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에 상경한 29세 여성이라고 밝힌 집필자 A씨는 “돈을 아끼기 위해 40만원의 원룸을 구했지만 옆집과 화장실이 접해 있는 구조는 상상도 할 수 있다 없던 나의 불찰”이라고 운을 올렸다.
그는 “쉬는 날은 거의 집에서 쉬었다.
문제는 옆에 있는 남자 때문이다.
이어 “보통 사람의 방귀는 “빵, 부은” 이 정도인데, 옆의 남성 분은 “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하지만 20회는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하게 쉬고 방귀 소리가 들리면 스트레스 게이지 오르고, 다른 문제도 있지만, 모두 쓰러뜨릴 수 있어 트럼펫 방귀 때문에 항상 긴장 상태”라며 “싼 집을 구한 내 잘못 10개월을 더 견딜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도 찔릴지 어떨지, 문 앞 계단에서 운동화 끈을 묶고 있지만, 도어록을 누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와서 그냥 잠겼다”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있는 네티즌들은 “나도 가스가 많이 바뀌어 소리가 클 때도 있다.
그런데 집이 아닌가. 이사하러 가면 좋다”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방귀를 바꾸면 그 순간에 크게 웃으세요. 전 통화하는 척 한 적이 있다.
지금 내 목소리가 들리면 당신의 방귀 소리도 얼마나 선명하게 들리는지 알겠다는 의미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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