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2부, 신영준 차장장장 비밀
문동은과 박용진의 연결된 운명의 장난. 다글로리 파트 2 11화에서 경찰서장이 성명의 시체를 보관하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장례식장을 거기 관리하는 사람이 주 여정에 팔렸다.
주여정은 문동은이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져오는 문동은과 복수를 함께 하는 만나니 조력자의 역할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박용진 엄마의 친구이자 현재 경기북부 지방경찰청 차장 신영준을 강현남이 쫓아 폐업한 지 3년이 지난 장례장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강현남은 폐업한 장례식장의 시체안치실로 전기가 돌아가는 것을 조사했고 문동은 주 여정과 상담해 거기를 사기로 했다.
문동은의 예상대로 그 장례식장의 시체안치실에는 성명의 시체가 있었다.
박용진이 주여행 병원에 갔던 날 마취를 당했을 때 주여정은 박용진의 다리에 상처를 입은 샘플을 채취했다.
박용진의 어머니는 협박범에 계속 문자를 받고 신용준을 방문한다.
글자로 예민해지고 화난 홍영애(박용진의 엄마)와 신영준 사이에서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정재중은 문동은에게 파일이 들어간 USB를 받았고, 그 중에는 예솔이 찍은 사진이 있었다.
그 사진은 문동은과 같은 학교 선생님인 추정호가 찍은 것이었다.
추정호는 문동은 이 팩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반감을 갖고 괴롭힘을 당한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화가 난 정재중은 빨리 차를 운전하고 학교에 가서 추정호를 두드린다.
사실, 그러한 사실은 같은 학교 선생님인 강 선생님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알려졌습니다.
강선생은 정재중에게 두드려진 견적을 보고 가볍게 착용해 내심 통쾌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실에 와서 이 모습을 본 예솔은 파파하 도영에게 말을 건네요.
더글로리 2부, 박용진
강현남의 남편은 영문도 모르는 몸의 돈을 끌어내는 생각으로 박용진의 엄마 홍영애에게 협박 문자를 계속 보내지만, 이때 강현남이 조금 박용진이 죽인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 두 사람이라는 정보를 일부러 흘립니다.
한편 이사라는 송묘오의 죽음으로 약을 못 먹으면 격렬한 금단 증상이 나와 합법의 나라 네덜란드에 보내주도록 무리를 사용합니다.
이사라의 엄마는 치료 센터에 보내려고 하지만 이사라의 아빠는 목사인 자신의 명예에 조금이라도 상처가 생길지 반대를 했습니다.
정재중은 합의를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합의를 하지 않으면 밥을 먹는 것은 자신이라고 결국 합의서를 받고 경찰서에서 재평건설 사장 하도연을 만나게 됩니다.
예솔의 숨겨진 사건은 재평건설 측에서 민사형사 전부 진행하기로 하지만 정재중은 자신이 해야 한다고 자신이 진짜 예솔이 아빠임을 밝힙니다.
두 사람은 경찰서 앞에서 주먹 다툼을 벌이고 의외로 하도영이 정재중을 무자비하게 때린다.
주 여정의 엄마는 경찰청에 시체 불법 보관법으로 신고했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때는 다시 2004년 겨울, 윤소희의 엄마는 장례식의 동의를 거부합니다.
무릎까지 데리고 비 어머니의 모습을 본 주 여정의 아빠 병원장은 시체를 냉동실로 옮기도록 지시합니다.
윤소희의 엄마가 자살이 아니라고 했으니 곧 해결되지 않을까 하고 권선징악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때까지 여유를 갖자고 합니다.
주 여정의 엄마는 왜 신고가 구청이나 보건성이 아닌 경찰에 신고했는지 의문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불법이 있으면 처벌을 받고 시체를 안치실로 옮기는 요청은 거절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친구의 회개가 아직 풀리지 않았어요. 그것이 의도입니다.
상당히 분명하죠?”라는 말을 남깁니다.
더글로리 2부, 파리 솔의 진짜 아빠
하도연은 정재중에게 예솔이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하도연은 박용진을 피하지만 말로 하자는 말에 불륜 상대의 정재중이 학교에 와서 예솔이 아버지 행사를 했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박용진은 말을 잃고 예솔의 아버지가 정재중임을 알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하도연은 박용진에게 우리가 타인이 되더라도 예솔은 자신의 딸이라고 말해 밖으로 나간다.
문동은 학교에 부모님이 방문하여 마을의 누설을 쓰게 됩니다.
알고 보니 문동은의 엄마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었기 때문에 버려서 어떻게 나도 이렇게 버려. 차로 울고 있던 문동은을 방문한 것은 정재중이었다.
주요 여행은 차를 운전하고 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문동은은 어머니에게 집을 비우고 1주일 이내에 집을 비우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계속 문동은을 찾는다고 합니다.
주여행은 엄마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는 문동은을 보고 마음을 아프게 하고 문동은의 엄마가 자신에게 보낸 문자를 본다.
문동은 교회에 가고 강현남은 박용진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문동은 이 행한 교회는 이사라의 부모님이 하는 교회였습니다.
문동은 알고 있는 동생의 형제들에게 약을 준비하게 하고 교회 공사하는 곳에 약을 둡니다.
이사라라는 문동은 이 놓인 함정에 걸립니다.
교회에 온 박용진은 문동운에게 이만큼 추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문동은은 아는 동생을 시켜 인터넷에 기상캐스터A씨의 학교폭력을 고발하는 글을 올립니다.
문동은은 박용진에게 사라는 초범이라 바로 해방되더라도 너는 살인에 더해 초범도 아니기 때문에 풀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증거가 있을까 박용진의 질문에 굉장하다고 말하고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