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을 가지며 조직 활성화에 노력한다”
(머니 파워=정규 영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지났 22히오타 서양 오페라 웨딩&컨벤션에서 최은식 이사장, 이창우 대전광역시장, 이진동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한 법무유관기관장과 전국법무보호위원 및 공단역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중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 이 취임식‘ 이벤트를 개최한.
나3대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으로 취임하는 전문수 회장은 대전 서구 다우건설의 대표이사로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운영위원 ▲대전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회장 ▲대전광역시 체육회 이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체육회장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 ▲대전주택건설협회 중앙회 비상근 감사 ▲공단 대전지부협의회장과 전국연합회 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해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범죄 예방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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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신임 회장은 이환환(이전) 전국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전하고, 출소 후 자립에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건네준.
전문가 신임회장은 취임회사를 통해 “앞으로 전임회장이 이룬 큰 발자취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전국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봉사라는 고귀한 희생정신과 함께 국가적 사업의 일부를 담당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조직 활성화에 노력“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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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식 이사장 “봉사의 소중함과 숭고함이라는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그리고 “전문가 신임회장과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된 마음으로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법무보호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십시오.“라고.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해 온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는 앞으로도 공단의 주요 행사추진과 대국민인식 개선, 신규 자원 봉사 발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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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무복지공단은 교정기관의 출소자, 보호처분자를 대상으로 숙식제공으로부터 직업훈련, 취업 지원, 주택지원과 사회성 향상 교육은 물론 출소자 가정의 회복과 치유, 아이들의 학습 멘토링, 서비스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출소자의 사회복귀에 관한 법무보호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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