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이상(소아) 이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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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 정보 파인더입니다.

오늘은 대변 이상(소아) 이상편에 대해 자세히 배워 봅시다.

대변 ​​이상(소아) 이상편


대변 ​​이상(소아) 이상편

비정상적인 비행
1.설사편
횟수가 흔히 무질서하다고 해서 모두 설사가 아닙니다.

설사는 대변이 얇아지고 일반 대변에 비해 더 많은 수분과 전해질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변에 점액이 섞이거나 녹색의 변이 정상적인 변에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 모두 설사라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설사의 편의 판단은 하루의 편의 총중량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루 배설하는 편의 무게가 어린 유아는 체중당 10g 이상, 3세 이상에서는 200g 이상일 때 설사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언뜻 보면 설사라는 느낌이 들수록 대변에 수분 함량이 많고 대변 횟수도 빈번합니다.

특히, 어린 유아는 수분의 필요량이 비교적 많고 수분의 회전 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설사의 질병에 걸리면 급속하게 탈수가 일어나 쉽게 탈진 상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사변은 성상에 따라 수양성, 혈성 점액성, 지방성, 소화되지 않은 식품 입자가 포함되는 대변 등으로, 기간에 따라 급성 및 만성이며, 발생 기전에 따라 침투성 , 분비성, 장관 이상 운동성으로, 감염의 유무에 의해, 감염성이나 비감염성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설사편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 갑자기 발생한 물기가 많은 희귀한 변, 희소하고 빈번한 녹색변, 가파른 배변 횟수 증가, 혈변, 빠른 시간 내에 탈수가 발생하는 경우나 복통, 구토, 수면, 보충 장 등 전신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1) 감염성 급성 설사
감염성 급성 설사는 장내에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곰팡이 감염으로 인한 것으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인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유아에서는 소화관 바이러스 감염 설사가 일반적이며 비 염증성 수양 성 설사를 나타냅니다.

유아기를 지나면 세균성 설사가 서서히 증가하고 원인 세균에 따라 비염증성

수양성 설사와 염증성 혈성 점액 설사를 나타냅니다.

최근 사회 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환경 위생과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감염성 설사의 빈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성 설사는 여전히 소아에서 호흡기 감염 다음에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질환입니다.

(1) 바이러스 성 장염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은 급성 감염성 설사를 유발합니다.

이 중 로타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나 최근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급성 위장염은 구토와 발열이 선행하고 곧 수양성 설사가 나타나 탈수가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경과입니다.

설사가 시작되면 발열과 구토가 서서히 사라지고 설사는 37일간 지속됩니다.

때로는 감기의 증상이 먼저 있거나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세균성 장염
영유아보다는 학동기나 사춘기 연령이 될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합니다.

살모넬라균, 이질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캄필로박터, 클로스트리듐, 세레우스균, 엘시니아, 장염 비브리오 등이 주된 원인균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성 장염은 바이러스 장염과 비교하여 증상이 보다 심하고, 고온이 되거나, 변으로부터 혈액, 점액성 농업이 섞이는 일이 있어, 복통이 심한 경우가 많다.

수양성 설사의 경우는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바이러스성과는 달리 대변에서 악취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3) 감염성 급성 설사의 진단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에 따라 진단이 가능합니다.

연령, 발병 시기, 해외 여행 경력, 며칠 이내의 식사 내용, 가족 안에 같은 증상이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묻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발병 초기에 발열이나 구토만이 있고 설사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수막염, 패혈증, 인두염 등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①분변 검사
대변 ​​검사는 설사의 원인을 조사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검사 키트를 사용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변에 혈액과 함께 현미경 검사로 백혈구가 보이면 세균성 대장염을 진단할 수 있어 대변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균성 대장염이라고 해도, 대변 배양 검사로 반드시 원인균이 동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혈액 검사
세균성 설사에서는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의 증가와 염증 반응물의 증가를 볼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 정도를 조사할 수도 있습니다.

혈액 검사는 모든 경우에 필요하지 않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