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이팝 꽃이 하얗게 핀 상태.
대구테크 앞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용계교로 이동.
용계교를 건너기 전에 상냥한 정육점.
10월 항쟁 등 한국전쟁전 후 민간인의 희생자 위령탑 마일스톤.
스테디셀러 식당 옆에 등산로로 하고 야마시로야마에 산행.
새롭게 설치된 등산로.
위령탑으로 이동.
가창담 주위의 숲길 종합 안내도.
비문과 흰 기완의 시.
1946년 대구 10월 항쟁
김상숙의 석베개(솔).
가창댐 아래에 위령탑이 조성됐다.
위령탑 좌우에 민간인의 희생자 명부가 적혀 있다.
10월 항쟁 등 한국전쟁전 후 민간인 희생사건 안내문.
과거사 권고… 10년 만에 지어진 위령탑.
주요 사건의 경위.
1950년 국민보도연맹사건, 1950년 대구 형무소재소자 희생사건을 썼다.
위령탑이 있는 이곳 카창골 일대는 10월 항쟁 이후 적법 절차 없이 처형이 대거 집형됐다고 한다.
건설의 취지.
희생자를 추도하는 추도비.
김윤현의 ‘어둠’
이서석의 ‘불멸의 노래’
이중기의 「혼인가」
정대호님의 “1946년 10월 그날 우리는 세우고 싶었다”
고희림의 ‘분노’
조용히 망상을 즐기는 성인 신.
이원식의 비문.
그날 사진 1.
그날 사진 2.
그날 사진 3.
백기완의 ‘대구 10월 항쟁에 떠오르는 비나리’.
10월 항쟁 등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 안내비.
늦었지만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위령탑이 건립되어 지역 질병의 역사를 추도하는 추도장이 되면 된다.
두손모어 기도 모양의 주요 타워.
맑고 녹음이 짙은 산 아래 태극기와 항쟁기가 휘말려 있다.
희생자 명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제3형으로 1946년 경북선 산군 인민위원회로 활동한 ‘박상희’님도 이름이 새겨져 있다.
위령탑 좌우에서 유족이 확인된 희생자 573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어머니의 눈물 작품.
어머니의 눈물 가이드.
법적 절차 없이 무고하게 카창골에서 희생된 아들을 안고 울고 있는 어머니의 슬픔…
10월 항쟁유족사무소.
녹음 진한 가창담 하류수.
가이드 문.
가창룡계공원 내 10월 항쟁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공간.
일요일을 맞이하여 발을 디디는 분들.
테크를 오르고, 자신만의 여유를 가지고 산행한다.
산불 방화 관계자 신고 플래 카드.
야마시로 산으로 이정표.
빛은 경사막으로 즉시 올라간다.
쓰러진 나무.
묘소로 추정되는 석순.
등불을 만난다.
대구 길슨의 사방산 표지판.
개발 제한 구역 비와 사방산 삼각점.
등불은 잠시 초목으로 싸여 편안합니다.
묘지가 나타납니다.
가창댐이 보인다.
최정상한국통신중계탑.
송황분이 날아가는 소나무의 순서.
소나무의 순서.
평소 피난처.
왼쪽은 다르비헤게, 곧바로 직진한다.
램프 중간 구조 나무의 위치 차 -4.
눈 승마. 한가운데입니다.
거북이 바위.
진짜 때문에 보이는 거북이 암군.
등에 거북이 거북이를 올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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