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로 남쪽에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의 벚꽃의 개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기상청이 정한 ‘개화표준목’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고 공식적으로 개화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부산 수영구 해안, 거제, 경북의성, 전주 등 벚꽃이나 개나리가 피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낸 12월~2월이 무색으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 주부터 추운 날씨가 예보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벚꽃의 향기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가 되지 않으면 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기 전에 벚꽃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출장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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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시기 만개시기
벚꽃은 보통 10도 이상의 기온이 지속되고, 일조량이 풍부하고 개화를 시작합니다.
며칠 20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에 맑은 하늘이 이어져 일부 지역에서는 벚꽃이 관측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상청이 정한 「개화 표준목」은 아직 개화가 시작되지 않았고, 아직 공식적인 개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기상청과 삼림청은 이달 말에 벚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다고 예보했다.
개화, 만개 기준
기상청은 기준목의 하나에 3개 이상의 꽃이 피어 있을 때 개화로 결정합니다만, 나무 전체가 꽃으로 덮이는 만개는 개화 후 5~10일이 지난 시점을 말합니다.
삼림청은 오래된 겨울을 견뎌내고 봄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을 위해 봄 꽃 예측지도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봄의 꽃의 대표적인 꽃인 렌교진나레 벚꽃에 개화 예측 지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삼림청에 따르면, 4월 중순이 전국적으로 개화의 절정기라고 합니다 :))))))))))))))
벚꽃 축제
코로나 19에 의해, 대부분의 벚꽃 축제는 3년간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리의 완화에 의해, 2023년에 전국적으로 기존에 지속해 온 벚꽃 축제가 다시 개최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19에 대한 공포로 벚꽃 구경을 할 수 없었던 분도 이번은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역 | 축제명 | 기간 | |
서울 | 서울 | 여의도 벚꽃축제 | 4월 초순~중순 |
서울 | 이시무라 호 벚꽃 축제 | 4월 초순~중순 | |
경상도 | 창원 진해 | 진해군 항제 | 03.24~04.02 |
부산 | 미라쿠 벚꽃 축제 | 04. 01 | |
울산 | 궁전과 벚꽃 정원 | 04.01~04.02 | |
대구 | 야코야마 벚꽃 축제 | 4월 초순 | |
레이스 | 왕벚꽃 축제 | 3월말 | |
경남 사천 | 선진 리조 벚꽃 축제 | 3월말 | |
경남 통영 | 봉투 꽃 외출 | 3월말 | |
전라도 | 전남 보성 | 호조 벚꽃 축제 | 4월 초순 |
전북읍성 | 읍읍 벚꽃 축제 | 4월 초순 | |
전라남도 | 나주한수제벚꽃축제 | 4월 초순 | |
충청도 | 대전 | 대청호 벚꽃축제 | 4월 초순 |
충북제천 | 아오카제 다카사쿠라 축제 | 4월 초순 | |
강원도 | 강릉 | 강릉경포벚꽃축제 | 4월 초순~중순 |
대부분의 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되므로 정확한 날짜는 명기된 날짜 근처가 되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벚꽃의 명소
1. 진해(3월 말~4월 상순)
진해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경화역, 여자천이 가장 유명합니다.
그리고 요즘 유명해진 드림로드는 3km의 산길에 이르는 벚꽃길과 그 사이에 펼쳐지는 복숭아꽃이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2. 레이스(4월 초순~4월 중순)
경상도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 진해, 하동, 경주 중 하나입니다.
신라의 역사를 제대로 한 도시에 벚꽃과 한옥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보문 호수의 보문 각도입니다.
보문각은 봄꽃의 대표주자 벚꽃과 개나리를 함께 볼 수 있어 다양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제주도(3월말)
제주도는 한국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벚꽃의 개화시기가 빠른 분입니다.
왕벚나무도 유명하지만 제주도는 유채꽃과 벚꽃을 함께 볼 수 있다는 특색이 있습니다.
그 중 제주도의 초록산로는 도로를 따라 만개한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입니다.
4.강릉(4월 중순)
4월 중순에 피는 강릉의 벚꽃은 다른 지역에 비해 벚꽃이 느리게 피어 미래의 벚꽃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마지막 희망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서울로의 액세스도 좋고, 경상도, 제주도에 가기가 어려운 분은 꼭 게이포대에서 꽃놀이를 즐겨 주세요. 강릉에서는 게이포다이가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서울(4월 초순)
서울은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만큼 벚꽃축제의 규모가 각별합니다.
그리고 벚꽃의 명소도 그만큼 많지만 여의도의 벚꽃, 남산, 올림픽공원, 이시무라호가 유명합니다.
주말에는 꽃보다 사람이 많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렇게 2023년 벚꽃에 관한 정보를 알려 드렸습니다.
🙂
행복한 불꽃놀이, 행복한 봄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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