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석 경비원을 무시, ‘사실무근법적 조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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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유영석이 갑자기 과거 아파트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씨는 “사실무근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번에는 유영석 경비원의 무시 논란과 프로필에 대해 설명합니다.


배우 - 유영석 - 얼굴

유영석 경비원 무시

최근 경비원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처하는 몇몇 사람들의 행동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이른바 ‘갑작스런 피해’를 호소하고 스스로 생을 마무리하기까지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른바 「경비원의 갑질 방지법」이 2년전부터 시행되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예쁜 이미지 배우 유영석이 경비원 갑자기 논란에 휘말렸다.

3월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유영석님의 인성은 사람 바이인인지 봅니다’라는 제목의 문장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인 즉 자신의 아버지가 6~7년 전 유영석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일하고 어느 날 아버지가 유영석에게 말을 걸어 새찔질을 당하는 등 무시되어 섬멸감 을 느끼고 경비의 일을 그만둔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자는 “아버지가 거기에 사는 연예인 중 유독 유영석 님을 좋아했지만 TV에 나오는 모습이 건전하고 성실하고 부드럽게 보였다.

그러나 유영석 님이 인사를 한번 받고 있어도 바빠서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응원해 정말 좋아했다”지만 “어느 날 어두운 표정으로 집에 와서 그 달 경비원도 그만두었다.

그 후 TV에 유영석 배우가 나왔다.

라고, 아버지는 표정이 왜곡되어 방에 들어갔다.

받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경비원으로 일했던 아버지는 유 씨에게 “여기 앞에 있는 자전거, 유영석 씨일까요?” 하고 “내가 그런 거지 같은 자전거를 타고? 그 중에서 아버지를 위아래로 내려다보고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부끄러움과 자비감에 일을 관여했다는 점에서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도 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을 것입니다.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 털어놓고 나와 있습니다.

감정적인 글인 만큼 사실인지 여부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증거가 없기 때문에 향후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소속 사무소 강력한 법정 대응

유영석 소속사 킹컨바이스터십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혹을 제기한 투고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변호사 선임을 마친 상태에서 강력한 법정 대응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잇따르는 학폭 논란으로 연예계에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경비원 무시가 진실이라면 이미지와 상반되어 실망이 너무 큽니다.

부디 유영석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영석의 프로필

  • 본명 : 안용석
  • 1984년 4월 11일 서울 출생, 38세
  • 신장 183cm, 73kg, A형, ISTP(만능 거주자)
  • 가족 : 아버지 안기원, 어머니 조승옥, 오빠, 애완견 리타 (유기견 입양)
  • 학력 : 대아 고등학교 전학, 경기 고등학교 졸업, 세종 대학 영화 예술학 학사, 세종 대학원 연기 예술 석사
  • 소속사 : 킹콩 바이스터십
  • 데뷔 : 2003년 영화 ‘올드보이’
  • 종교: 가톨릭교, 침례 안셀모
  • 병역 : 공군 제15 특수 임무 비행단 병장 전역
  • 2003년 박창욱 감독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아역으로 영화계 데뷔
  • 자원 봉사 활동과 유기농 강아지에도 관심이 있으며, 유기 강아지를 8 년 동안 키웠습니다.

  • 2014년 「DREAM」이라고 하는 포토에세이집을 출판, 아프리카에 봉사 활동하면서 보고 느끼고 들었던 것을 담은 에세이집으로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
  • 흡연하지 않고 술도 잘 마시지 않는다고합니다.

이 시간에는 유영석 경비원을 무시하는 논쟁을 살펴보았습니다.

누가 봐도 전혀 그런 연예인이 아니라, 유기견이나 타인을 위해 봉사할 정도의 멋진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