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캡소니 전담 클래스와 무시하지 마십시오.
- 우리는 암캐의 전담 클래스입니다, 영화
- 한국판 자동차 추격전 영화 <봉황> 감상평
도적 전담반과는 무시하지 말고, 영화 <봉황> 정보
타이틀을 유추하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영화 ‘면반’은 범죄, 수사물과 자동차 추격전이 합쳐진 장르다.
이 영화는 2019년 1월 공개된 영화로 런닝타임은 133분이다.
영화 제목은 벗어나 전담반을 줄여 ‘축반’으로 정한 것 같다.
평가는 네이버 영화 기준으로 7.15점으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鳩班>에는 연기파 배우가 대거 출연하고 있다.
공효진, 류준열, 조종석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차이나타운을 감독으로 유명한 한준희다.
우리는 암캐의 전담 클래스입니다, 영화
경찰 내사과 기획 수사팀은 JC 모터스 회장 정재철(조종석)과 경찰청장 부정을 수사를 하고 있던 가운데 JC 모터스 관계자가 자해를 입은 영상이 언론이 공개돼 과잉사로 기획 수사팀은 모두 보직 해제된다.
기획수사팀 팀장 은시영(공효진)은 상사 윤지현(용정아)의 도움으로 인천 서부에서 무승부한 전담반, 즉 ‘축반’으로 전출 발령을 받았다.
펜방은 팀장 우선 영(정혜진), 순경 서민재(류준열) 2명뿐이며, 여기에 은시연이 합류하면서 총 3명이 된다.
갑자기 일어난 삼중추돌 사건에 출동한 은시영과 서민재가 함께 출동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출동한 보험조사관, 레카드라이버, 구급요원 등 모두 서민쟁의 지인들이었다.
그는 상황만으로 사건을 수사하게 되고, 그 추론은 CCTV의 내용과 정확하게 맞는다.
사건처리 후 평방 3명은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3개월 전에 있었던 JC모터스 스타디움 앞에서 푸소니 사건을 말하게 된 성영과 민재, 민재는 특수차량이거나 컨셉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시위는 기태호 검사의 도움으로 재철이 주최한 JC 모터스 파티장에 들어가게 되면서 태호는 재철과 인사하면서 그의 옷에 도청기를 넣는다.
도청을 한 사실을 재철이 알게 되고 태호와 시위는 다시 재철과 대면하고 있는 동안 민재가 나타난다.
민재는 3개월 전에 빼앗긴 사건을 언급하고, 재철은 대화를 나누고 토론한다.
민재는 그가 범인이라고 확신한다.
민재는 시위처럼 돌아와 3개월 전에 찢어진 현장에서 수집한 파편의 일부를 분석 의뢰했다며 전문가를 찾는다.
전문가는 민재의 아버지인 서정채(이성민)이며, 그는 파편 조각이 정재철의 컨셉카라고 추정했다.
펜방팀 멤버들은 공원에서 재철의 부하 최경준을 잡아 심문을 하게 됐고 결국 그는 사실대로 말한다.
시위는 경준의 진술을 내사과정 치현과 태호와 공유했고, 3명은 정재철이 주최하는 레이싱대회에 참석해 콘셉트카를 탈취할 계획을 세웠다.
태호는 내사과와 함께 재철과 레이싱 대결을 펼치게 되며, 그 동안 데모는 컨셉차를 탈취한다.
재철이 시연이 탈취한 컨셉차를 추격하고 있는 동안 구급차와 충돌하게 되어 구급차가 쓰러지면서 길을 막아 버린다.
그는 분을 참지 못하고 구급차를 몰아 버렸다.
구급차 안에는 여정과 정채가 타고 있었고, 여정이 먼저 구해, 이어 민재도 아버지를 구하려고 하고 구급차가 먼저 폭발해 버린다.
민재는 정재철에게 복수하려고 했지만 시위가 그를 멈췄다.
시간이 지나자 시위가 확보한 블랙박스에서 경찰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경찰청장은 순수하게 죄를 인정했다.
재철은 증거 불충분하고 약식 기소로 해방된다.
태호는 시위를 구하고 굽으면서 지현이 폐기하려고 한 하드디스크를 건네고 시위는 치현이 재철 탈출의 증거를 은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위는 민제를 방문해 다시 두 사람은 의기투합 재철을 잡기로 한다.
재철은 진료권계에서 해외 도피를 하려고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민재와 시위는 재철을 쫓기 시작했다.
재철은 일반차량을 마차들이 받고 사고를 유발하면서 도주하며 시위와 민재는 재철을 마치고 잡아버린다.
한국판 자동차 추격전 영화 <봉황> 감상평
영화 ‘면반’은 범죄와 자동차 추격전이 합쳐진 장르이며, 한국에서는 드문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자동차 추격전은 우리가 아는 영화 ‘분노의 질주’가 유명하다.
나는 액션 장면, 범죄, 자동차 추격전을 좋아하고 분노의 질주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도 자동차 추격전이므로 기대해 보았다.
그러니까 꽤 유감도 컸던 것 같다.
차의 추격전이라기보다는, 단지 운전석만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가장 유감이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빛을 발했다.
공효진, 류준열은 당연하고 사이코패스 연기한 조종석은 정말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했다.
로맨스나 만화 연기의 대가라고 생각했던 조종석이 이런 연기를 잘 소화할 줄은 몰랐다.
역시 믿고 보는 조종석 같은 느낌으로 여기에 조연으로 나오는 샤이니키 연기도 좋았다.
아이돌이 연기하면 극을 해치는 경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 놀랐다.
영화<鳩班>는 배우들 연기를 정말로 일품이었지만, 자동차 추격전 씬은 약간 유감이 남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