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아름다운 길을 대신 걷는 힐링워커입니다.
3월에 서울에서 꽃을 보면서 산책에 최적인 장소를 소개합니다.
1. 올림픽 공원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은 약 150㎡의 공원으로 스포츠, 공연, 시민생활 체육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백제시대 초기 유적의 몽천 해자와 몽천 토성과 광대한 잔디 정원과 세계 평화의 문,
몽천하자 음악 분수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2. 봉은사
봉은사는 봉은사역과 삼성역 사이에 위치한 시내 중심의 사원입니다.
도시 공원과 역사 문화 공간의 특성을 살린 「봉은 역사 공원」에서 조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봄이 되면 홍매화와 산수유, 진달래, 목련, 벚꽃 등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곳입니다.
3. 이시무라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이시무라호는 면적이 21만 7,850㎡로 담수량은 636만톤,
평균 수심은 4.5m입니다.
동호와 서호로 나뉘어져 합쳐진 호수 주위는 2.5km에 달하며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피난처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는 장소입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으로 유명한 장소이기 때문에 벚꽃이 피는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발 트레드 틈없이 분비는 장소이기도합니다.
https://goo.gl/maps/AC1VdQde1HmHvTGr5
4. 청계천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청계천변은 약 5.5km로 피라미, 잉어 등 물고기가 서식하는 맑은 물이 흐른다.
시내 중심부의 휴게소.곳곳에 12개의 분수와 22개의 다리가 있는 천계천변은 서울시청에서
왕십리 근처까지 이어지는 강변으로 상수유, 개나리, 매화 등 흰 이팝 나무꽃까지 여러가지
봄의 꽃을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5. 응봉산
응봉산은 해발 94m 도심에 있는 산으로 일출과 한강과 서울숲, 잠실운동장 등 서울동부권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이며, 봄에는 개나리의 명소로서 매년 4월경의 개나리 축제가 열려 있습니다.
https://goo.gl/maps/5628TsqKdewyktd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