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후 Google 애드센스 승인까지 총 2주
나는 10년 전쯤이나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잠시 했던 적이 있었다.
나의 일상의 이야기를 쓰는 일기장이나 기록이 목적의 블로그였는데 바빠져 보니, 모호해져 비공개로 돌아가 버려서는 블로그하고는 담아 살았다.
그리고 최근 이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2월 한 달을 쉬게 됐지만, 일주일도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집의 청소를 구석구석으로 하고, 앞에 둔 영화, 드라마를 마음껏 봐 보니 지루했다.
하루 종일 TV 앞에 있는 내가 스스로 한심한 것 같았다.
그래서 독서 시간을 늘려 보지 못했던 운동도 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남았다.
가끔 읽고 있던 유튜버 자신의 책 ‘역행자’로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는 글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2월 22일 블로그를 개설하게 됐다.
하루 정도 블로그 테마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내가 잘 알고 있는 것, 좋아하는 것으로 컨셉을 취해 나중에 바꾸어도 먼저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그리고 제가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무엇일까 생각하지만, 소정의 보상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Google 애드센스를 신청하기로 했다.
나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문장을 8개 정도 올린 시점에서 곧바로 신청해, 승인까지 1개월 걸린다고 하는 이야기에 언제라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는 마음으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신청으로부터 6일 만의 오늘의 새벽 4시에 Google AdSense 승인이 되었다고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Google 애드센스 승인 노하우
검색 사이트나 YouTube를 보면, Google AdSense의 승인을 어떻게 받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많기 때문에 넘쳐나고 있다.
나는 승인신청 전에 어떻게 신청할지 알아보려고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Google 애드센스 승인을 대행하는 회사가 있어 가격이 40만원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것이 뭐라면 40만원을 내고 승인을 받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조금 시간과 진심을 담아 글을 쓰면 당연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금만 검색해도 알지만, 구글이 좋아하는 형식, 예를 들어 문장을 쓴 후, 맞춤법 검사를 확실히 구글 로봇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슈글보다 정보 성문 중심에 쓰는 것만 유의하고, 1500 문자 이상을 넘는 문장을 쓰면 에드센스 승인은 어렵지 않은 것 같다.
미래 목표
Hooray!
나는 아침에 일어나 자고 있는 동안에 온 전자 우편을 확인했다.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던 내 딸은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물었다.
가족에게는 수익이 100달러 이상 나오고 내 통장에 들어갔을 때 말할 예정이다.
애드센스 계정이 사용 설정되더라도 저에게 금방 금액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지만 애드센스 승인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해도 많이 들어가서 조금 즐거웠습니까? 향후 블로그에 하루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문장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오랫동안 한국어로 긴 장문의 문장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개설한 후 첫 문장을 올릴 때는 문장을 쓰는 것이 많지 않았다.
철자를 비롯해 얼마나 수정했는지 모르겠다.
현재 문장 20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아직 어색하지 않지만, 그 때보다는 쓰는 속도도 오르고 있어 사용하지 않아서 잊고 있던 말도 떠오른다.
내 블로그가 얼마나 성장하는지, Google 애드 센스 수익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을 쓰고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겨두면 내가 성장하는 한 가지 루트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