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용시장
우선 취업에 관한 정보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당연히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 테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금리, 고물이 시대이기 때문에 취업시장이 얼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도 훨씬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런데 더 어두운 것은 제주도는 코로나 문제를 떠나도 원래 취업이 쉽지 않은 곳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번 투고를 진행해 봅시다.
양질의 일이 부족한 제주도
만약 제주도에서 취직을 해도 종업원수가 10명 이하의 소규모 회사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고 연봉이 박봉 기업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계약직이 많은 분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서비스업, 소기업이며, 메이커는 육지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제주도 중소기업 평균 연봉은 약 2300만원(2020년 기준)으로 거의 최저시급에 해당한다.
그러고 보면 전문직, 기술직이 아닌 사람이 취직을 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섬이며 제조업체가 별로 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 앞으로도 제조업체가 부족하여 품질이 좋은 일은 증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주도 토박이 청소년의 꿈
제주도의 토박 이 청년들의 꿈은 육지로 탈출하는 것입니다.
제주도에는 양질의 일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한 제주도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타지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청년도 매우 많습니다.
언젠가 제주도 토박이 젊은이들과 취직과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개 안정된 공무원이 되거나 공기업에 취직하고 싶었습니다.
또, 매우 욕심이 없고, 무난하게 살고 싶은 젊은이가 많았다.
몇몇 젊은이들은 부모가 부유하기 때문에 걱정이 크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젊은이들에게 큰 꿈을 가지고 살 것을 권했다.
앞으로 제주도가 바뀌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제주도에 머물러야 합니다.
특히 학대가 젊은이들이 그렇습니다.
제주도 정착에 성공한 사람
약 2년 전, 한 여성 고객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24세에 제주도에 내려 취업을 혼자 했습니다.
전문직이지만 제주도에서 정착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직장내에서, 토박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있어, 대부분의 고객이 토박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상대하는 것이 정말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제주도의 문화나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도록 노력해, 지금은 거의 완벽하게 적응해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쪽이 더 대단한 것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제주도에 내려 취업을 하고, 투잡까지 해 제주도에 정착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도전하고 그 결과 제주도에 정착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약 아무 기술도 능력도 없고, 이렇게 투잡 쓰리 캡을 할 의지와 용기가 없으면 제주도에 정착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상기의 사례와 같이 일을 시작해, 그 후에 본인의 역량을 기르고 프리랜서나 창업에 도전해도 좋기 때문에, 그런 각오가 되어 있으면 충분히 도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해결에 실패한 사람
한편 제주도 정착에 실패한 고객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분도 마찬가지로 전문직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7개월 만에 다시 육지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흥미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밤마다 너무 심각했기 때문에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정착한 지 7개월 만에 다시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에서 취업하더라도 100%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다시 출발하는 사람도 많다.
제주도에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제주도에서 취업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아무 연고도 없이 취업을 하면 정말 많은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광당이라는 문화가 존재하며 직장 안에서 적응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 생활 자체가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정말 살고 싶다면 제주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주도의 문화를 이해하고 포기해야 할 것을 대담하게 포기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10년은 고생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제주도에서 취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 자랑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 우선적으로 되면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를 만나도, 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성격과 인물의 소유자가 되면 다행입니다.
그러면 제주도뿐만 아니라 해외를 나가도 돈을 벌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제주도에서 할 수 있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