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혼.고기.
3. 몸(육신, 육신, 몸)
육체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가까운 실용적인 나입니다.
육체는 영과 영혼의 통제를 받지만, 이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는 결국 늙고 병으로 죽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자손을 번식시키기 위한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종족 보존과 삶을 위해 다음 세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a) 생존 본능
생존 본능은 살아있는 동물이 죽지 않고 살려고 하는 본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굶주리고 죽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고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심해서 운전합니다.
생존 본능은 모든 동물들에게 고유한 가장 큰 본능이며,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기 위해 운동하고 맹세를 먹는다.
아프리카 초식동물은 언제 사자가 나타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항상 주위를 휘두른다.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무수히 실패하는 이유는 마지막 순간에 생존 본능이 발동하기 때문입니다.
생존 본능 때문에 우리에게는 항상 걱정의 걱정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해고되지 않는지, 교통사고가 되지 않는지, 도둑에 닿지 않는지, 큰 병을 걸어 죽지 않는지, 언제나 불안합니다.
먹고 사는 것은 바쁘고 걱정의 걱정이므로 영적인 일에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6/31~34이므로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마시는지, 또 무엇을 입을 것인지를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두 이방인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신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추가하십시오.
따라서 내일을 위해 고민하지 말라. 내일의 일은 내일 걱정할 것입니다.
그날의 재해는 그 날로 충분합니다.
이런 인간의 사정을 예수님은 모두 알고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입는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고 합니다.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어쨌든 고통인데 내일의 날까지 불안하게 해 걱정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얼마나 명확하고 시원한 단어입니까?
아무리 잘 먹고 잘 살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도 모든 사람은 결국 늙고 죽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먹고 사는 만큼 연기한다 허하게 살아간 인생은 동물의 인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존 본능에 사로잡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을 아는 것입니다.
b) 생식 본능
모든 동물은 결국 죽기 때문에 생식 활동을 통해 자손을 번식시켜 종족을 보존하려고합니다.
이것을 생식 본능이라고합니다.
연어는 태평양을 가로질러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계란을 낳고 죽는다.
굉장한 생각이 들지만, 연어가 알을 낳고 죽는 것은, 지금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포유류가 아이를 낳아도 길게 사는 이유는 아이에게 우유를 주고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50대가 되어 폐경기가 되면 골다공증, 성인병, 각종 암의 발병 확률이 몇 배나 높아져 노화도 촉진됩니다.
이것은 생식에 대한 역할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육체로서의 인간은 정해진 본능대로 사는 비참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시간이 오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환력 잔치로 가득 모인 아들 딸 손자의 아내를 보면서 이제 하는 일을 전부 했다고 기쁩니다.
종살 보존을 위한 생식 본능 때문에 남성은 성욕이 강하고 여성은 모성 사랑이 강합니다.
그런데, 건전하게 사용되어야 할 성이 쾌락을 위한 도구로서 잘못 사용되어 성매매, 원조 교제, 강간이라고 하는 사회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28
간음했으니까.
예수님이 여성을 보고 음욕을 품으면, 간음한 것이라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면 성욕을 느끼는 것은 남자의 본능인데 어떤 의미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육체의 눈으로 보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이며, 성령으로 완전히 다시 태어나고, 영의 눈으로 보면 예쁜 여자도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 보입니다.
여성을 인격체로 보지 않고 성적 대상체로 보기 위해 성희롱이나 성매매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