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복지 분야 소개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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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행정편익과 권리보호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주 조&김 행정사 합동사무소 파트너 행정사 김경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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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문가 칼럼은 「고령자 복지 분야 소개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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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칼럼에서는 한국의 고령자 복지 분야를 ①경제적 지원, ②고용 지원, ③복지 및 건강, ④안전한 노후 보장 등으로 구분된다고 설명하는 것과 동시에, 경제적 지원 분야의 상세를 설명합니다 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에 그 나머지를 설명합니다.

②노일의 고용지원사업은 ‘노인복지법’ 제23조에 따라 고용을 요구하여 돈을 벌고 싶은 노인은 정부가 운영하는 노인고용사업을 통해 고용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은, 고령자 복지 분야의 경제적 지원 사항까지만 설명해, 다음에 시간에 고용 지원 사업으로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거나 유지하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신청이 가능하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소관공공시설에 식료품·사무용품·신문 등 일상생활 용품 판매를 위한 매점 또는 자판기의 설치를 허가 또는 위탁할 때는 65세 이상의 노인 신청이 있는 경우 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클럽 운영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소관 사업에 직접 참가할 수 없는 고령자를 상대로 공공재 청결 등의 고용 사업에 참가시키고 있습니다.

③복지 및 건강사업은 세부적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 및 노인케어서비스로 구분되며, 제1노인복지시설은 「노인복지법」 제31조에 따라 주거, 의료, 여가, 재택노인, 고령자보호 , 고령자 고용, 학대 피해 노인 전용 피난소 등의 고령자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 정책입니다.

상기의 복지 시설에 입소할 수 있는 대상자는, 「노인 복지법」 제32조 제2항, 동법 시행 규칙 제14조 제1항 제1호 및 제15조의 2 제1호, 제2호, 제3호에 의해, 4개의 조건을 가지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1개, 간단히 설명하면, 일정한 재산이 있는 경우는 고령자에 해당하지 않아도 부담금을 수납한 후, 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65세 이상 이것으로 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의 노후에 집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분에게 희망적인 사항으로 고령자 복지 주택을 신청할 수 있어, 신청 자격으로 부양 의무자가 없는 사람, 연령이 많은 사람, 배우자와 입소 하는 사람, 19세 미만의 어린이·손자와 함께 입소하는 사람은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두가 다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의 고령자 복지 주택의 공급량에 따라 입소가 가능하므로 조기에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는 건강 진단입니다.

현재, 의료보험에 가입한 누구라도 건강진단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의료보험비를 납입할 수 없는 소외 계층은 이를 받지 못하고, 잠시 공백이 발생한 기간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이를 받지 못하고 계층을 상대로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으로 관련사항은 제가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보건소에서 가면 신청 수속 및 신청서 작성을 상세하게 설명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④안전한 노후보장은 학대되는 고령자를 위한 국가정책으로 최근 언론이나 뉴스를 보면 학대에 시달리는 고령자가 매년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로 가정에서 발생하며 주범은 가족이 되는 경우가 90%가 될수록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18년 노인 학대 현황’에 따르면 매년 약 12.2%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4년 3,532건, 2015년 3,818건, 2016년 4,280건, 2017년 4,622건 등.


2020년 노인 학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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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고령자 복지법’ 제39조의9에서 고령자 하대 예방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여 고령자 학대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고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실제의 분리 및 격리 조치가 어려웠지만, 정부는 「노인 복지법」 제39조의 9에 근거해, 노인 보호 전문 기관의 확충 및 확대를 실시해, 실제의 노인 학대로부터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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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년은 나이가 들기 쉽고, 학문은 배우기 어려우므로, 어린 시절에 학문에 힘을 넣어 의미를 가지는 말이나, 일방적으로 누구에게 둘지 노년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젊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살기에 불만이 없다고 한다.

누구나 이런 노년기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좀 더 노년을 이해하는 배려와 실제 현상에 맞는 복지 정책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