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산책에 최적인 오호리 공원
쉽게 아침을 먹는
산책 코스로 오호리 공원에 갔다.
오호리 공원에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공원 내의 일본 정원에는 입장료(250엔)가 있습니다.
특히 본 적은 없지만
호수와 깨끗하게 우거진 나무들
아주 많은 오리가 있습니다.
오호리 공원은 오리로부터 잡은 말인가(?)
원하는만큼 오리가 많이 있습니다~
산책만 하면 1시간 30분 정도
일본 정원까지 가면
2시간 정도 생각해 주세요!
오호리 공원에가는 법
(하카타→오호리 공원)
하카타역 기준으로 오호리역까지
공항선을 타고 10분 이동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오호리 공원과 일본 정원
오호리역에서 1분에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iiVjaoGCaG6xsRx19?g_st=com.iwilab.KakaoTalk.Share
역에서 나오면 이렇게 오호리 공원의 입구가 보입니다.
길을 건너 입구로 들어갑니다.
오호리 공원 산책 코스
나는 전체 호수를 돌지 않았다.
길을 건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에 가면서 일본 정원에 들렸습니다!
(일본 정원 방문은 추천입니다^^)
이런 야자수도 있었어요~
제주도 행~
확고하고 안이 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하얀 다리를 건너면
공원의 한가운데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벤치가 많습니다.
벤치에 앉아 오리를보십시오.
편의점에서 구입한 간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세련되게 키운 일본 정원(유료, 1인 250엔)
일본 정원은 입구 마을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한 번 정도 가는 것이 추천입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더 강하다!
그건 그렇고, 65 세 이상은 무료였습니다 🙂
크지 않기 때문에 20분 안팎으로 모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나는 벤치에 앉아서 화가났다.
꽤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입장권을 준다.
뭔가 깨끗하고 한장 찍어주었습니다ㅎㅎ
처음 들어갔을 때 조금 실망했습니다.
볼수록 정말 잘 정돈된 정원이므로 치유됩니다.
이런 정원을 갖고 싶어… 생각했어요^^
미래 내 정원이 바뀔 것 같아요.
솔레이는 시간을 보냈다.
(천상 N형..)
2월 말에 갔습니다만, 곳곳에 매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후쿠오카는 한국보다 기온이 높고
좀 더 빨리 핀이라고 합니다.
나는 여기 호수에 구름이 비쳤다.
너무 멋졌다~
이렇게 해서 일본 정원 코스가 끝납니다.
한가로이 치유 좋은 오호리 공원과
일본 정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