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퍼지 타임」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던 동안, 팀은 종종 결정적인 경기에서 종종 늦게 골을 넣었고, 이것은 ‘팡기 타임’ 현상으로 이어졌다.
만유가 패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할 때 심판이 경기 종료 시점에 추가 시간을 허용해 팀이 결승골을 넣을 기회를 준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통계적 증거는 없지만 퍼거슨 경감독 하만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흥미로운 부분이다.
10. 어스널에 8-2로 승리 (2011)
2011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어스널을 8-2로 이겼다.
이 경기는 리그 역사상 가장 일방적인 승리의 하나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력을 보였다.
웨인 루니는 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1. 올드 트래퍼드 배틀(1990)
1990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스널과 대리그전을 벌였다.
이 경기는 양측 선수들 사이의 수많은 싸움에 의해 ‘올드 트래포드 전투’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경기는 수많은 태클이 날 수 있고, 경기는 두 팀 선수 사이에서 싸움이 이루어진 마지막 순간에 악화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짐 레이튼은 빗나간 펀치에 맞서 의식을 잃고 스타디움의 혼란은 관객석으로 흘러들어가 팬들은 폭력사태에 휘말렸다.
결국 어스널은 앨런 스미스의 골로 1-0을 이겼지만, 두 팀 모두 축구협회에서 징계를 받았고, 일부 선수들은 여러 경기에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12. The “Squeaky Bum Time” (2003)
2002-03 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과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벌였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두 팀이 승점 1점을 다투는 만큼 시즌 후반을 “축구 경기 또는 시즌 후반에 결국 어느 팀이 우승할 때 사람들이 매우 흥분하고 긴장하는 상황”이라고 묘사했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스널에 5점차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3. 맨체스터 시티와의 6-1 패배(2011)
2011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굴욕적인 6-1 패배를 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 경기에서 6골을 터뜨린 것은 80여년 만에 처음이다.
이 패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시즌의 충격적인 패배였지만, 2011-2012 시즌의 만유와 맨시티는 승점 89점과 같고, 골 득점에서 맨시티가 앞서 44년 만에 리그 우승을 넣었다.
14. 바스비 베이브(The busby babes) (1950년대)
1950년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년 아카데미는 ‘바스비 베이브스’로 알려진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을 배출했다.
팀은 매트 바스비 감독이 이끌고 던컨 에드워즈, 바비 찰튼, 데니스 로와 같은 선수를 포함했다.
1958년 뮌헨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비행기의 추락 사고로 일부 선수와 직원이 목숨을 잃을 때까지 팀은 두 번의 리그 우승과 유로피온컵 준결승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