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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출신 송태진(35)이 ‘불타는 트로트맨’ 트로피를 잡았다.

송태진은 지난 7일 생방송한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로트맨에서 최종 우승, 상금 6억2000만원을 받았다.

JTBC ‘팬텀 싱어’ 시즌 1(2017)에서 결성한 팀 ‘포르테 디 콰트로’에서 우승한 뒤 두 번째입니다.


송태진

송태진

대한민국의 성악가(베이스 발리톤) 겸 크로스오버 가수입니다.

팬텀 싱어 시즌 1 우승팀의 포르테 디 쿼트로(Forte di Quattro) 멤버. 서울대 성음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생활과 유엔 젤보이스 그룹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동안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결국 우승했습니다.

2022년 12월에는 불타는 트로트맨에 36번으로 출연,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트로트맨의 최종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 1988년 10월 20일 출생
  •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
  • JTBC <ファントムシンガー>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소속
  • 유튜브 ‘TJ Son’ 채널 운영
  • TBS efm DJ

송태진과 송태진

송태진은 트로트 가수 심수봉(68)의 외모의 손자다.

“감사한 마음만 가득. 여기까지 온 것은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제작진, 처음부터 끝까지 아낌없는 어드바이스를 해준 대표단 선배 그들에게 감사한다.

불타는 트로트맨을 통해서 배운 것이 정말 많다.

노래하는 인생의 소개문이 만들어졌다.

장르를 떠나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이날 유력한 우승 후보인 황영은이 상하이전과와 학교·데이트 폭력 등의 구설로 하차, 총 7명이 최종 경연을 실시했습니다.

송태진은 결승 1차전에서 황영은에 이어 2 위치에 오른 상태였습니다.

중간 순위 1위로 결승 2차전을 개시했습니다.

인생곡 미션으로 남진의 「상사화」로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해, 연예인 평가단은 「레전드 무대」라고 극찬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신성은 송태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 오른 것만으로 과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큰 영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아버지의 어머니, 낳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단 분들도 많이 배워 간다 “라고 말했습니다.

3~7위는 민수현, 김준영, 박민수, 공훈, 에녹 순입니다.

송태진 팬카페

아래의 주소가 바로 송태진 공식 팬카페라고 합니다.

https://cafe.naver.com/stjofficial

준우승 신성

애칭 ‘가습기 보이스’로 유명한 가수 신성이 ‘불타는 트로트맨’ 준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신성은 7일 오후 방송한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로트맨’ 최종회에서 성악가 출신 송태진에 이어 종합 2위에 준우승 타이틀을 잡았다.

결승전의 1차전 첫 무대에서 최저점을 기록한 신성은 ‘의외의 2위’라고 감격했습니다.

신성은 “3개월간의 대장정을 통해 성원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이어 “준우승과는 정말 감개 깊다.

‘불타는 트로트맨’을 통해 배워 얻은 것이 많아 가수 활동에 혜택이 될 것”이라며 “최종 우승한 손태진과 에녹, 민수현, 김준영 , 공훈, 박민수에도 아낌없는 격려 부탁한다.

앞으로 톱 7의 활약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성은 KBS ‘전국가 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 TV 조선 ‘미스타트롯’에 출전해 중후한 가창력을 자랑했습니다.

최종 성적은 기대했을 뿐이 아니었지만, 너무나 활발한 성격에 실력도 어필해 KBS 「6시내 고향」에 고정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시작된 ‘불타는 트로트맨’에 현역 가수로 참여한 신성은 예선에서 올 하트를 받고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본선 1차 팀전에서는 탈락했지만, 추가 합격자 자격을 얻어 본선 2차전에 진출했습니다.

1대1의 라이벌전에서 에녹의 지명을 받은 신성은 11대2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긴 무명 세월을 말한 신성의 매우 긴 팬들도 반색이었습니다.

팬카페뉴스타에는 신성의 ‘불타는 트로트맨’ 준우승을 축는 팬들의 글이 8일에도 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