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다녀온 피닉스 평창의 후기입니다.
우리는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KTX를 타고 평창역으로 갑니다.
피닉스 평창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평창역 -> 리조트 셔틀을 이용해 리조트에 들어갔습니다.
피닉스 평창 셔틀버스
갈 때, 올 때 두 번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버스색이 두 종류였어요.
시간표
2023.03.13 기준 시간표입니다.
업데이트되는 시간표는 http://phoenixhnr.co.kr/pyeongchang/index 사이트에서 확인하십시오.
셔틀 버스 리뷰
버스 내부는 이런 구조입니다.
시외버스와 같은 구조였습니다.
4월과 타는 사람이 거~없기 때문에 자리는 많았습니다.
스키 시즌에는 너무 많습니까?
시간도 딱 맞아 130분 정도 걸려 리조트에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셔틀 시간만 잘 맞추면 후크도 리조트 이용하는데 큰 문제 없습니다!
체크인
몇몇 리조트에 가 보았습니다만, 리조트는 체크인이 정~~~라고 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까?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이미 체크인을 기다리고있는 분이 많이 계셨습니다.
15시 15분에 웨이팅 티켓을 선택했습니다.
거의 130분~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최근에 다른 리조트로 갈 때는 입장 시간보다 오래 전에 체크인을 기다리십시오.
숙박 패키지_SKT딜 구매
조식 + 곤돌라 포함 패키지
우리는 숙박 패키지를 사용했습니다.
아침 식사와 곤돌라를 포함한 패키지였습니다.
부대 시설 할인 쿠폰도 준비해 주었습니다만, 우리는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가족의 손님은 워터 파크도 많이 이용해 주셨습니다.
블루던 520호
우리가 할당된 방입니다.
리조트는 방이 넓고 공간 분리가 좋아져서 좋았습니다.
티브는 좀 좋다 ㅎㅎ
방은 낡은 티는 했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창 밖의 경치도 파노라마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 매우 좋았습니다.
넓은 발코니
발코니? 라고 말해야 합니까? 이 외부 공간은 매우 넓습니다.
옆방의 공간에서 마음에 들으면 쓰러뜨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넓고 좋았습니다.
아마 내가 묵은 층만이 이런 공간이 있는 것 같았다.
상층의 사진을 보면 발코니가 모두 조금 했어요.
편의점
지하에 편의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과 스낵 코너가 함께 있습니다만, 이것저것 많이 파시더예요.
구운 오징어, 떡볶이, 보리, 와플 등.
즉석 스낵 코너가 꽤 커졌습니다.
피닉스 평창편의점은 정말 무슨 일이 많았어요.
특히 이 안주류 코너. 오랜만에 보는 안주가 많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마른 안주는 팔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만, 여기는 마른 안주의 종류가 많아요.
레토르트류도 종류별로 정말 많았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일도 매우 많았습니다.
과일이 지금까지 많은 장소도 처음이었습니다.
피닉스 평창의 편의점은 거의 마트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밤 산책
우리는 저녁을 먹고 소화시켜 밖으로 나갔다.
여기는 밤의 산책이 좋고, 곳곳에 아름다운 조명을 붙여 둡니다.
아무것도하지 않고 불만을 품은 리조트도있었습니다.
이 리조트는 곳곳에 깨끗한 조명을 켜두고 밤 산책하는 맛이있었습니다.
넓은 공간을 걸으며 치유되는 밤의 산책을 즐겼다.
조식
조식사진은 1개뿐…
아마도 이것 이외에도 많은 종류가있을 것입니다.
그냥 무난한 평범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곤돌라
곤돌라 탑승장입니다.
사람이 없어서 빨리 탈 수 있었습니다.
창문은 투명하지만 깨끗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밖은 잘 보입니다.
곤돌라 타면서 올라 보면 이렇게 루즈의 길이로 보였어요.
루지는 한 번도 타지 않았지만 여기에 갔을 때 한 번 타고 보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타고 봐야 합니다.
곤돌라 정상
정상의 풍경은 항상 좋다.
그리고 여기는 또 특별히 정상에 여러가지 조형물이 꽤 있었어요. 사진을 찍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런 깨끗한 조형물이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깨끗하게 가는 것이었는데
완전 쾌적~한 모습으로 가서 사진은 그다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정상까지 견학했고, 우리는 다시 셔틀을 타고 평창역에 나와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