 장소:6층 표 매장
더 퍼스트 슬램 덩크 11 주차장 혜택
:: 서태웅 PET 스탠드
서울 주요지점별 물량정리
3월 18일 토요일에 증정한 슬램덩크 11주차 특전 서태웅 PET 스탠드. 전 정대만 특전과 마찬가지로 서태운 특전도 공시하기 전에 티켓 전부 매진 행렬이므로 예매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12주차 특전인 강백호 특전은 3월 25일 토요일 증정이지만 강백호도 이미 매진됐다.
지난주 서태운의 티켓 예매는 맹렬하게 실패하고 다음 타자 강백호의 사전 예매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맹세하며 주요 지점별 특전물량을 정리해 두었지만… 강백호도 취소표를 잡고 가야 하는 판이다.
어쨌든 정리한 내용 블로그에 공유한다.
용산 CGV
용산CGV 서태은 특전 6회째(누적 합계 1,236석) 관객 전부 받았는지 일부밖에 받지 못했다.
위 사진은 특전 증정 당일 전날 캡처했기 때문에 전부 매진으로 떠오르지만, 이날 당일 용산 3회째부터 캔슬표 꽤 떠오르기 시작해 4회째, 5회째, 6회째 늦은 오후 시간대는 무려 10개 이상씩 캔슬 표출 왔어.
그렇다면 용산 특전 최소 1,000개 들어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지난 정대만 특전 때는 850개 전후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 때가 이상하게 너무 적어 들어왔고, 역시 용산이라면 일반적으로 1,000개는 들어오는 것이 맞다.
CGV 영등포
영등포 3회째(누적 531석) 전부 수령. 수령해도 특전 조금 남았다고 한다.
2회째부터 취소표를 조금씩 나왔지만, 트위터 유저의 잘못된 정보에 의해 특히 3번째에 취소표 꽤 나왔기 때문에, 3회째로 약 500명 정도 특전을 받은 것 같다.
즉 영등포 특전 약 500~550개 정도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CGV 여의도
1회째(89석) 09:45~11:59 :: 누적 89
2회째(164석) 11:20~13:34 :: 누적 253
3회째(72석) 14:00~16:14 :: 누적 325
4회째(89석) 15:20~17:34 :: 누적 415
여의도 3번째 전원 수령.
그리고 무코 유저가 여의도가 소진됐다고 가짜 정보를 뿌려 취소표 꽤 나왔기 때문에 네 번째 관객도 일부 받은 것 같다.
여의도 특전 약 350개(많으면 400개) 정도 들어온 것 같다.
메가박스 COEX
1회째(285석) 08:25~누적 285
2회째(스위트, 36석) 10:10~누적 321
3회째(378석) 10:45~누적 699
4회째(432석) 11:35~누적 1131
5회째 (스위트, 36석) 11:50~누적 1167
6회째(348석) 12:35~14:50 누적 1515
4회째 그리고 특히 고가의 스위트석은 캔슬표 많이 나왔기 때문에, 14:50에 소진되었다고 하기 때문에 COEX 특전 약 1,000~1,200개 정도 들어온 것 같다.
메가박스 목동
용산 19:30번째는 드디어 예매했지만, 어쩌면 특전을 받을 수 없을까 CGV·로시·메박 조조 캔슬 표목이, 메박 목동 2회째 잡아 갔다.
목동은 물량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두 번째로도 불안했다.
그래서 영혼을 보내서 미리 주었다.
2석씩 예매한 사람들이 꽤 있었는지 실제 관람객 수는 많지 않았다.
그러니까 상영 종료 시간부터 20분 전에만 주어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목동 특전 300개 들어서 두 번째(누적 316석) 엔딩 크레딧까지 보고 늦게 나온 십명 정도만 특전을 받지 않았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00 이상
김포공항, 건대입구 500개
노원, 신림 350
청량리, 은평300
기타
‘지인’이 그렇게 하는데 **점 다 쓰고 있습니다 > 거짓 확률 높다.
무코유저가 지인이 말하는 여의도 고갈이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가짜 정보였다.
이 유저를 위해 여의도 취소한 사람이 많았다.
트위터로 개인이 집합해 올린 정보 > 알티 받으려고 하는지, 정확히 체크하지 않고 냅다 올리는 사람들 많다.
부정확한 정보일 확률이 높다.
영등포 고갈과 올린 시간도 1회째 끝났고, 2차 관객은 아직 특전 수령조차 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영등포 물량 적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보통 3번째까지 받는데도. 당연히 잘못된 정보이며 이를 보고 영등포를 취소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