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3가역 종로 3가역 종로 종각 보삼 칼국수 음식 – 다롄
기본 정보
1.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6길 37
2. 영업시간:11시~21시 30분
(Break time:14시 30분~17시)
(정기 휴일: 일요일)3. 연락처: 02-2265-5349
4.주변역 : 을지로 3가역, 종로 3가역
나동 나선 리뷰
회사회식에서 행해진 을지로 3가역 종로 3가역 보삼칼국수의 미식 대련가. 입구에서 아재 음식의 느낌과 청계천 옆의 전통 음식의 느낌을 감돌게 했습니다.
정리하면 보섬은 고기 부분은 살짝 퍼팍한 느낌도 비계 부분이 제대로 섞여 있고, 시시하고 제대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에서 주문한 컬면은 스프가 딱 해장용이며 소주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실은 보삼 집에 갔습니다만, 입구의 간판에도 사골도면이라고 쓴 것처럼 다른 사람도 도면을 많이 드리고 있었습니다.
사골 기반이기 때문에 대련 가게의 서명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메뉴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테이블 당
1. 생배추 보쌈 250g(소) 19,000원
2. 패전 13,000원
3. 사골칼국수 9,000원
에서 주문했습니다.
총남 5명이었는데 1 테이블에 이렇게 하면 술과 함께 배 가득 먹어 나왔으므로 회식용에 가는 분은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이 평일 저녁 6시 30분 정도였습니다만, 7시쯤이 되었기 때문에 많았던 자리가 거의 많을수록, 특히 회사원이나 연세의 중심에 많았습니다.
대표 메뉴의 보섬(소)입니다.
나는 두꺼운 보섬을 좋아하기 때문에 식감이 딱 맞습니다.
얇거나 큰 것을 나쁘게 하는 여성은 조금 크게 느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계 부분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아기가 조금 팩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대련 가게의 시그니처감이 있는 사고칼면. 보쌈과 함께 한잔 먹으면 가볍게 씹을 때 무렵 속을 달래기 위해 딱 맞습니다.
쇠고기 기반이므로 맑은 느낌보다는 진한 느낌의 스프였고, 칼국수 국수와 고명도 맛있고 모두 배가 부르고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먹었어요 ㅎㅎ
반찬은 생 배추 보삼이라는 이름답게 노란 생 배추처럼 나옵니다.
추가 주문은 2,000원이므로 참고로 부족한 분은 추가로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찬은 달콤했다.
함께 나오는 무생채가 보삼과 잘 어울려 리필 다시 한번 먹었습니다.
반찬이 많지 않고 메인 메뉴에만 집중하고 오히려 예뻤어요 🙂
리뷰
청계천이나 종로, 종각 근처에 가는 분은 한 번에 가보세요. 마시는 장소에서도 좋고, 점심에서도 메인 메뉴는 하고 있으므로 한식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이상 을지로 3가역 종로 3가역 종로 종각 보쌈 칼국수 음식 대련 실내 동나선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