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석렬 정부가 청년을 위해 대통령 공약으로 내건 청년 도약 계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올해 6월부터 발매되지만 5년 만에 5000만원의 상실을 지원해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입니다.
처음에는 10년간 1억원을 공약했으나 예산 등을 고려해 만기가 절반으로 줄었다.
앞으로 청년 도약 계좌에 자세하게 조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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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 월납입금 –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 만기 – 5년
<購読条件>
- 나이 – 만 19~34세의 청소년
- 다만, 병역을 이행한 경우, 병역 이행 기간(최대 6년)은 실적 계산시 미산입
- 개인 소득 조건
– 총급여 기준 6,000만원 이하 -> 정부 공헌금 지급 O/비과세 적용
– 총급여기준 6,000~7,500만원 -> 정부공헌금지급X/비과세 적용
- 가구소득 조건 –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
<長所/短所>
- 장점 – 월 70만원을 5년간 납입하면 만기시 최대 5천만원의 돈돈을 만들어 주는 것.
- 단점 – 5년간의 수돈을 맺어야 하며, 시중 적금 금리인 4~5%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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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헌
- 개인 소득 수준과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따라 개인 소득이 낮을수록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차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소득이 4,800만원(총급여기준) 이하인 경우 납부한도(월 7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40~60만원)을 납입해도 정부 기여금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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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도약 계좌 vs 청소년 희망 적금
- 문재인 정부의 청년희망적금과 윤석렬 정부의 청년 도약계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표 참조)
- 중복 가입 불가 – 사업 목적이 유사한 청년 도약 계좌와 청년 희망 적금 중복 가입 불가
- 청년희망적금을 가입한 경우 만기 및 중단 후 청년 도약 계좌 등록 가능
- 청년 내일 저축계좌, 청년(재직자) 내일 충전 공제, 지자체 상품 등 저소득층 청년을 보다 두껍게 지원하기 위한 복지상품과 중소기업 재직청년 등을 위한 고용지원상품은 동시가입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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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금리 – 현재 미정
- 다만, 가입 후 3년은 고정금리, 이후 2년은 변동금리 적용 예정
- 중도 해제 시 – 특별 중지 해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 납입금 이외의 정부 기여금이 지급되며, 비과세 특전도 적용될 수 있다.
- 특별 중단 이유
1) 가입자 사망, 해외 이주
2) 가입자 퇴직
3) 사업소 폐업
4) 전채지변
5)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
6) 평생 첫 주택 구매
지금까지 2023년 청년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인 청년 도약 계좌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청년 도약 계좌는 아직 미정의 부분이 있어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만, 공개된 정보를 이용해 청년 희망 적금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환승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