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발표하는 모닝 컨설트 2월 제3주 세계 22개국 정상 등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적처럼 뿔을 면했다.
이전에는 일본 기시다 총리의 도움을 받아 이번에는 노르웨이 총리가 22개국 정상 중 22위를 차지하고 21위 즉 뒤에서 2등했습니다.
22개국 중 21위
- 한국대리금 사원 퇴직금 50억 시대에 열린 이준철 판사의 곽산도 아들 곽병체 50억 뇌물무죄사건이 있던 주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 2/8일~14일까지 열린 윤석열 국정운영평가 지지율은 좋다.
노르웨이 총리도 윤석열만큼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주일 만에 또 한번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 윤석열과 함께 매주 하위에 있는 해안이라면 능숙하다 22%로 윤석열 대통령 바로 위에 있네요.
- 1위는 인도 모디, 8위는 미국의 바이덴 윤석열은 지난주 22%에서 2%가 오르는데 거기서 거기입니다.
어쨌든 지지율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김강희 계좌 피해자 코스프레
- 대통령실은 권오스 전 모토시 모터스 회장의 주가조작 판결과 관련이 있다.
- “김건희 부인이 48회 등장하는 것을 두고 범죄에 관여한 것처럼 거짓이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인수를 유도되거나 계좌가 활용되었다고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과거 윤석열 후보는 “전문가라며 4개월 정도 계좌를 맡기고 손실을 보고 돈을 제외하고 절연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통령실의 해명은 주가조작범에 인수를 유도되거나 계좌가 활용되면 마치 본인의 의사와는 반대로 보이스피싱처럼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관계를 거절했다고 과거 윤석열 후보시대의 해명을 대통령실이 윤석열이 거짓말쟁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대통령실 발언에 각질 개미 투자자
- 김근희 계좌를 활용했다는 설명에 개미 나도 수익 창출되고 싶다.
- 10년째 주식을 맡은 직장인 김모씨는 “주식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주장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대통령실을 낼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의 전주를 과연 선의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 전주에 법적인 책임을 묻기 어렵게 ‘디자인’을 한 것도 주가조작세력이 전주를 끌어들이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졌다.
- 하지만 권수 전 회장의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여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는 친숙함이 밝혀진 것이다.
- 주가조작 일당에 있었다고 피해자 호소를 하면서 권수아들은 왜 초대했는가? 대통령은 대답해야 합니다.
- 또 다른 이모씨는 “주가조작 피해자이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취한 경우의 김건희씨 사례가 아니면 얼마나 일반적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좋다.
사기범죄에 계좌명의만 빌려도 공범으로 처벌되는 정원에 대통령실이 김부인 변호인처럼 나와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주가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일반투자자에게는 눈물은 해명이다.
이것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말이 나올까라고 반론했습니다.
1,2차 주가조작작전 모두 유일하게 가입한 계좌는 2개만
- 판결문에 대통령실 관계를 거절했다는 말과 정반대로 1차, 2차 주가조작에 모두 등장하는 계좌는 부인 김건희씨 계좌와 시어머니 계좌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 그러나 판결문에는 김강희 계좌 3개와 장모 최은승 계좌 1개가 시세 조정, 통정매매, 가장 매매에 활용되었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 12시부터 뵙겠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 때려줘」가 아니라 「 때려줘」. 온다는 말이 대신 해준다는 말로 공모했다는 의미다.
이 문자 뒤 곧바로 준비하겠다고 대답이 온다. - 김건희와 최은승 계좌가 가장 오랫동안 거래된 계좌이며, 대통령실의 말대로라면 계좌가 나 외롭다.
조금 안아줘 스스로 움직인 것입니다.
- 재미있는 것은 법원을 식별할 수 없다는 부분이다.
- 김건희 부인은 검찰 소환에 불응을 했고, 한 번도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피고가 되어 법정에 나선 적도 없다.
- 김건희가 수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때려달라고 했던 적이 있는지와 대처된 적도 없기 때문에 자신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할 필요가 지금까지 없었다.
- 그래서 당연히 법원에서 특정할 수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 최근 증권사의 전화는 모두 녹음되어 때려주는 목소리가 김건희 씨가 말한 것 같지만, 본인의 목소리가 맞는지 검사가 한 번만 질문해도 특정할 수 있는 것이다.
- 범죄 사실 본문은 공소장을 말하는 것이다.
김건희씨가 기소된 적이 없기 때문에 공소장에는 이름이 나오는 것이 100% 없는 것이다. - 그러나 판결문에는 김강희 부인이 직접 연락을 했다는 내용이 많이 나와 있다.
- 판결문에는 ABCD라고 불리며, 처음 보는 사람은 누가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위 법원 판결문의 내용을 알고 있는 이는 김건희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김강희에게 전화를 해서 매매 의사를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 김건희 수사를 2년 이상 해왔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2021년 6월, 추미에 장관시대 검찰 인사가 나오고 중앙지검으로 차장검사가 바뀌어 계좌를 수사하는 등 제대로 이뤄졌다.
그 전에는 검찰의 수장인 부덕덕에 거의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다른 제주가 무죄를 받았기 때문에 김건희 부인도 무죄다.
그러나 이미 유죄가 된 위주도 있다. - 1차 입장문으로 이름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당연히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기소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공소장에게는 이름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판결문에는 많이 나와 있다 .
- 1차에서는 2010년 10월 이전 1단계 범죄가 면소됐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지났다.
- 2차 해명에서는 부활해 문재인 정부에서 공소시효를 늘려 기소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포괄일제는 원래 있었다.
윤석열이 검찰 총장이었던 시대다.
언제든지 문재인의 이름을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