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에서 생산되는 가장 대표적인 정포도 품종에 대해 알아보세요!
정포도 품종의 설명은 색미, 향, 산도, 몸감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정포도 와인을 마실 때 와인을 음미하는 순서입니다만,
눈으로 먼저 와인의 상태와 색미를 보고, 코로의 향기가 강한지, 약한지, 어떤 향기가 되는지를 느낀 후, 와인을 마시고 전체적인 신맛, 바디감이 어떨까와 향기로 느껴진 맛이 맛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을 느끼고 보면서 마시면 좋네요.
* 여기서 기다려!
붉은 포도의 품종 소개와 달리 “탄닌”이 빠졌지만,
타닌은 포도 껍질에서 나오는 떫은 맛입니다.
레드 와인을 양조할 때는 포도 껍질과 함께 발효를 시키지만, 화이트 와인을 양조할 때는 포도 껍질과 함께 발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화이트 와인에서는 탄닌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정포도 품종의 특징을 설명할 때는 탄닌은 제외해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와인은 생산자마다 같은 품종에서도 블렌딩, 숙성 기간, 숙성 환경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와인이 생산됩니다.
따라서 이번에 투고하는 품종 관련 설명에서 각각의 붉은 포도 품종으로 만든 모든 와인에 100% 맞지 않지만 대개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같은 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을 지역별, 생산자별로 비교해 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각 지역의 와인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와인의 상세한 리뷰를 걱정하는 경우 각 와인에 대한 링크를 통해 들어와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정포도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구입하거나 마실 때 참고해주세요^^
레슬링 기능 개요
(아래 표에서 국가명을 클릭하면 지역별 와인의 상세를 볼 수 있습니다.
)
품종명 | 와인의 특징 | 국가명 | 주요 생산지역 |
임대 반지 (Riesling) |
> 색감 : 얇은 색 >향 : 녹색 과일, 레몬, 라임, 감귤류, 꽃 향기, 복숭아 맛 > 산도: 높음 >바디감:중 > 당도 : 드라이, 오프 드라이, 스위트까지 다양 > 귀부병(Noble rot)의 영향으로 당분과 산도가 농축 |
프랑스 | 알자스 |
독일 | 모젤 나헤(Nahe) 라인가우(Rheingau) 팔츠(Pfal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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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클레어 밸리 에덴 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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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캔터베리(Canterbury)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 |
화이트 와인을 마실 때 가끔 호소하면서도 버터, 크림, 빵 맛이 느껴집니다!
화이트 와인을 만들 때는 유산 발효(Malolactic Fermentation) 과정에서 높은 산성도를 부드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젖산 발효를 거친 화이트 와인에서는 크림이나 버터 등의 유제품 풍미가 발현됩니다.
또한 와인을 병입할 때 유산 발효의 부산물인 금(lees)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금은 죽은 효모의 찌꺼기이지만, 병 안에서 와인이 금과 계속 접촉하면서 병숙 과정을 거친다.
금과 함께 병 숙성된 와인은 효모, 빵의 풍미가 발현됩니다.
금과 함께 들어간 와인은 라벨에 쉬르 리라고 표기될 수도 있습니다.
각국별 대표 생산 지역의 특징을 조사해 봅시다~~?
와인의 예는 대표적인 생산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이 아닐 수 있다.
와이너리가 대표 생산 지역 이외의 지역에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1. 프랑스
알자스
알자스 지역은 다양한 토양이 존재하는 지역으로, 같은 양조법에서도 지역마다 와인의 특징이 다르다
그린 과일, 감귤류, 핵과일의 맛, 내용물
늦게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은 단맛과 강렬한 맛을
2. 독일
독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품종은 임대 링입니다.
독일 레슬링은 스타일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1. 쿠바리테이츠바인(Qualitatswein)
기본 레슬링 스타일
강렬한 과일 품, 가벼운 몸
2. 프레디카츠바인(Pradikatswein)
당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저당도에서 고당도까지 재분류
– 캐비닛 (Kabinett) : 녹색 과일 맛, 높은 산성도, 낮은 몸
– 슈펫 레제 (Spatlese) : 감귤류, 레몬, 파인애플 맛, 카비넷보다 높은 몸
– 아우스 레제 (Auslese) : 파인애플, 망고 맛, 중당도에서 스위트, 슈펫 레제보다 높은 몸
– 벨렌아우스레제(Beerenauslese) : 귀부병 포도로 만든 스위트
– 트로켄벨렌 아우스레제(Trockenbeerenauslese) : 귀부병 포도로 만든 스위트
모젤
독일에서 가장 가벼운 바디 레슬링 생산
카비넷, 슈펫 레젤로 미들 스위트, 다카야마 도로
나헤(Nahe)
모젤, 라인가우, 팔츠보다 무거운 바디 레슬링
고산도
모젤보다 숙성 된 과일 맛
https://ssong-jumak./11
https://ssong-jumak./39
라인가우(Rheingau)
카비넷, 슈펫 레제, 아우스 레제로 모젤보다 조금 건조, 중간 바디
팔츠(Pfalz)
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바디 레슬링 생산
3. 호주
클레어 밸리
건조, 고산도, 내용물
레몬, 라임 등 감귤류의 맛
병 숙성에 의한 꿀, 토스트 풍미의 발현
에덴 밸리
강렬한 석회, 자몽 맛, 강철 특성을 지닌 고품질 임대 반지 생산
최상급의 리스링은 장기 숙성 가능, 마멀레이드, 토스트 풍미의 발현
4.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는 리스링이 남섬에서 주로 생산
캔터베리(Canterbury)
드라이 또는 오프 드라이
사과, 포도, 라임 등의 녹색 과일과 감귤류의 맛
주로 어린 상태에서 마시기 쉬운 와인
일부 숙성하면서 꿀 맛의 표현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
드라이 또는 오프 드라이
사과, 포도, 라임 등의 녹색 과일과 감귤류의 맛
주로 어린 상태에서 마시기 쉬운 와인
일부 숙성하면서 꿀 맛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