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판매 중 커클랜드 시그니처 보드카, 아메리칸 보드카 & 프렌치 보드카소개합니다.
KIRKLAND SIGNATURE 아메리칸 보드카 1.75L/가격: 14.790원
- 보드카 리뷰
홈 텐딩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술. 칵테일, 하이볼용으로 구입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 프렌치 보드카에 비하면 조금 코를 치는 향기가 강한 편이다.
실온에 두고 샷으로 마시면 알코올의 향기가 꽤 튀는 편이다.
냉동실에 넣어 마시면 그래도 특유의 알코올 향기가 적다.
도수에 비해 양 대비 가격이 좋고 소주 대신 먹고 있다.
KIRKLAND SIGNATURE 프렌치 보드카 1.75L / 가격 : 25.990원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는 주류 관련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와 맛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레이그스는 750ml의 병에 약 7만원의 고가 보드카이다.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와 그레이구스를 같은 공장에서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양주가 프랑스산인 데다 맛이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둘 다 같은 프랑스산 밀을 사용해 수원까지 인접해 맛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 보드카 리뷰
향에서 언제나 보드카와 다르다.
특유의 톡소는 알코올의 향기에 옅은 감귤의 향기가 풍긴다.
몸감은 가벼운 편이다.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를 가볍게 입에 넣는다.
알코올 도수 40도의 술이지만 부드럽게 느껴진다.
곡류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난다.
맛을 음미할 때, 슬슬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가 나의 본색을 나타냅니다.
혀와 입장장이 고조된다.
꿀 삼키면 뜨거운 알코올의 기운과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입안에만 잔향이 꽤 오래 남는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아메리칸 & 프렌치 보드카는 1.75L로 막대한 코스파 보드카로 매일 반주하는 사람, 여러 사람과 함께 있는 홈 파티에도 좋다.
질병이 꽤 크고 무겁기 때문에 휴대를 따르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유리 공병으로 따로 나누어 두면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보드카는 냉동고에 차갑게 보관하면 된다.
도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가정 냉동실의 온도에서는 얼지 않는다.
멋진 보드카로 만든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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