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타 투이 플롯 스토리 리뷰 누구나 요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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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투이

영화 라타투이 스토리 플롯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마우스였지만 요리에 대한 재능이 뛰어난 “레미”. 매사미스 명성에 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던 레스토랑 잡지 ‘링기니’라는 청년을 만나 인간 세상에서 요리사로 인정받게 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

프랑스의 어느 TV 방송 프로그램. 그 방송은 프랑스인들의 자국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말해 프랑스 파리의 최고 요리사 ‘오규스트 굿’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 설명에 따르면, Gusto는 5성을 획득한 최연소 요리사로서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타이틀로 책까지 출판했다.

그런 그의 믿음을 말해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유명 식품 비평가 ‘안톤다’는 구스트 레스토랑에 혹평을 주는 동시에 5성급 중 하나를 빼앗아 버렸다.

그 평가에 의해 실의에 빠져 있던 구스트는 잠시 후 세계를 떠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파리가 있는 집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우스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는 “레미”라는 이름의 마우스에서 다른 쥐보다 더 나은 후각과 미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음식 쓰레기가 아닌 좋은 음식을 찾으려고했습니다.

그런 탐구욕으로 인간의 집을 듣고 나서 구스트의 이야기가 나오는 어떤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된다.

레미는 구스트의 말을 통해 각각의 재료를 하나에 맞추면 새로운 맛이 창조되는 것을 발견해 인간의 요리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 후, 레미는 종종 가정에 숨어 와서, 구스트의 레시피가 쓰여진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책과 거기의 조미료를 이용해 나름대로 요리의 연구를 시작한다.

그런 평생을 이어가던 가운데 레미는 오빠의 ‘에밀’과 함께 조미료를 찾아 부엌에 들어왔지만, 우연히 구스트가 이전에 사망했다는 TV방송을 보게 되어 그 뉴스에 잠시 정신을 두고 있던 레미는 그만두고 잠에서 깨어난 집주인에게 발각되어 버린다.

자신의 집에 있는 쥐의 존재에 놀란 집주인은 레미와 에밀을 향해 총을 난사하기 시작하고, 그 총격으로 집의 천장에 숨어 있던 쥐까지 모두 들키게 되고, 쥐의 무리는 피난할 뿐 아니었다.

그 소란 속에서 구스트의 책을 가져오려고 한 레미는 그만두고 자신의 무리와 헤어지게 되었고, 거기에 그스트의 책을 읽고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그는 배고프고 외로운 상상 안의 구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상상 속의 구스트는 레미에게 위를 향해 가 보도록 조언한다.

파리 지하에만 살았던 레미는 높은 곳에서 본 파리의 경치를 보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그리고 구스트의 레스토랑을 발견한다.

요리 파트너 레미

한편 구스트의 레스토랑에서는 ‘알프레드 링기니’라는 청년이 요리사 ‘스키너’에게 편지 한 장을 넘겨 레스토랑에서 고용을 요구하려고 했다.

이에 스키너는 쓰레기를 없애는 등의 잡용 담당으로서 링기니를 채용하지만, 그는 입사 첫날부터 스프 포트를 붓는 것도 부족하고, 그 안의 내용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채워 버린다.

그런 링기니의 모습에 흥분한 레미는 그만두고 실수로 창문에서 떨어지고 싱크대에 떨어진다.

그 후 요리 요리사의 틈새로 튀어나와 다시 창에서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그는 링기니가 만든 스프의 반대의 냄새에 다리를 돌게 되어 자신이 새로운 스프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 순간, 레미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링기니와 눈이 맞아 버린다.

설상가의 요리사 스키너로 발각되어 끊어지는 위기에 처한 링기니. 아무것도 모르는 스탭은, 그 스프를 고객에게 딜리버리를 해 버린다.

손님은 유명한 음식 비평가로 요리사를 소환하고 정말 맛있는 수프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스프에 대한 비평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스키너는 링기니를 쓰레기 담당으로 사고의 처벌로 해고하려고하지만, 요리사 ‘콜렛’이 구스트의 슬로건인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말을 외치고 해고를 저지했다.

결국, 스키너는 그를 요리사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 후 그녀는 링기니의 전임 사수를 맡게 된다.

그러나 그는 스키너에서 일주일 이내에 같은 수프를 다시 만들도록 지시받습니다.

그 틈새에 부엌을 빠져나가려고 한 레미는 스키너의 눈에 발각되어 링기니의 손에 잡히게 된다.

어느 강에 레미를 버리려고 하는 링기니는 수프를 당신이 만들었는지 물어보고 레미는 목을 끄덕이고 링기니를 당황한다.

다시 한 번 그 수프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링기니의 말에 레미는 다시 머리를 끄덕인다.

레미는 링기니가 자신을 안아주는 동시에 당황하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믿는 그의 모습에 결국 다시 링기니 옆으로 돌아간다.

구스트의 아들

그 후 두 사람은 레미의 지시대로 링기니가 요리할 수 있도록 많은 훈련에 돌입한다.

그 훈련은 레미가 링기니의 머리카락을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뻗어 링기니의 몸이 같은 방향으로 반응하는 것이 었습니다.

한편, 스키너는 링기네로부터 받은 편지의 내용을 읽고 그가 구스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것을 시도하고 부정하기 위해 그는 구스트의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까지 해 보지만, 그마저 부모와 자식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스키너는 점점 링기니에서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까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이 구스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링기니는 레미와의 훈련으로 다시 스프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다.

그 후 콜레트의 가르침 아래 많은 주방 기술을 배우고 링기니와 콜레트는 점차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링기니의 수프가 인기 메뉴가 된 가운데, 레스토랑의 손님은 링기니의 새로운 요리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제 스키너는 그에게 구스트에게 과거에 실패한 조리법의 음식을 요리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러나 레시피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레미는 링기니를 통해 완전히 다른 소스로 그 음식을 요리해 버리고, 그 음식을 테이블에 나온 동시에 방대한 인기를 얻게 된다.

일명 링기니표 타츠미는, 구스트의 레스토랑에 또 성황을 가져오는 명물이 된다.

레미는 헤어진 형 에밀과 만나게 되어 쓰레기를 먹고 있던 형을 보려고 화났다.

그리고 레미는 더시한 것을 훔치지 않는다는 링기니와의 약속을 뒤로 한 채 에밀에게 몰래 먹는 것을 가져온다.

그 후 오랜만에 아버지의 장고를 만나 쥐 무리로 독립한다는 뜻을 밝히지만, 장고는 인간과 쥐는 공생이 불가능하다고 쥐 약점에 레미를 데려간다.

그 광경을 봐도 레미는 장고에게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는 말을 남기고 링기니 옆으로 돌아온다.

스키너에 상쾌한 와인의 숙취와 하룻밤 주방을 청소한 것으로 수면 부족의 링기니. 레미는 그런 그를 발견하고 다가오는 순간 콜레트가 레스토랑에 출근한다.

레미는 당황하고 머리카락의 조종으로 링기니를 일으킨다.

링기니가 자고 있는 것도 모르는 콜레트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코를 꼬집어 자고 있는 링기니를 보고 뺨을 때려버린다.

정신을 가진 링기니는 떠나는 콜레트를 잡기 위해 레미와의 비밀을 털어내려고 했고, 이에 레미는 머리카락의 조종으로 링기니와 콜레트의 입술을 부딪히고 노력해 상황을 모았다.

그날 이후 링기니와 콜레트가 연인 관계가 되고, 링기니는 점점 레미의 지시를 따르지 않게 되기 시작한다.

이에 레미는 이전만큼 자신을 신경 쓰지 않았던 링기니에 실망감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이 세계에서 쥐의 존재를 인간이 얼마나 어색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런 레미 앞에 형의 에밀이 자신의 친구와 다시 방문한다.

배고픈 그들을 거부 할 수 없었던 레미는 잠긴 재료 창고 문을 여는 열쇠를 찾아 스키너 사무실에 들어갑니다.

그때 스키너가 사무소에 들어오면 유언장과 함께 있는 레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이에 유언장과 편지를 씹어 도망친 레미는 스키너의 추격을 떼어 무사히 링기니에게 그 종이를 전하게 된다.

레스토랑 라타투이

이렇게 구스트의 상속자로서 레스토랑의 오너가 된 링기니는 스키너가 진행하고 있던 모든 냉동식품사업을 철거하고 레미와 함께 더 뛰어들게 된다.

미디어에서 링기니의 능력만으로 가능해진 것처럼 화제가 되면, 레미는 서서히 회개를 느끼게 된다.

그런 파트너 속을 몰랐던 링기니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자신의 영감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여러가지 자랑스러운 포즈를 위해서도 한다.

오만한 링기니와의 대화에서 화가 나고 확고한 레미는 음식을 얻기 위해 온 쥐에게 아버지 장고를 포함한 모든 가족을 식당에 데려다 달라고 요청합니다.

한편 링기니는 자신이 인정받은 이유가 모두 레미 덕분이었음을 깨닫고 그와의 황해를 위해 레미를 찾아낸다.

그러나 음식을 훔치는 레미와 쥐를 발견하게 되고, 링기니는 레미를 식당에서 쫓아버린다.

그 후 링기니는 자신의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게 된 원인이었던 안톤이고가 다시 방문한다는 사실에 점차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레미는 링기니가 쫓아낸 뒤에도 레스토랑 주변을 배회한다.

그러나 레미가 없는 요리를 할 수 없었던 링기니는, 안톤·이고의 요리는 물론, 스프나 별미 요리조차 테이블에 낼 수 없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다.

한편, 쥐덫 속에서 지금까지 필요한 순간마다 쥐의 척, 또는 인간의 척을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한심한 레미는, 상상 속의 구스트로부터 그 모습 모두 레미 본래의 자신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노력의 끝에 에밀과 장고가 그를 구하기 위해, 레미는 똑바른 레스토랑의 부엌으로 달립니다.

링기니는 레미를보고 놀라운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레미와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하지만, 그들은 앞치마를 벗고 연인인 콜레트까지도 링기니를 무시해 버린다.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던 장고는 링기니와 레미의 용기에 감탄하고, 모든 식구를 불러 모아 요리 준비를 돕기 시작한다.

모든 쥐는 소독 후 레미의 지휘하에 음식을 준비하고 링기니는 롤러 스케이트를 신은 채 혼자 모든 서빙을 담당한다.

그때 구스트의 슬로건인 누구나 조리할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면서 돌아온 콜릿까지 가드하게 되어 레스토랑은 다시 정상 운영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레미는 콜레트와 함께 안톤 이고에게 선보이는 요리로 ‘라타투이’를 만들고, 그 요리는 이고의 입에 들어가자마자 그의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상기시켜, 이고에서 최고 의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 이후로 라타투이의 요리사를 만나라고 하는 이고의 요청에 링기니와 콜레트는 레스토랑 영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를 부탁한다.

이에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 뒤 드디어 레미를 만나게 된 그는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조용히 식당을 나간다.

그 후, 구스트의 레스토랑은 전날 밤, 스키너의 신고에 의해 쥐가 조리하는 것을 위생국의 직원에게 발레하게 되어, 최종적으로 폐업하게 된다.

이에 그 식당을 호평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명성이 무너져 비평가 자리를 떠나게 된다.

레미와 링기니는 라타투라는 레스토랑을 개업하고, 콜레트와 함께 새롭게 재개해, 그 식당의 정평이 되어, 매회 레미의 요리를 맛보게 되었다고 해도 중소기업 투자가로서 성공을 이루게 된다.

레미와 링기니의 레스토랑은 파리의 또 다른 명물이 되고, 라타투이는 해피엔드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