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황귀를 보러 가기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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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꽃

자세히 보면 귀엽다.

오랫동안 보지 않으면 귀엽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시인 나테주-


오전 9시경 시작해 2시간 정도 추적 겸 산책 종료

남부복지관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1인 3,500원의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가끔 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오늘은 처음 등장

길은 희미하고 낙하가 많이 쌓여 있었다.

담에 기회가 있으면 좀 더 가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