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료) 2023년 3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 by


made in 듀리

듀리는 슬픔에 3남매를 키우고 있다.

올해 중 2이 되는 딸과, 교정일로 70여일이 된 귀여운 소년이 있다고~^^

아이들을 키워 보면 예방 접종 주사를 맞추게 되는데

대아 때는 필수 예방접종만을 맞췄다.

굳이 맞춰야 하는 의미(?)가 없고, 비용적인 부담도 꽤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소년은 아무래도 많이 빨리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에서 맞추는 접종 이외에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라면, 모두 맞추고 싶습니다^^;

그 중 많은 어머니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은 장염 바이러스의 일종인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맞추고 싶었습니다만…

불행히도 우리 아기는 병원에 길었고, 그렇게 하면 접종의 시기를 놓쳤다고 하고, 담당 교수의 말로 아이들이 장염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제공

로타바이러스는 5세 이하의 유아에게 중증의 설사나 구토 등의 장염을 일으켜, 늦가을부터 1~3월경의 환자 발생이 많을수록 용이하게 확산해, 산후 조리원이나 아이의 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 한다.

처음까지도 로터 접종이 선택 접종 사항이므로 비용도 부담이 되는데 접종 비용 전액을 부모가 부담했지만 이 예방 접종이 다음달 6일부터 전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게 된다니~

선택 접종에 맞는 아이들은 한 번 맞을 때마다 20~30만원 정도의 큰 비용이 들고, 이 접종의 경우는 한 번에 끝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면 비용적 부담이 상당히 컸던 것 같다 .

이번 시행되는 로타 바이러스의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의 유아이며, 접종의 종류는 입으로 주어지는 방식인 로타릭스, 로타텍 백신이며.

로타릭스는 합계 2회, 로터텍은 3회의 백신을 맞아 접종이 완료하고, 로터텍 접종 지정 의료 기관(예방 접종 헬퍼넬리 하우스에서 확인 가능)과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기 때문에 참고로 해 제발.


질병관리청 제공

두 종류의 백신은 1차 접종 가능한 최대 연령이 생후 14주 6일이며, 생후 8개월이 되기 전에 모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이 연령을 초과하면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병청에서는 지난해 연구 결과 로타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감염 발생률이 3배나 감소하고 접종 시 1차 접종 후에 남은 접종은 같은 메이커 백신에만 닿을 것으로 요구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통해 임상시험과 시판후 확인된 로타백신접종 후의 이상반응은 경미한 발열, 설사, 구토, 보장, 식욕감퇴 등이 있지만 발생률은 1~ 3% 정도에 그치고, 다른 백신과 동시접종도 가능하며, 표준접종 일정이 비슷한 B형 간염이나 폐렴구균 등의 예방접종과 함께 접종해도 좋다고 한다.

정말 이번 로타 백신 무료 접종 시행으로 부모의 접종 비용 부담이 줄어 우리의 귀중한 아기가 더 건강하게 자라고 싶다는 소원이다.

우리 소년은 부탁 장염 없이 무고하게 잘 키워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