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때때로 단호하게 / 김암 / 미다스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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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때로는 확실히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생각해 스타트를 주저하는 사람들이나 「벌써 1월이 끝난 올해도 늘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인생의 중심을 잡는 것을 돕는 책이 나왔다.

언젠가는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이 ‘돈’이 되고 있다.

돈벌이가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 가고, 생활의 중심은 소비가 되어 버린 사람이 많다.

단순히 생활을 유지하는 구매가 아니라, 현재의 내 가치와 위치를 나타낼 수 있거나, 인정되는 무언가를 사는 것이 큰 의미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소비는 보다 큰 소비를 부르고 있다 . 그러나 소비에 의해 생성되는 도파민은 그리 오래 갈 수 없다고 한다.

짧은 기분 전환을 위해 낭비되는 지출을 막기 위해 그 중심을 다른 것으로 전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플러스하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는 것’이다.

별로 없지만 심리적으로 풍부한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렇게 인생의 기조를 ‘미니멀 라이프’로 바꿨다.

이것은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기꺼이 짊어지는 생활의 무게를 줄이고 생활의 중심을 ‘소비’에서 ‘나’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지극히 사소한 계기로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게 되어, 물건 뿐만이 아니라 마음가짐, 인생의 전반으로 연결되고 있다.

소비가 아니라 내가 중심적인 공간에서 인생을 현명하게 놓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책을 읽을 때 혼란스러워 할 수있는 삶의 방향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작성자
김암
출판
미다스 북스
출판일
2023.02.13



저자 정보

목차

자신의 인생을 굳게 지켜가는 방법

새벽 날씨라는 공통 관심사로 이어진 친구 @defi.do는 얼마 전에 책을 출판했습니다.

사회에서는 나와 같은 관심사와 추구하는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지만, sns상에서 알고리즘이 연결해 주는 인연이 최근에는 현실 속의 인연보다 마음을 교환 , 서로 응원해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

그동안 저자의 아름다움의 매일 매일 꾸준한 기록을 보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누구보다 「나다운 삶」를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단정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고,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었지만, 이렇게 책에서 저자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이 책은 자신을 진정한 삶의 중심으로 해준 미니멀 라이프에서 시간 관리법, 정신, 관계, 직장 생활, 습관 만들기까지 6가지로 나누어 저가가 경험해 느낀 점을 부드럽게 가끔 단호하게 말해준다.


내가 가장 들여다 본 부분은 미니멀리스트의 삶과 효율적
시간관리법이다.

미니멀라이프는 예전부터 꿈꿔왔던 것 중 하나이지만 정말 쉽지 않다.

머리에서는 비워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내가 추구하려는 인생을 한 걸음 앞서 걸어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실천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디지털 스케줄러를 이용하여 기록하고, 월 통계를 만들어 매월 말 결산을 하고 자신과 피드백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틈없이 충분히 자신에게 주어진다 한 시간을 잘 활용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했다.

이번 책에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새벽의 기상을 하고 책을 읽고 기록하고, 자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매일 꾸준히 노력해 살아가는 모습이 나와 비슷하면서도, 아직 나는 더 진행해야 한다고 한다 일을 느끼게 되었다.

누군가가 이런 삶을 살면 무엇이 바뀔까라는 질문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책 제목처럼 나를 위해 제대로, 친절을 가지고 오늘보다 더 나의 내일은 조금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하루 종일 내 방향과 속도로 꾸준히 진행 그러면 인생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고 확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