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미식이니까 정말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광안리에서 뜨거운 숙성회 음식의 곁들여 갔다.
지난 2월 주말 토요일에 가서 평일의 웨이팅 상황은 모르겠지만.. 주말의 웨이팅은 오히려 속초 우동당을 능가한다.
(우동당 리뷰 : 2022.08.11 – (음식 기록 / 강원도) – (강원도 속초) 속초 음식 우동단 리뷰 (22.08.09))
오후 5시 오픈이지만 4시부터 대기하지 않으면 안전하다.
싸움
영업시간:매일 17시~01시
★ 또 가고 싶은지 물어보면? 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4시 10분 정도로, 차례는 10번째가 되었다.
그리고 빠듯이 오픈 시간에 입장할 수 있었다.
우리 뒤의 팀에서 딱 맞는 순서가 마감되었지만, 첨단은 길의 횡단보도에서 느낌이 첨단으로 향하는 듯한 느낌으로 달렸다.
4시 10분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나란히 있었습니다.
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4시부터 줄 지도록 하자..(토요일 기준)
첫 오픈타임팀이 모두 들어간 후 뒤에 늘어선 순서대로 점내의 ‘테이블링’ 머신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물론 테이블 링의 원격 행렬도 가능하지만, 가게 앞까지 와서 나란히있는 분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인지 원격 스티커는 5시 15분부터 가능한다.
스스로 생각한 것을 정리하면
1. 싸움 실내에서 반드시 먹고 싶지만 빨리 먹고 싶다 → 4시부터 줄지어 있다
2.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2차나 3차에 가서 먹고 싶다→4시 반~5시에 늘어서 있다
3. 늘어놓고 싶지 않아!
하지만 시간에 관계없이 먹고 싶다!
→ 원격 테이블링 오픈하자마자 성공한다.
편하게 먹고 싶다면 단순한 포장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1시까지 영업하는데, 단지 천천히 가거나 원격 테이블링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6시 10분~30분의 사이에 대기 등록 불가가 되어 버린다.
테이블링 머신 바로 옆의 테이블이었지만, 예약 올라가는 속도와 마감일을 보고 매우 놀랐다.
점내는 그리 넓지 않고 대기가 길어지는 느낌도 있다.
가장 안쪽의 긴 테이블은 2명씩 2팀이 사용하는 것도.
그리고 전반적으로 직원은 꽤 친절합니다.
세계의 모든 레스토랑 직원이 싸움 직원과 같으면 매우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나오는 반찬? 하지만 신전 떡의 오뎅 같은 비주얼이지만 바삭바삭하지 않다.
그래도 4시부터 1시간 기다리면 매우 맛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자리마다 놓여 있기 때문에 숙지하면 곧바로 모임이 나온다.
비주얼이 미쳐 버린다.
우리는 숙성회 모듬 세트 중에서 숙성회 모듬 작은 사이즈+갑 오징어 커틀릿을 주문했다.
단지 오징어의 튀김 따위와는 다른 매력의 갑옷 커틀릿.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술을 마실 수 없는 비주얼과 맛.
거기라면까지.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이미 테이블링 예약중이기도 하고, 대기 등록이 마감되었으므로 포장을 기다리고 있는 손님만이 가게 밖에 있다.
부산여행 중 가장 강렬하게 기억된 음식 ‘싸움’이었다.
세 줄 요약
1. 부산광안리에 가면 반드시 가보자
2. 4시부터 나란히 꼭 먹자
3. 늘어놓고 싶지 않다면 포장에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