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자전거 전국 일주 여행을 떠올려 재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국토 횡단중의 트래커 분들과 기쁜(?) 인사를 뒤로 해
오늘 목표의 청태산 자연휴양림에 이어 패달을 밟아 갑니다.
이런 휴양림도 처음 가기 때문에 기대도 되어 굉장히 솔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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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자연휴양림
드디어 청태산 자연휴양림 마일스톤이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머무를 거예요. 얼마나 흥미로운가?
흥미 진진한 마음을 바로잡고 강력하게 파달 질을합니다.
역시 강원도는 예능입니다.
피곤하게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내리막… 그리고 오르막…
휴 ~ 얼마나 자전거를 당긴 것인지 청태산 자연 휴양림에 도착했습니다.
즐겁게 입장을 해줍니다.
자연 휴양림을 즐기는 방법
30분 후..
왜 다시 밖인가… 여기는 인터넷 예약제로서 주말이므로, 모든 자리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Hot Hot Hot 나도 용감하고 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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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떨까요… 정말 힘들고 흥미로운 기분까지 불편해졌습니다
왼쪽 내리막은 여기까지 오른 돌아가는 길…
오른쪽의 오르막은 평창 방향으로 오르막을 따라야합니다.
순간의 기로에서 지금 내리는 것은 왼쪽이 편합니다만 내일 어차피 승리를 다시 와야 하기 때문에 오르막을 선택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때는 막막이었다.
국립 휴양림이나 캠프장, 캠프장 등은 꼭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 즐거운 여행이 되어 주세요.
자전거 여행 중 가장 무서운 곳
전에도 썼지만 자전거 여행 중에 가장 무서운 곳을 꼽으면 역시 터널입니다.
터널 속에서 소리가 울려 보면 경차가 오는 소리도 탱크가 가까워지도록 들립니다.
그 장대함에 마음이 얼마나 초조한 것인가…
터널 입구에서 터널을 봅니다.
「단지 터널의 입구에서 자는가?www」라고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가야합니다만, 노래를 사로잡고 재미있게 들어갑니다!
터널을 빠져나가자 그 새는 이렇게 어두워졌습니다.
정말 이때는 지금 생각해도 아프네요. 쉬어야 하는데 여기서 노숙자를 하려고 하면 밤도 무서워… 차도 무서워…
그렇게 ‘남자는 직진’을 외치며 피닉스 스파크를 지나 다시 터널이 나옵니다.
이름이 이웃에 도착
정말 오늘은 산에서 자려고 하면 멀리서 가로등이 점등합니다.
드디어 이웃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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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보이고 얼마나 좋았습니다.
이런 것이 자전거 전국 일주의 매력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물론 다시 하지는 않겠지만,
제가 제대로 도착한 마을은, 장평이라는 마을입니다.
이날은 날도 매우 춥고 힘들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맥주로 지친 몸을 치유하고 2만원의 여성숙소에서 몸을 잡았습니다.
언제나 계획처럼 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대답이 있네요.
5일째 여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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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을 기록해 보려고 당시 매우 무거웠던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재작성하고 있는 지금 보면 나는 무지하고, 젊고 열정적이었지요.
여행한 장소를 편하게 로드뷰에서 보면서 당시가 회상되는 것을 보면
그때는 후회하고기도하고 힘들었던 기억과 경험
추억이 되어 기분도 신록이 좋아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충전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