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산타 바바라스 플로레스 ‘핀카돈 안드레스 – 나훈 페르난데스’ 파라이네 마 꿀
Honduras Santa Bárbara, Las Flores ‘Finca Don Andres – Nahun Fernandez’ Parainema Honey
시음 노트 : 망고, 리치, 파인애플, 패션 과일, 스모키, 허브
Tasting Note: Mango, Lychee, Pineapple, Passionfruit, Smoky, Herb
로스터리: 비비드 커피 로스터즈 VIVID COFFEE ROASTERS, 미국 USA
품종: 파라이네마
가공: 꿀
비비드에서 전에 예멘 2종을 구입했을 때, 나훈 페르난데스의 커피를 구입할지 어떨지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가지고 있는 커피가 많아 여과했는데 많이 유감이 되었다.
이후 온두라스의 2022년 COE에서 나훈 페르난데스가 4위에 수상했기 때문. 품종도 파라이 네마, 가공은 내츄럴. 비비드를 보면서 파라 이네 매너추럴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지만, 정말 유감이 되었다.
어쨌든 맛은 꽤 이상하지만 맛있다.
어두운 망고와 풍부한 과일, 파인애플의 신맛, 패션 과일의 과육이 느껴지는 불투명한 열대 과일의 과일, 그리고 후미가 꽤 흥미 롭습니다.
훈련된 허브의 향기가 느껴지지만, 처음에는 로스팅의 효과라고 생각했지만, 마실 정도로 긍정적이고, 허브의 향기가 나오는 것이 파라이네마의 특성이 허니와 만나 이 처럼 표현된 것 같다.
온두라스의 꿀은 조금 확고한 것이 불호에 가까웠지만, 이 주먹이 허브와 뜨개질 하면서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꽤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