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되어 아이가 생긴 후에 차량이 없으면 병원, 마트 이용 등의 생활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게다가 아빠가 출퇴근을 위해 차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아이가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할 경우에 대비하여 두 번째 차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1세대 2대의 차량은 걱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4세의 딸과 2세의 아들이 있는 4명의 가족입니다.
끝나면 마스크도 해제된 상황이었다.
어느 날은 내가 출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들이 40도의 고열로 병원에 가야 하는데 차가 없고, 이것도 할 수 없었던 상황이 되어 지금 현재 타고 있는 차인 QM6은 가족용 차량으로 놓고 출퇴근용으로 중고로 세컨카를 구입하기로 합니다.
출퇴근용 세컨카의 조건은 어쨌든 아빠만 타기 때문에 비싼 차는 필요없고, 적당한 연식에 적합한 주행 거리이면서, 가능한 한 싼 가격대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너무 오래된 차는 조금 그렇고 차종 구분 없이 5년 정도 지난 연식에 600만원 이하의 무사고 차량을 찾아보겠습니다.
너무 조건이 무리인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있었어요.
16~18년형의 자넥스트 스파크가 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엔카, 케이카, KB차차차, 현대글로비스오토벨 등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서 당초 차량을 검색할 때의 가격은 600만원 이하, 무사고, 2015년식 이상, 주행거리 10만km 이하 등으로 검색했습니다.
중고차 구입 판단 선택 기준
무사고
내 중고차 구매 판단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단순 교환도 없고 사고가 전혀 없다고 희망했습니다.
차량 소개에서는 무사고인데 단순 변경이 되고 있는 것은 보험회사를 통하지 않고 본인의 사비를 이용해 외판을 교환했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서류상에는 무사고입니다만, 실제로는 사고한 차량입니다.
사고 차량은 당연히 봐도 보지 않았고, 무사고라고 소개해도 단순 변경도 가능한 한 배제했습니다.
단순 변경 정도는 괜찮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외판을 변경했다는 것은 최소 접촉 사고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교환을 했다는 의미에서 보험회사를 통해 수리를 한 것이 아니라 사고로 도 차와 차간 접촉 사고가 발생했을 때 스켈레톤, 즉 프레임을 먹었는지, 먹지 않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차량의 외판 변경은 가능한 한 제외합니다.
가격대가 별로 조건이 맞는 차량이 없고, 단순교환차에서도 선택해야 한다고 보험이력을 확인해 보고 내차피해 또는 내차 가산수리가격이 상식선으로 싸야 하며 사고건수 또는 외판(부품) 교환 횟수도 1~2건으로 거의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의 경우에도, 체내/외부에 한번 큰 질병이나 부상을 입으면, 그 후 유증이 오랫동안 남아 있도록, 기계인 자동차는 더욱 사고 후유증이 보다 현저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차량의 상태는 너무 괜찮습니다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면, 십중팔구는 보험에 의한 수리 건수가 매우 많은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중고차를 나는 “범퍼카”라고 부릅니다.
내가 선택한 「더・넥스트 스파크」는 용도 변경 이력이 남아 있습니다만(아마 렌트일 것입니다.
) 내차 피해도, 내차가 하고 있지 않은 서류상에서도 실제로도 사고도 부품 단순 교환도 없는 무결점 완전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연식
자동차라고 불리는 자산은 자산 중 유일한 시간이 경과하면 감가되는 자산입니다.
신차는 넘버 플레이트가 나오는 순간 중고가 된다고 합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3~5년 후 새 차 가격에서 거의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외차의 경우 감가율이 높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낡은 차량도 배제해 5년 전후로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경차 중에서 인기 차종인 「더넥스트 스파크」의 감가율이 60%나 될 정도로 낮았습니다.
트림과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신차가격은 1000~1300만원이지만 중고차 가격은 500~700만원대를 형성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경차로 스파크 외에 모닝, 레이 등이 있었습니다만, 모닝과 레이는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기아 자동차이므로 감가율로 유리한 것이 아닌가라고 추정해 봐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상기와 같은 이유로 나는 개인적으로 중고차를 좋아하는 분입니다.
차를 장식하거나 튜닝하는 것도 특별히 흥미가 없고, 큰 잔고 없이 자동차로서 이동수단의 역할을 완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니까 새로운 차를 정가 주어 구입하는 것보다 타인이 어느 정도 적당하게 관리 적당히 운행한 차량을 30~50% 정도 싸게 살 수 있는 것은 금액적으로 큰 매리트가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더넥스트 스파크’는 570만원으로 신차가격에 비해 60%나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행 거리
중고차 시장에서 1년에 20,000km의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중고차 가격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5년 후 차량의 누적 주행 거리가 100,000km 정도이면 평균 시세에 수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그 주행거리 미만이면 더 낮은 가격으로, 그 이상이면 더 높은 가격으로 가격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저는 1년에 10,000~15,000km 정도의 누적 주행거리라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같은 조건에서 누적 주행거리가 그보다 낮다고 할 것입니다.
제가 선택한 「더 넥스트 스파크」의 누적 주행 거리는 약 85,000km로, 5년 정도가 된 차량에서 적당한 주행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중고자동차 성능 체크 기록부
처음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때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자동차 성능 체크 기록부의 점검은 필수입니다.
전국 자동차 성능 평가 협회에서 인증한 성능 점검 기록부이므로, 조작의 가능성은 낮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능 점검 기록부에서 잘 보아야 할 사항은 차량 소개 페이지와 비교하여 사고 이력이나 단순 수리(간이 교환)가 일치했는지, 외판이나 주요 골격으로 판금이나 교환한 이력이 있는지, 각 기기에서 누출이나 불량 부분이 없는지 등을 신중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이 정도만 확인해도 중고차를 구입할 때 실패할 확률은 많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구입한 「더 넥스트 스파크」는, 성능 체크 기록부를 보면, 자동차 소개와 같고, 누출, 침수등도 확인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옵션, 색상 등
옵션은 말 그대로 유저의 편의에 따라 있어도 되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를 구성하는 선택사항이면 좋을 필요가 없어도 되므로, 실제로 출퇴근만을 위한 세컨드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옵션이 굳어져 있는 필요 있을까 생각한다.
옵션은 차량 선택 기준에도 배제되었습니다.
색상도 부드러운 색상이나 흰색, 검정, 파랑, 녹색, 빨간색 등의 선택 기준에서 제외했습니다.
자넥스트 스파크 당시 메인 컬러는 핑크색으로 여성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 색이라고는 말하지만, 중고차를 검색할 때는 해당 색이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핑크색의 자넥스트 스파크를 구입한 여성의 대부분은 지금까지도 만족하고, 잘 타고 있다고 추정되네요.
내가 구입한 ‘더넥스트 스파크’는 네비게이션이 없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거나 열리지 않는 등 옵션이 조금 잃어버렸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어차피 출퇴근만 하는 차니까요. 색상은 가장 무난한 흰색이었다.
자넥스트 스파크는 LS, LT, LT 플러스, LTZ 등의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코, 벤 등의 파생 모델이 있었지만, 그 모델의 가장 많이 구입한 트림은 LTZ로, 다음은 LT 플러스라고 말했습니다.
위에서 옵션은 제외한다고 말했지만, 너무 편의 시설이 없으면 불편하기 때문에 LS트림은 배제해, 내가 선택한 자넥스트 스파크는 LT플라스텀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출퇴근용 세컨카를 검색한 결과 중고차 매매 사이트 ‘케이카’에서 2018년 3월식 주행거리 86,000km에 완전 무사고 자넥스트 스파크를 570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고려한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중고차를 좋은 가격으로 구입하고, 며칠 출퇴근을 통해 운행해 본 결과, 아주 좋은 컨디션의 차량을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500만원대 출퇴근용 두번째 중고차로 경차도 괜찮다면 ‘더넥스트 스파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