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의 입지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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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고양시 사업체수는 69,687개, 종사자수는 334,751명, 500명 이상의 사업체수는 16개다.

덕양구의 사업체수는 25,673개, 종사자수는 117,341명, 500명 이상의 사업체수는 5개 좋은 품질의 주요 작업이있는 도시가 아닌 침대 타운의 역할하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종사자 수 규모는 서울 광진구, 양천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의정부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접지역 파주와 김포, 은평구도 고용수요는 독보적으로 많은 도시가 아니다.

양질의 고용을 유치할 수 없는 것은 소득 수준이 높은 거주민의 수요를 끌어내는 것에 한계로 적용할 수 있지만, 2018년과 2020년 사이에 500명 이상의 사업체수가 많이 증가한 영등포구 , 용산구, 성남시 분당구, 강서구, 평택시, 용인시 등과는 대조적이다.

고양시 원천징수자 소득은 3,150만원으로 비슷한 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와 비교하면 고소득 직장이 적은 것으로 보이며 인접지역 파주, 김포, 은평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주소지소득은 4,127만원으로 인접지역 파주, 김포, 은평보다는 높은 것으로 간주되며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사람이 선호할 수 있다.

참고로 경기도 고소득 상위 5개는 과천, 성남, 용인, 화성, 수원이다.

원천 징수자의 소득보다 주소지의 소득이 높다고 봐 다른 지역의 고용 고용에 출퇴근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것으로 예상된다.

500명 이상의 기업은 마돈동과 킨텍스 부근에 모여 있으며, 고양시의 대표업종은 도매, 제조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으로 나타난다.

교통

구축 대장이 있는 화정역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강남역까지 1시간 이상, 랜드마크 지축역 센트럴 풀지오 인근 지축역을 기준으로 하면 45분 정도 걸린다.

화정 생활권에서는 강남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미마쓰, 지축, 원흥의 경우는 지리적으로 좀 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종로와 광화문, DMC 등의 업무지구에 접근이 좋다.

이나리 강남 지역까지는 오래 걸려 현재 3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가는데 공사중 서해선이 개통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마야업무지구에 대한 접근성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덕양구는 통근시 자차 비율이 44%로 가장 높고 지하철 22%, 도보 15%, 버스 14% 순이다.

자차로 이동할 경우 DMC, 마야, 여의도 등 서부지역 일부는 통근하기 쉬운 편이며 강남, 종로, 검은 디지털단지 등은 1시간 이상을 생각해야 한다.

3호선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불편하지만 행신동, 동당동과 같이 IC가 가까우거나 향동동처럼 서울 인접한 장소가 자차 이동 시 훨씬 편리하다고 생각된다 .

그러므로 하나이, 미마쓰 생활권의 경우, 각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까지의 거리가 중요하게 작용그 외 경의선역세권을 제외하고는 대중교통기관보다는 자차 이용이 좋다고 판단된다.

학구

덕양구 중학교의 학업성취도는 85% 이상이 5개로, 화정동과 함신동에 위치한 학교가 대체로 면학 분위기가 좋다.

화정중학교의 경우 덕양구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중학교로 학업성취도뿐만 아니라 특목 고진학률도 높은 편이다.

특목 고진학률의 상위에는 고양 제일중, 화정중, 고양중, 무원중, 서정준, 홍동중 등이 있다.

고양중과 향동중에는 신축 아파트가 들어갔다.

삼성과 홍동지역에서 소득 수준이 높은 주민의 입주로 학교 레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가 되어 초등학교 과밀학급 중 고학년 비율이 높아지는 특징이 돋보이는 학교는 화정초와 삼성초등학교다.

환경

덕양구에는 백화점은 없지만 고양 스타필드, IKEA, 종합병원(메이지병원), 스타벅스 14곳 등이 있다.

스타필드는 다른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하는 좋은 상권이며, 화정역, 미마쓰역, 행신역 중심에서 상권 규모가 잘 발달하고 있다.

삼성과 같은 경우는 신축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젊은 층이 좋아하는 상권이 잘 발달하고 있으며, 화정생활권의 경우는 구축이지만, 상권은 젊은 분이나 유흥상권과 혼재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좋아하지 않는 확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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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병원 이외에는 고양시 일산에 일산병원, 차병원, 국립암센터, 백병원, 동국대병원 등이 근거리로 갖추어져 있다.

녹지는 삼성에서 동레울 지구에 걸쳐 창릉강이 크고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특히 삼성지역은 스타필드, 신축, 잘 정리된 주변 환경 등에서 젊은 층의 유입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공급

고양시의 적정수요량은 1년에 5,450세대로, 2023~2025년 3년간 입주물량은 총 6,077세대로 적정 공급범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접지역 파주와 은평구를 합치면 2023~2025년 3년간 공급물량이 9,025세대에 적정 수요량 10,300세대에 가까운 수치다.

따라서 고양시 자체의 공급만을 보면 비교적 안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인접지역의 공급도 마찬가지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2024년 파주에 대규모 입주가 있을 예정이며, 차터 가격에 압력이 크게 올 수 있어 비용 성능이 좋은 신축 닷지에 대한 수요가 모이도록 인수나 투자에 있어서 보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