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카오페이 새로운 서버 개발자 합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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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2년 하반기에 카카오페이 새로운 서버 개발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간의 수습 평가 기간 중 신입 사원과 소속 팀에서 여러 과제를 수행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3개월이 지나 수습평가에 합격함에 따라 카카오페에 참가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1. 프로그래머스 딥 매칭 – 백엔드

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라는 교육 과정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북돋우면서 하반기에 취업 준비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의 부채를 지원하고, 9월 중순에 열린 2022 프로그래머스 뎁 매칭 웹 백엔드 개발자 지원합니다.

https://career.programmers.co.kr/competitions/2858

2022 Dev-Matching: 웹 백엔드 개발자(하반기)-1

career.programmers.co.kr

뎁 매칭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기업 중 카카오 페이지만 지원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공채 전형도 진행 중이었고, 소마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무작위로 가능한 모든 기업에 지원해 전형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가능한 한 많이 서포트해 면접 경험도 많이 쌓아 보는 것도 좋지만, 그 당시는 가지고 있는 카드에 최대한 집중하는 태도로 임해 온 것 같습니다.

2.코딩 테스트(10/1토 14:00~16:00)

딥 매칭 코딩 테스트의 특징은 실시간으로 스코어링을 수행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리즘 3 문제에 SQL1 문제가 출제됩니다.

결과는 1 문제를 완전 탐색으로 해결했는데, 타임 아웃이 발생해, 최종 400점 만점에 38x점를 맞이한 채 종료합니다.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않습니다.

)

그런 다음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제출한 이력서가 기업에 전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3. 서류 합격(10/12수)

개발자 오픈 카 토크 룸이나 주변 지인과 이야기 해 보면 “뚱뚱한 매칭은 큰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실은 나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Deb Matching 자체의 코딩 테스트를 합격해도, 그 기업에서 독자적인 코딩 테스트를 다시 하거나 서류 불합격으로 바뀌고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테를 지나고 나서 카카오페이 1차 면접에 관한 연락이 왔다는 소식소리가납니다.

딥 매칭 코딩 테스트 통과자 중 일정 점수 이상의 지원자에게 1차 면접 전형 기회를 주었고, 나는 설마 기다렸다.

이윽고, 프로그래머스로부터 응모서 열람이 되었다고 하는 메일이 와서, 그 메일을 받았다 다음날 아침 카카오피 채용팀에서 1차 인터뷰 일정 조정에 대한 전화가 왔습니다.

1차 면접의 기회를 받은 것입니다.

첫 기술 면접?

1차 기술 면접 대상자가 되어 기뻤지만, 인턴이나 대외 활동을 제외하고 네이버 카카오 라인 등 IT 대기업 기술 인터뷰처음이었습니다.

일정이 정해진 공채가 아니었기 때문에, 각 응모자마다 면접 일정이 모두 달랐습니다.

(그 2차 면접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직 1차 면접도 보고 있지 않은 분도 있었습니다)

일정 조율의 끝에 약 2주간이라는 면접 준비 시간이 주어져, 브랴라야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세 가지 주요 코딩 테스트, 프로젝트 경험, 컴퓨터 공학의 전공 지식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코딩 테스트는 통과하여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경험 경험과 CS 지식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1. 전공 지식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OS를 공부하고, 기본 베이스는 전공 수업시에 정리한 자료+깃털에 정리되어 있는 질문으로 정리해 갔습니다.

(평소에도 CS를 공부해 왔기 때문에, 한번 읽으면 곧 기억하는 레벨이었습니다.

)

하지만 떠오르는 수준과 그 내용을 잘 정리하고 입에서 내뿜는 수준은 다릅니다.

그 때문에 입에서 토해내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혼자서 꼬리의 질문을 붙여 이해가 조금도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의문을 가지면서 깊게 팔았습니다.

대답에 대해 꼬리의 질문을 붙여 보면 결국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서 말이 비틀리거나 대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 프로젝트 경험과 직무 지식

공부한 내용은 기본적인 신입 백엔드로서 준비해 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크게 기억하는 내용으로는

1. 직무 지식 : Java (JVM & GC 포함), Spring 프레임 워크 (부팅 포함), JPA, MySQL (사용중인 DB), 웹 (Http, Https), 기본 보안

2.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경험과 기술 : JWT, Spring Security, Redis, CI/CD, AWS를 사용한 인프라 구축 경험, 테스트 코드, Docker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확실히 프로젝트 경험과 직무 관련 지식을 정리해 보면, 제출하는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에 확실히 아는 기술그냥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방대하고 단순히 사용하여 본 기술을 난발하면 전부 커버할 수 없어, 결국 면접이 「질문 랜덤 디펜스」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매우 방어적으로 제출하면, 나는 어떤 것을 적용하고 공부해 보았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면접관이 무엇을 물어야 할지는 곧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가 경험하지 못했는지 모르는 지식에 대해 질문 할 수 있으며 면접관이 관심이 있다는 주관적인 질문로 바뀝니다.

(물론,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모르고, 모르는 질문이 충분히 나옵니다만, 내가 경험한 +회사 기술 스택과 유사 + 관심이 있는 것작성하고 제출하면 그 내용을 물어볼 확률가 높아진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따라서 서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부분에서도 깊이 고민하고 적용하거나 문제 해결한 경험을 포트폴리오에 써 제출했습니다.

(사실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기 직전에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는 것은, 관련 질문을 받을 가능성을 높이는 것인데 이것을 제가 확실히 대답할 수 있을까? 라고 한정된 면접 준비 시간 동안 공부해야 할 범위가 늘어난다는 점이 고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전공 지식 + 후제쿠 경험, 직무 지식을 정리하고, 평소처럼 모호하게 알고 말한 것을 정확하고 정리된 지식로 변환하여 입으로 토해내는 연습을 해보면 1차 면접의 날이 다가오게 됩니다.

4. 1차 면접(10/25화 16:30~18:00)

1차 면접 당일, 너무나 떨리고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면접전에 산책을 돌면서 심호흡을 했습니다.

면접은 언제나 떨리는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 서버 개발자 2분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면접관 두 사람이 먼저 소개를 받고 이어서 내 자기 소개를 시작하여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세부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다행히도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질문을 받고, 기술뿐만 아니라 태도나 기술에 대한 생각에 관한 질문도 적게 받았습니다.

또한 CS의 질문도 도중에 섞여 진행됐다.

실제로 질문이 시작되자마자 내가 포트폴리오에 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간과하고 전달된 부분을 곧바로 들어보았습니다.

“아, 이걸 기억나지 않지만 어떻게 합니까?”라고 머리에 떠올랐지만 입은 이미 말했다.

역시 기억이 보이지 않으면, 대답이 점점 불량해져, 면접관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에 명쾌하게 대답할 수 없고, 꼬리의 질문을 거의 4회 이상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지금의 기억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라고 질문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질문을 전달하면, 이것이 반복되면 바로 탈락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오히려 조심해서 여유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이후의 질문에는 차분하고 알 수 있는 만큼 대답을 내고, 정확히 모르는 것은 아는 척하지 않지만, 내가 현재 알고 있는 지식라고 대답하려고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질문을 이해할 수 없으면 반대로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보고, 곧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잠깐 생각해 보겠습니다’ 등의 대답을 먼저 드리고 머리에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지식과 기술한 경험을 검증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다면 화가 나서 질책을 받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알고 있는 내용은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대답해 모르는 것은 모두를 아는 할 수 없는(필수 전공 지식을 제외한다)라는 생각으로 건네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에 쓴 게시물도 보고 질문을 주었습니다.

(놀랐습니다)

다행히 최신 게시물이며 고민한 것을 정리한 것으로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페이에 대해 질문을 받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신경이 쓰인 점 2개 정도를 질문해 종료했습니다.

1시간 반의 면접이 끝나고 나서, 기진맥진해 곧바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것이 기술 면접이라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공존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대답하지 않은 질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너무 매달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질문의 부활이나 진행중이었던 프로젝트를 계속했습니다.

5. 1차 면접 결과(10/28금 오후 1시경)


1차 면접의 결과는 3일이 지나 금요일에 곧바로 나왔습니다.

소마센터에서 팀원과 함께 점심을 먹고 개발하고 있던 가운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만, 1차 합격 전화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전화해줘서 고마워. 그 후 최종 면접 설명을 듣고 날짜를 결정했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팀원들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마음이 무너지고 그날은 개발 집중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알아차리고 2차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일차적으로 대답할 수 없었던 질문과 인성 면접, 제출한 프로젝트에 대해 정리해, 카카오페테크 블로그문도 읽고 카카오페이 현직자와 커피 채팅 등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6. 2차 최종 면접(11/3목 15:00~16:00)

2차 면접도 2:1이며 인사 담당자와 기술 리더가 참가했습니다.

1차 면접과 마찬가지로 우선 두 사람이 자기소개를 해주셔서 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 소개가 끝나고, 기술 리더님이 「내가 먼저 질문하겠습니다」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30분 이상에 기술 질문이 넘쳐났습니다.

정말 선명했습니다.

Github readme에 통합된 프로젝트의 DB ERD 설계 및 서비스 구조도 다이어그램을 보고, 왜 이렇게 배포를 구성했는지, 인프라를 구성했는지, 요구 사항이 변경되면 ERD를 어떻게 변경하는지, 즉석 테이블 설계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진행하고 있던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진행 당시 많은 시간을 쏟아 열심히 고민해 설계한 것이었으므로, 왜 이렇게 구조를 짜서 설계를 한지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프라와 연결되어 대규모 트래픽을 위한 설계의 테마가 나오고 프로젝트에 어떤 점을 유의하면서 설계를 하고 적용했는지, 깃털 질문에서 밖에 보지 않았던 DB 복제와 샤딩에 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다른 질문에 대답하면서 언급했기 때문에받은 질문입니다.

확실히 면접은 대답에 따라 다음 꼬리 질문의 방향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역시 대답할 때 조심해서 대답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이처럼 폭풍기술면접이 지나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의 질문은 다행히 내가 항상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과 면접을 준비하면서 정리한 카테고리 내에서 나와 조금 당황한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거의 무리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

최종 면접은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인성 질문보다 기술적 질문의 비율이 많았다.

끝난 후 하얗게 타버렸다는 생각으로 쉬고 싶었습니다만, 다른 기업 최종 면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잊고 면접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7. 최종 합격(11/8화)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이, 이날은 삼성 SDS의 최종 면접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함께 준비했던 오빠와 함께 정장을 입고 SDS 잠실 사옥으로 향하는 지하철 속에서 휴대전화로 자서를 읽고 있었는데 메일 일통을 받았습니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메일을 눌렀습니다.

카카오페이 로고가 보이는 노란색 배경이것이 처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카카오페에서 메일? 불합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시겠습니까? 설마 합격인가?라는 생각으로 메일을 읽고 최종 합격이라는 문자를 보자마자 믿을 수 없어, 함께 있던 형에게 다액의 휴대전화의 화면을 밀어넣었습니다.

최종 면접의 1시간 전이었기 때문에, 당시는 실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삼성 면접을 위해 심장이 급속히 달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에게 소식을 나누고 혼자 카페에 앉아서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팀원들과 회식하여 기분 좋게 집에 들어갔습니다.

8. 끝

20년 3월, 3학년이 되어야 컴퓨터 공학의 복수 전공을 시작해, 목표로 한 회사의 하나에 합격해 캐리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것에 대해 학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비록 신입의 후기입니다만, 많은 분에게 이 문장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대답합니다.


2022년 하반기 뎁 매칭 카카오페이 전형 스케줄 정리

코딩 테스트 (10/1 토)

테스트 패스(10/4화)

뚱뚱한 매칭 이력서 확인 (10/11 화)

서류 합격 뉴스와 1차 면접일 합의(10/12수)

1차 면접(10/25화)

1차면접합격 뉴스와 2차면접일 합의(10/28금)

2차 면접(11/3목)

최종 합격 뉴스(1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