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날인 오늘도 이름이 있는 곳을 찾아 GO GO신…
마산에 있는 8마리의 용이 내렸다는 팔룡산의 석탑을 둘러봤다
산이 그리 높지 않다 (해발 328M) 나이가 조금 있는 우리 같은 사람이 산책하기에는 너무 완성
시원한 능선길과 장엄한 바위군이 있어 마지막에는 본암 수원지에 내려 수원지 주위를 한바퀴 돌리는 즐거움도 있다
팔룡산석탑의 입구입니다.
노동자의 날인 오늘도 이름이 있는 곳을 찾아 GO GO신…
마산에 있는 8마리의 용이 내렸다는 팔룡산의 석탑을 둘러봤다
산이 그리 높지 않다 (해발 328M) 나이가 조금 있는 우리 같은 사람이 산책하기에는 너무 완성
시원한 능선길과 장엄한 바위군이 있어 마지막에는 본암 수원지에 내려 수원지 주위를 한바퀴 돌리는 즐거움도 있다
팔룡산석탑의 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