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전날을 축복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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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서로 농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초보자이므로, 시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누가 뭐니뭐니해도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친심은 모두 같습니다.

그러니까

농업 중 가장 소중한 농업은 어린이 농업라고 말합니다.


3월 1일 새벽에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귀중한 이벤트가있었습니다.


하루 3시간씩 기도하는 담임 목사가 직접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놓고

기도해 주는 이벤트였지만, 대성황을 이루었어요.


이른 아침이었는데, 많은 보호자와 아이들이 왔습니다.


그런 축복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저는 골절에 경험했습니다.


재능을 타고 나도 전도가 막혀 인생을 낭비해 버릴까 생각하면 숨어 있는 재능을 잘 발휘해

인생을 풍부하게 살아가는 케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내가 살아온 길은 인생의 전반을 낭비한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삶을 낭비했는지

에 관해서는 아래의 주소중에 조금 기록해 둔 것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irun/221927930862

회심 4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 학교의 일이든 가정의 일이든 건강상의 문제라도, 사이에 하는 일마다 비틀어 주는데로 정신적으로…

blog.naver.com


아이를 데리고 나와 축복의 기도를 받으려고 하는 엄마의 아빠의 마음의 말씀을 보면

나도 모르고 눈물이 솟아오르네요.


새벽 기도 시간에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나온 것도 처음이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차분히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담임 목사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혀 걱정이 되었어요.

젊은

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