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①자차 이용 : 춘천역에서 약 15-20분 정도 걸린다.
② 대중교통기관 이용 : 춘천역 1번 출구에서 나와 길을 건너 12번 버스를 타십시오. ‘강원고전’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총 약 40분 정도 걸린다.
시간이 여유가 없는 경우나 자차가 없는 경우는, 춘천역 앞에 곧바로 택시 정류장이 있다.
택시로 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비 약 7000원 정도가 걸린다.
또, 12번 버스의 배차 간격이 길다.
2. 메뉴
퇴골 저택 본점의 외관 모습이다.
두 번째 아들 가게와 막내 아들 가게도 있다.
분점 이름이 귀엽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는 한 마리와 반마리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지만, 오랜만에 가보면 인사 주문으로 변경되어 메뉴가 깨끗해졌다.
오리구이의 종류는 양념, 로스, 훈제로 3가지이다.
삼색 오리는 세 가지 맛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구가 들어오자마자 사람들로 가득했고, 유아부터 어른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
직원이 예약했는지 물었다.
주말이나 사람이 붐빌 시간에는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예약을 하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곧 직원의 안내를 받아 앉았다.
3. 맛
양념 오리와 로스 오리다.
아래에 붉은 것 양념, 위에는 로스오리다.
오리가 절반 반질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잘 보였다.
굽고 오리가 빨리 탔다.
자주 뒤집어 고기를 끓여야 한다.
맛은 대체로 깨끗하고 오리 특유의 냄새가 없었다.
퇴골가 오리의 별미다.
오리처럼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왜 메뉴의 파 추가 3,000원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았다.
한때 퇴골가 오리 오리탄이 매우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가모야키보다 오리탄이 맛있고 놀란 기억이 나와 기대를 했다.
그러나 맛이 바뀌었는지 음식이 바뀌었는지 그때의 맛이 아니었다.
하지만 국물이 찐 맛있었습니다.
안에 오리의 육육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6,000원) 코스파비가 좋다고 느꼈다.
끓으면서 먹으면 밥 한번도 듬뿍 했다.
4. 총평
퇴골 포장마차는 아직 사람이 많고 아직 맛있다.
하지만 일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해 그런지 정신이 없었고, 직원분들의 응대가 느리고 아쉬웠다.
또, 환기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고, 점내가 전부 훌쩍 눈이 괴로웠다.
사람들의 불쾌한 기색을 느꼈는지 직원이 반응을 했고, 몇 분 이내에 푹신한 연기가 조금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골 포장마차의 장점은 주차장이 좋아지고 있다.
점포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꽤 되었지만, 만차시에도 다른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었다.
자차로 이동하는 분에게는 만족할 수 있는 밥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춘천 오리육으로 하면 퇴골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춘천에서 올리고기를 먹고 싶다면 퇴골 가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