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능선~진세이지 오네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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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가서 장마에 와서 한 달 동안 산에 갈 수 없었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 7시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오늘 가면 어제까지 비가 많이 와 계곡에 물이 매우 풍부하다.

사모 바위 앞에 누워 책보다 자고있다.

내려가는 도중에 다리도 잠들어 시원한 계곡에 잠시 앉아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