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배경화면 디즈니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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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동남 아시아 배경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2021년 3월 공개된 디즈니 스튜디오의 59번째 애니메이션이다.

첫 번째 동남 아시아 배경에서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동남 아시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5개의 부족이 등장하지만, 각 부족은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디즈니 프린세스가 아니라 성장형여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라는 점에서 대중의 흥미를 끌어 대체로 좋은 평가와 성적을 거두었다.

일반적으로 잘 다루지 못한 동남아시아 배경의 영화라는 것은 호평이었지만, 더빙 배우의 캐스팅 배우가 실제로 거의 동북아 출신의 배우라는 점, 너무 많은 동남아시아 문화를 채용하는 바람에 어느 특정국의 복장인지 모르는 등 유감스러운 평가도 있다.


2. 플롯

500년 전, 쿠만드라에는 인간과 드래곤이 서로 평화롭게 공존해 살아갔다.

하지만 달룬이라는 사악한 영혼이 나타나 영혼을 흡수해 돌로 바꾸어 버리고 긴 평화가 무너진다.

드래곤은 드룬에 저항해 보지만, 모두 실패하고, 결국 마지막 드래곤인 시수가 모든 마법의 힘을 보석에 모아 돌룬을 봉인하는 데 성공하고, 모든 드래곤은 돌로 남게 된다.

그 후 인간은 그 보석(드래곤 젬)의 힘을 원했고, 결국 쿠만드라는 5개의 부족으로 나뉘었다.

이 부족은 드래곤의 신체 부위를 따르는 송곳니, 심장, 척추, 꼬리, 손톱이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그 중 심장 땅에서 드래곤 젬을 수호하기로 500년간 대대로 지켜온다.

라야의 아버지이자 심장 부족의 족장은 드래곤 젬을 위해 분열한 부족이 다시 단결하기를 바라며 4부족을 초대한다.

모든 부족이 심장 땅에 모여 라야는 송곳니 족장 빌라나의 딸 나마리와 친해진다.

나마리는 라야에게 목걸이를 선물하고 마음을 연 라야는 그녀에게 드래곤 젬의 위치를 ​​알린다.

그러나 나마리는 라야를 배신하고, 송곳니 부족은 드래곤 젬을 강탈하기 위해 몰려들어 이를 알게 된 다른 부족들도 싸움에 합류하게 된다.

싸움에 드래곤 젬을 부수게 되면 봉인된 도른이 눈을 떴다.

각 족장은 드래곤 젬을 한 장씩 손에 넣으면서 도망쳐 그 과정에서 라야의 아버지 벤자는 딸을 구하기 위해 드래곤 젬을 잡고 강에 빠져 돌이 된다.

이후 라야는 6년간의 시간을 소환하기 위해 강의 가장자리를 찾고 있다.

곧 마지막 드래곤이었던 때 손을 찾아내지만, 때 손은 도룬을 봉인하는 능력이 없다.

우연히 시수가 드래곤 젬을 만지면서 능력이 생기는 것을 깨닫고 각 부족에 흩어진 젬 조각을 찾아 나온다.

첫 꼬리 부족에 도착하고 드래곤 젬을 훔치는 데 성공한 라야는 쫓는 나마리를 피해 선장의 배를 빌려 도망친다.

송곳니는 물 위의 섬에 위치하고 있지만, 부족한 영토를 늘리기 위해 드래곤 젬의 조각을 모아 토지를 넓히기로 해서 나마리가 출전하게 된다.

시수와 함께 척추 땅에 도착한 라야는 전사의 혀를 만나지만, 분을 돕고 해방되고, 라야는 다시 군대를 끌어온 나마리에 직면하게 된다.

나마리와의 전투에서 밀리는 라야, 패배 직전 드래곤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손이 그녀를 돕는다.

드래곤을 본 혀는 척추 부족의 드래곤 젬을 바치고 송곳니 부족의 조각만 부족하다.

라야는 어떻게 마지막 조각을 얻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시수는 나마리를 믿으려고 하지만 라야와 텅, 분은 반대한다.

시수는 심장 땅에 드래곤 젬이 봉인되어 있던 장소에 라야를 데리고 가서 거기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모든 드래곤이 무인 항공기에 의해 돌로 바뀌었고, 마지막으로 시간의 가족만이 남아 있었을 때, 시간의 가족은 자신의 힘을 젬에 모은 후, 시간에 남겨 돌로 바뀌었다.

시인은 가족이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자신이 그 힘으로 드론을 봉인할 수 있었다고 하고, 라야에게 나마리를 믿어 보려고 설득한다.

라야와 시수는 나밀리와 비밀리에 만나지만 나밀리는 크로스보우에서 협박해 젬과 시수를 건네준다고 한다.

때로는 나밀리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라야가 나밀리를 믿지 못하고, 칼로 석궁을 내밀지만, 이때 발사된 화살에 때때로는 물에 떨어지고 물이 말라버린다.

나마리는 두룬의 공격을 피해 물가로 도망치고, 화난 라야는 나마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를 쫓아가지만, 나마리는 라야에게 자신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때때로 죽음에 라야의 책임도 있다고 말한다.

곧 도른의 공격이 시작되고 나마리 그리고 라야 일행은 아직 희미한 빛만 남아 있는 젬으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드론을 쫓아낸다.

젬의 힘이 빨리 사라질 것 같을 때, 두룬이 라야 일행을 둘러싸면 언제나 이야기를 떠올리고 보석 조각을 맞춰보자고 한다.

한 줄은 나마리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라야는 가장 먼저 나마리에게 자신의 젬을 건네준다.

다른 한 줄도 나마리에게 모든 드래곤 젬을 건네주고 젬은 하나로 정리되지만, 결국 젬의 힘을 사라져 마지막이었던 나마리도 돌이 된다.

갑자기 젬의 빛이 돌아와 비가 내리면서 달을 쓰러뜨린다.

돌로 변한 모든 사람과 드래곤이 다시 살아남고, 마지막으로 드래곤들의 힘으로 때때로도 살아난다.

모든 부족은 마음의 땅에 모여 전설의 토지 쿠만드라가 재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