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1. 당선 1주년, 자숙 메시지가 없도록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당선 1주년을 맞이하지만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해당일에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고 예정된 경제와 민생관련 일정을 소화한다는
2. 대통령실 행정관, 김기현 홍보물 전파 논란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실 행정관 A씨가 김기현 국민의 역당 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성격의 홍보물을 전파해 달라고 당원에게 요청해 불법성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3.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민의 역전당 대회
국민의 역전당대회는 4~5일 모바일투표와 6~7일 자동응답(ARS) 투표를 미리 진행한 뒤 8일 전당대회 현장에서 결과만 발표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김기현 후보가 1차 투표로 과반수의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결선투표에 가면 분위기가 애매해질 수도 있다고 한다
4. 김영, 7일 첫 공판
불법정치자금 8억47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인도된 김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첫 공판이 7일 열려 김 전 부원장 측은 혐의 자체를 부정 하다
5. 이화영, 법정서를 싸워달라
북한 송금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관련 혐의를 부정하면서 일찍 기소하고 법정에서 싸울 것을 검찰에 요구하고 있다
《정부/공공/지자체>>
재해 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성·국회의 주요 일정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룸(이세철의 출근 루트 뉴스/정책 설명)과 출근 루트 데일리 리포트로 배포됩니다.
2. 군필자 청약점의 적용 검토
국토부가 군복무기간을 거주기간이나 근로기간 등 다른 청약 우대 요건과 통합하여 가점을 주는 등 주택 신청제도 개편에 시동을 걸었지만 좁은 청약문을 둘러싼 역차별 논란이 떠있을 수있는 한 빨리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3. 강제징용 피해배상해법 발표
한국 정부가 6일 정부 산하재단을 통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서 혜택을 받은 포스코 등 한국 기업이 배상금을 우선하는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발표하면 일본 정부는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과를 표명한 기존의 일본 정부의 입장을 계승하는 방침을 발표한다고 한다
4. 현재 9명 중 4명의 진보성향
현재 헌법재판관 9명 중 4명(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기영 문현배 이미슨 재판관)은 진보성향인 국제인권법연구회와 한국법연구회 출신으로 임기 만료를 앞둔 김명수 대법원장이 진보재판관 2명을 더 지명하면 헌법재의 위헌 정족수 6명을 넘게 된다고 한다
5. 소방 공무원도 재택 당직
관련법 개정에 의해 소방 공무원도 자택에서 당직 근무를 세울 수 있게 되지만, 화재·구조·구급 현장 대원이 아닌 행정직(내근)으로부터 우선 적용·시행된다고 한다
6. 올해 공공기관장 100여명
올해 기관장 교환이 예정된 기관은 총 102개로, 현재 기관장이 공석인 기관이 20개, 기관장 임기가 이미 끝난 기관이 25개, 아직 기관장 임기가 남아 있었지만 올해 안에 종료하는 기관이 57개라고
7. 지방정부에 중앙권리 일괄이양
자치조직권과 함께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해 114개의 법령이 조례로 우선위임되는 방안이 추진되어 오는 2·3분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광역부단체장 임명권이 대통령으로부터 시험지사에 위임 될 방안이 논의되면 햄
《경기 종합>>
1. 고등어의 무관세 2개월 연장
정부는 고등어의 값이 안정되는 징후를 나타내지 않고 고등어에 대한 긴급할당 관세조치를 5월말까지 2개월 연장하지만 닭은 당초 계획대로 이달 말까지 무관세조치를 적용한다고
2. 일본, 한국이 WTO 제소를 받았을 때 무역보복 해제
수출규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세계무역기관(WTO)에 제소를 취면 일본 정부는 2019년부터 유지해온 대한국 부품·소재 수출규제를 해제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간다는
3. 한국 경제에 중국 발냉 기류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1991년 이후 최소 5% 전후로 제시함으로써 중국 리오프닝을 통해 수출 부진과 경기 둔화 반전을 노린 한국 경제의 타격이 예상돼 중국 측 수요 증가 에서 유가 등 국제 에너지의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
4. 노조 42%, 회계장부 제출 여전히 거부
322의 노조 중 정부의 회계장부 제출 요구에 136은 따르지 않고 노동계는 해변의무는 있지만 정부가 이를 내는 의무는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5. 중서 외면을 받는 K 상품
코로나 19 디퓨저의 중국 소비 추세가 변화했지만 한국 제품은 이에 대응하지
국가 소비자 한국 상품의 외면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6. 반도체 재고율 265.7%
반도체 기업이 그동안 쌓은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낮추면서 반도체 평균 거래 가격은 전월에 비해 16~18% 급락 경향을 보였으나 반도체 재고율이 265.7%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경기가 악화일을 걷고 있다고 한다.
7. 정부, 미국 반도체법 대응책의 책정
정부가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 윤곽이 구체화됨에 따라 반도체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 확대를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산 비율을 높인다고 한다.
8. 볼보 짐로우 원 CEO 내주 방한
2025년까지 전차종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구성하는 볼보자동차의 짐 로완 CEO가 12일 오후 한국에 입국해 배터리 셀 메이커를 비롯한 국내 전기 자동차 메이커와 협업을 논의한다
9. 23조 호주 장갑차 사업자에게 한화 유력
약 23조원으로 예상되는 호주 장갑차 사업자에게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레드백이 유력하며 한화에어에서는 지난해 폴란드와 이집트에서 10조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확보한 상황
10. 헤테제과와 매출 튀김
헤테제과가 영업매출을 수십억원 이상 거짓으로 부풀려 매출팽창에 의한 허위계산서는 도매상들이 떠올랐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금융/교통/부동산>>
1. 채권금리 상승으로 대출금리
최근 하락세를 보인 대출예금금리가 지난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다시 떠올랐고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는 연 4.41~6.522%, 신용대출 금리는 연 5.420~6.450 %로 상승했다는
2. 외환보유액 4개월 만에 감소
최근 미국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2월 말 기준으로 한국의 외환 보유액은 4252억9천만 달러로 1월 말보다 46억8천만 달러 감소했다고 한다.
3. 코스피, 달러 환산 기준 8% 이상 하락
달러강세 귀환으로 원가치가 급격히 하락한 영향으로 지난달 코스피는 원 기준으로 1.51% 하락했지만 달러 환산 기준으로 8%를 넘어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우려된다는
4. 4대 은행주 시기 한 달 새로운 6조 기화
당국 은행 구타로 인한 실적 악화 우려와 주가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4대 금융지주의 주가가 폭락해 관련 시가총액(시가총액)이 1개월 새로 6조원 가까이 증발했다고 한다.
5. 신세계 애플페이 쓰지 않는다
신세계계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에서는 애플페이가 상용화되어도 애플페이를 연동하기 위한 서비스 지원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다고 한다
6. 지식산업센터 공실대란 우려
부동산 규제를 피한 대체투자처로 부상한 지식산업센터가 대출금리가 오르고 지식산업센터의 대표업종인 IT경기가 침체돼 대부분의 분양가격 아래에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7. 이번 주에는 서울과 경기도 평택 등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390가구(일반분양 241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사회/교육/의료/문제>>
1. 이번 주 미세 먼지의 나쁜
이번 주(6~12일)는 건조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대기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가솔린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580.2원, 경유는 1562.6원
3. 난방비 상승으로 생산비가 급등하고 오이·청양고추·애호 등 시설 재배 야채 가격이 대폭 올라 쇼핑 바구니의 물가 부담을 더하고 있다
4. 한국노동지표,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공하는 한국 관련 지표 중 시간당 노동보수 통계가 36개 회원국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2015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보고있는 지표 중 하나
5. 유아영어학원은 또 다른 옵션
미취학아의 가정에 유아대상영어학원은 이미 아이의 집이나 유치원 이외의 다른 선택지에 굳어져 있어 하루 4시간 이상 교습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작년 말 기준 전국 811개소로, 이것은 2017 연보다 71.1%나 급증한 규모다.
6. 비급여진료비의 공개는 합헌
헌법재판소가 비급여진료내역과 진료비용을 의료기관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개정의료법은 개인정보 침해가 아니라고 합헌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7. 장애인 건강 진단 기관이 없는 시도 9개소
국가가 장애인을 위한 검진기관을 지정하도록 법을 만들었으나 권고사항으로 전국 17의 시도 중 장애 친화적인 건강검진기관이 한 곳도 없는 곳이 9곳이라고 한다.
8. 로또 판매점 1곳에서 2위 103건
지난 4일 복권 복권 1057회 추첨에서 2위는 664건이었는데, 이 중 103건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에 있는 복권판매소에서 판매되었다고 한다
9. 주택 개 시체의 수백 발견
경기도 양평군이 있는 주택에서 개 시체 300~400구가 발견되어 집주인 60대 남성이 입건되어 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굶어 죽였다고 한다
《국제>>
1. 이번 주(6~10일) 뉴욕증권시장은 연방의장의 반기통화정책보고가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 미국 여름 시간
올해 미국의 일광 절약(서머 타임)이 12일 오전 2시(현지 시간)부터 시작해 11월 5일 해제되어 한국과 시차는 1시간 줄어든다고 한다
3. 미국, 중국 산업 개인 주식 벤처 캐피탈 투자 금지
바이덴미국 정부가 중국의 기술개발을 억제함과 동시에 월가의 달러 중국 유입까지 차단하기 위해 중국의 첨단산업에 미국 프라이빗 펀드와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제한하는 제재조치를 조만간 실시한다.
4. 아마존, 실적 부진에 긴축 경영을 하고 나서
아마존이 실적 부진에 의한 고강도 긴축 경영의 일환으로 제 2 본사 공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주요 대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던 무인 편의점도 대거 폐쇄한다고 한다
5. 이스라엘의 파일럿, 총리 전용기 보이콧
이스라엘 우파연합의 사법부 무력화 입법에 대한 반발이 벌어지는 가운데 국영항공사 조종사들이 입법강행에 대한 반발로 오는 9일 네타냐프 총리의 해외출장용 전용기조종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