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을 맞이하고 여성을 테마로 한 볼거리 영화를 추천합니다.
작은 삼촌 (Little Women, 2019) – 그레타 가윅
19세기 후반, 미국, 자신들만의 꿈과 인생을 꿈꾸는 4명의 여성과 그들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여성들의 자유로운 꿈과 욕망, 가족과 사랑, 자신의 믿음을 따르는 것에 대한 마음의 따뜻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가: 전체 보기
장르:드라마、멜로/로맨스
국가: 미국
달리기 시간: 135분
플롯
배우가 되고 싶은 최초의 메그, 작가가 되고 싶은 2인조, 뮤지션이 되고 싶은 3번째 베스,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 옆 소년 로리는 4명의 자매를 우연히 알고, 각각 다른 개성의 4명의 자매들 와 인연을 쌓아갑니다.
7년 후, 어른이 된 이들에게는 각각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된다.
Shape of Water, 2017 – 기엘모 델 토로
1960년대 초, 대공황 시대의 백악관에서 수상한 실험실에서 일하는 실비아와 수수께끼의 인공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존재, 사랑의 형태,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포함하는 작품입니다.
평가: 청소년 관람 불가
장르:드라마、판타지、멜로/로맨스
국가: 미국
달리기 시간: 123분
플롯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국 항공 우주 연구 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가진 청소부 엘라이저 옆에는, 수다지만 신뢰할 수 있는 동료인 젤다와 서로를 지켜보는 가난한 이웃 화가 자일즈가 있습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전신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와 엘라이자는 신비한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는 그 생명체에 지능과 공감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실험실의 보안 책임자인 스트릭랜드는 그를 해부해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고합니다.
이에 엘라이자는 그를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2001) – 샤론 맥과이어
한 여성의 일상을 다루는 일기 형식의 작품입니다.
혼자 사는 브리짓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 사랑을 추구하는 과정, 자신을 찾는 과정 등을 유쾌하게 그립니다.
평가: 15세 관람가
장르:드라마、멜로/로맨스、코미디
국가: 영국, 프랑스, 미국
달리기 시간: 97분
플롯
곧 혼자 새해를 맞이한 32세 ‘브리짓’ 그런 그녀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정반대의 두 매력 남자.
내 여자만 친절한 달콤한 남자 ‘마크’와 사랑에 직진하는 ‘다니엘’ 사이에서 그녀의 일기는 행복한 상상으로 채워진다.
Nomadland (Nomadland, 2020) – 클로이 자오
미국 경제 위기 후 고향을 떠나 반딧불처럼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사회의 불공평함과 인간의 존엄을 다루면서 여성의 삶을 담은 작품입니다.
평가: 12세 관람가
장르:드라마
국가: 미국
달리기 시간: 108분
플롯
경제적 붕괴로 도시 전체가 무자니 후에 혼자 남겨진 팬. 추억이 담긴 거리를 떠나 작은 밴과 함께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낯선 길 위의 세계로 떠납니다.
거기서 팬은 각각의 사정을 가진 노마드를 만나, 광대한 자연과 길 위에서의 생활을 스스로 선택한 그들과 만나, 이별, 또 살아가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랄라랜드 (La La Land, 2016) – 데미안 샤젤
음악을 꿈꾸는 여성과 남성이 자신의 꿈과 사랑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클래식한 뮤지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음악과 댄스로 가득 여성들에게 큰 호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평가: 12세 관람가
장르:드라마、뮤지컬、멜로/로맨스
국가: 미국
런닝타임: 127분
플롯
꿈을 꾸는 사람들을위한 별의 도시 “라라 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두 사람은 미완성의 서로의 무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출처: 네이버
편집 : 블로그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