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외국어, 모어보다 빨리 배울 수 있다! 외국어를 잘하려면 모국어를 통한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3개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저자의 외국어 비법 노트! 이 책은 언어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무겁게 풀어 영어와 한국어에 담긴 정서와 사고 방식,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풀린 역사상식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
– 작가 소개 –
고등학교 시절의 영어 점수는 좋았지만 영어가 싫어서 외국어를 전공하지 않는다고 맹세했지만 프랑스어과에 입학한다. 읽거나 말하는 것도 몰랐던 프랑스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해 고군분투하고 겨우 프랑스어로 말을 숨기기만 하기 때문에, 운명은 저자를 미국에 보내 버린다. 네이티브 스피커 선생님의 로맨틱한 교과서의 발음은 어디로 가고, 당최를 들을 수 없다는 현실판 영어로 다시 좌절! 통하지 않는 어려운 아카데미 영어를 버리고 생활과 비즈니스 영어로 말의 습관을 바꿨다. 영어로 쉽고 가볍게 말해 버리면 살기 때문에 지금은 독일어다! 독일로 이주 후 1년간 영어만 쓰면 고집한다. 다국적 투자회사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에서 일해 상업 부동산과 국제 스포츠와 박람회 분야를 전문으로 했다. |
(*해당 서적 소개와 작가 소개는 인터넷 YES24에서 참고했습니다.
)
외국어. 만국 공통어라고 불리며, 우리 학생 시절을 엄격하게 하고 있던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외국어가 있습니다.
실은 일상생활에서는, 특히 필요한 존재를 크게 느낄 수 없습니다만, 누구라도 꼭 해 본 생각. 애절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애절하지 않아도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겠지요. 저자 양혜영님도 마찬가지로 외국어를 잘라서 잘하고 싶었던 사람이며, 그런 그녀의 외국어 공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양혜영씨는 외국어를 처음부터 능숙한 학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꼬리표를 벗고 당당히 영어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와 독일어에서도 일하는 말 그대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외국어를 배우는데 무엇이 가장 필요했는지, 본인의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1장(다시 시작하는 외국어)에서는 어떻게 외국어를 습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2장(영어와 한국어로 보는 문화)에서는 외국 단어를 배우기 위해 어쩌면 전제 조건에서 알아야 할지 모르는 문화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고 배우고 싶은 영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3장(프랑스어와 독일어로 보는 문화)에서는 2장과 같은 이유로 유럽권 문화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4장(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외국어)에서는, 외국어의 습득에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듣고, 말한다, 즉, 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학생 시절 영어뿐만 아니라 제2 외국어로 배운 독일어에서도 문법을 익히지 않고 머리를 감싸고 늘 좋지 않은 성적을 받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다.
지금 이렇게 7년째 독일에 나와 유학생활을 마치고 계속 당분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양혜영님이 말하는 이야기는 아마 과거의 저는 잘 접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의 나에게는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늦은 후회입니다만, 독일 생활 초반에 이런 내용을 좀 더 알고, 그 때 좀 더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단순히 책에서 양혜영님이 전해준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외국어를 배울 때 아이처럼 배우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과거에는 아마 점수를 위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문법이 1위였고, 영작 혹은 독해가 그 뒤를 이었다.
듣고 말하는 것은 아마 후전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거리에서 몇몇 외국인이
“Can you speak english?”
라는 질문에
“No, I’m sorry. I can not speak english.”
라고 대답한 기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영어로 대답하고 있네요.
이 때문에 한국의 외국어 학습 구조의 문제를 말합니다.
모국어 습득은 일반적으로 (소리 듣기 -> 따라 말하기 -> 이미지의 개념 이해 -> 읽기 -> 쓰기)의 순서로 진행하지만, 외국어 학습은 (눈으로 읽기 -> 이미지의 개념 이해 -> 암기하다)거의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외국어 학습의 핵심은 모국어 습득의 첫 단계에서 만지는 소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 말의 기둥이며, 골격이 되는 문법을 제대로 몸에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독일에 나와 독일어를 배울 때 문법이나 독해보다 말이나 듣는 것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너무 강해서 너무 남아 공감이 갔습니다.
물론 지금도 듣는 것은 아직 어렵습니다.
이처럼 외국어 학습 이야기 뒤에 전해주는 영어권 국가의 이야기와 유럽권 국가, 특히 프랑스와 독일의 이야기는 외국어뿐만 아니라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들의 문화를 먼저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언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작가의 의도대로 그 언어가 조금 더 익숙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책의 끝에 이렇게 기록했다.
(외국에서 살 때 나의 외국어 실력에 대해 평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그들은 그들의 나라에 와서 그들의 언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보았다.
.) 언어는 결코 완벽한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계속 배우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말고, 간단히 말해 너무 쫓아가지 않고 부딪쳐 본다는 이야기. 지금 외국의 고기가 7년째의 나에게 너무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작가님이 전해주는 이야기. 외국어 학습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통해 외국어가 언어로서의 커뮤니케이션 툴임을 인지시켜 어려웠던 외국어 학습에 대해 좀 더 부드럽게 위로해주는 이야기. 그런 작가님의 이야기가 신경이 쓰이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발췌한 문장을 소개하고 마무리하도록 합니다.
실존주의의 관점에서 인간은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특별한 이유 없이 세상에 던져졌다고 말한다.
원래 인간에게는 존재의 이유가 없기 때문에, 각각은 스스로 인생의 이유와 방법을 결정하도록 주체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국어는 우리가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합니다.
모국어를 왜 해야 하는지를 묻거나 그 사용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왜 우리가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모국어는 우리의 존재와 동일합니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하지 않도록 한국어를 모국어로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습득은 배움과 반복을 통해 내 것이 되어 인식하지 않아도 의식적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나오는 상태입니다.
한편, 학습은 의식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반복하는 행동입니다.
한 번 보고 한 번 읽으면 학습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학습은 행동이며 학습은 학습 결과를 소유하는 상태입니다.
즉, 학습을 통해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국어는 의지와 의식적인 노력없이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내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도 태어난 이후로 외국어가 능숙한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청각 자극입니다.
많이 들어가 소리와 억양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아무리 말의 의미를 많이 알고 문법을 통해 문장 분석을 하고 독해를 잘 해도 막상 대화를 하려면 꿀 먹은 댐이 되는 이유는 듣고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를 말한 다음 모국어를 재발견했습니다.
한국어만이라면 모를지도 모르는 모국어의 새로운 시점을 얻었지요. 그 덕분에 우리의 말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았습니다.
흰색이 있으면 흰색이 얼마나 흰색인지 알기 어렵지만, 흰색과 검정을 비교하면 그 때야말로 흰색이 얼마나 흰색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국어와 외국어는 언어 감각을 키우기 위해 서로 돕고 교류합니다.
구조주의 언어학자 소슈르는 각각의 언어 기호와 소리를 기표라고 말했다.
물건의 본질은 세계 어느 곳에 가도 같지요. 성인은 소슐이 말한 기의, 즉 모두가 인정하고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보편적인 의미를 뇌에 이미지로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학습은 외국어 소리와 문자에 모국어로 저장된 이미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모국어 습득은 소리 듣기 -> 팔로우 -> 이미지 개념 이해 -> 읽기 -> 쓰기 순서로 수행됩니다.
외국어 학습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눈으로 읽는다 -> 이미지 개념 이해 -> 암기하는 것은 거의 모두입니다.
외국어 학습의 핵심은 소리입니다.
하루에 자신이 외국어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10으로 하면, 초기 단계에서는 소리 학습에 7을, 소리를 듣고 기억한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 암기하는데 2를, 문장을 읽고 문맥 파악하기 위해 나머지 하나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외국어 학습은 소리를 듣고 시끄럽게 따라야합니다.
소리가 없는 언어는 언어가 아닙니다.
처음에 말이 먼저였고, 그 후에 문자가 나왔네요. 외국어는 매우 실용적인 분야이며 기술이기도합니다.
외국어는 사용할 수 있을 때 처음으로 외국어입니다.
내 머리에 저장된 외국어를 얼마나 빨리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1차적 의미에서 2차적 의미로 확장되고, 2차적 의미는 추상적, 비유, 은유의 의미로 확장된다.
1차적 의미를 코어 이미지라고 합니다.
핵심 이미지에서 단어의 2차적, 3차적 의미가 확대되고 파생되기 위해서는 핵심 이미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문법은 말의 기둥이며 골격입니다.
건물을 지지하는 기둥과 구조물이 약하면 그 건물은 하중을 견딜 수 없네요. 외국어의 구조물인 문법.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심스럽게 배워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언어 감각도 나서야 한다고 하지만, 감각은 다시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물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만, 태어났다고 해도 내재한 감각은 밖에 꺼내지 않으면 발현되지 않습니다.
언어 감각과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언어를 잘 할 수 없는 출발선의 차이는 원래 없습니다.
어려운 단어 3~4.000개를 아는 보다 간단한 단어 2.000개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외국어 커뮤니케이션의 대답입니다.
입에서 나오지 않으면 머리로 아는 것은 낭비입니다.
외국어는 입에서 나와 사용할 때 외국어가 됩니다.
생각의 힘은 보이지 않지만 매우 든든하게 인생을 지원합니다.
자신의 의도와 생각을 정리하고 머리에서 꺼내는 작업이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입니다.
외국어 유창성의 비밀은 간단한 단어와 정리된 간결한 생각입니다.
상대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마치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똑같이 반응한다고 한다.
이 뉴런에는 미러 뉴런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여기서의 연구는 지금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미러 뉴런은 인간을 동물과 구별하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인간의 뇌에서 거울 뉴런이 일하자, 인간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거울에 비추어 보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학습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미러 뉴런은 모방과 공감의 뉴런입니다.
미러 뉴런을 사용하여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즐겁게 배우고 싶다면 외국어에 포함된 문화를 관찰하십시오. 볼 수 있듯이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해 보면 외국어 자체에 대한 공포와 심리적 장벽이 낮아집니다.
모든 장애는 공감과 의사 소통의 부족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은 틀에 국한되지 않으며 매우 자유롭습니다.
조사만 정확히 붙이면 어디에 위치해도 의미가 통합니다.
우리의 말은 내용을 중심으로 합니다.
주어와 술어가 서로 통하도록 적합해야 하고 목적어와 술어가 호응해야 합니다.
한편 영어는 명령법을 제외하고 평서문에서 주어 생략은 불가능하며 문장성분끼리 자리를 이동하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만의 구조는 유연하고 자유롭지만 영어의 구조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 틀과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단어 순서로 말하지만 동사의 목적어 등이 호응되는 의미를 찾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언어 감각과 상징하거나 숨겨진 호응의 의미를 추론하거나 추측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언어 추론은 독서를 통해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를 배울 때는 단어만의 의미뿐만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다른 단어와 쌍을 붙여 학습하십시오.
영어는 주고 다음에 바로 술어가 나옵니다.
핵심을 전부터 빵으로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이 길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는 핵심이 나중에 나오는 서술형이므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영어는 짧고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명사 중심 언어이며, 한국어는 기술하는 것을 좋아하는 동사 중심 언어입니다.
프랑스는 라틴어, 켈트족, 작은 몸, 검은 색 피부, 감색 머리, 개성의 존중, 외향적, 말의 많은, 독특함, 지중해와 태양, 자유 영혼, 패션, 예술, 와인, 치즈, 중앙 집권 등으로 표현하면, 에 있는 말을 찾아 독일에 적용하면, 그것이 바로 독일의 특성이 됩니다.
게르만어, 게르만족, 튼튼한 체구, 하얀 피부, 금발, 동조, 내향적, 침묵, 평온함, 숲과 산의 나라, 매뉴얼, 실용성, 문학과 철학, 맥주, 소시지, 지방 분권 등으로 표현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지형이나 기후도 다르기 때문에 나오는 식문화도 다릅니다.
프랑스라면 와인과 치즈, 독일이라면 맥주와 소시시로 표현되는군요. 프랑스의 아침 식사는 주로 달콤한 음식을 제공하고 독일의 아침 식사는 짠 음식을 중심으로합니다.
토레란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신입니다.
사전적인 의미에서는 관용, 인내, 참으로 해석되지만, 뒷면에는 프랑스의 모든 정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매우 자유롭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내가 무엇을 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이 단어가 ‘당신이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다’가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던 당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의 삶은 당신이 살 것입니다.
프랑스가 개인의 자유를 선호하는 경우, 독일은 시스템 내의 안정과 질서를 선호합니다.
독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결론은 항상 시스템의 승리라는 단어로 연결됩니다.
만든 시스템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독일인의 일상이라고 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흥미롭고 자유로운 느낌이 아니라 침착하지 않고 때때로 괴로운 느낌입니다.
매우 상반되는 창조론과 진화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언어 능력입니다.
말이야말로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
루시는 서양어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여성의 이름입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하는 많은 단어는 라틴어의 원리를 알면 꼬리에 꼬리를 걸 수 있도록 많은 단어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
Lucy는 영어 단어 Lucid에서 왔습니다.
Lucid는 라틴어 lucidus (빛나는, 반짝임, 맑은)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같은 라틴어 어근에서 lucere (빛이 나오는 것)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L은 빛의 의지와 관련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Light(빛), Luxus(사치), Luxida(별자리 중 가장 빛나는 별), Lux(빛의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어휘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라틴어에서 유래한 접두사와 접미사를 기반으로 단어를 분류하는 것은 어휘를 확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손을 사용한 호모하빌리스, 직립보행의 호모 일렉토스, 도구를 사용한 호모파벨, 언어를 이용하는 호모로케엔스, 그리고 오늘 우리를 말하는 소모 사피엔스.
인류 초기에 도끼와 망치는 사냥과 전쟁의 도구였습니다.
말과 문장은 사냥 장소, 사냥법, 도끼 만드는 법, 도끼 사용법처럼 보이지 않는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였습니다.
도끼와 망치를 잘 사용하면 사냥을 할 수 있었고 말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면 무리 집단으로부터 자신의 이익과 집단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있었습니다.
오늘날의 플랫폼은 모든 정보와 가치가 모이는 곳입니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기차를 타려면 티켓이 필요합니다.
내 머리 속에 착용한 외국어가 플랫폼이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외국어 플랫폼은 지금까지 살았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것은 내 정체성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던 세계를 떠나지 않으면 처음으로 자신이 있던 장소를 되돌아 볼 수 있겠지요.
사피아 워프는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회와 현실을 둘러싼 세계를 해석하는 틀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나 모국어를 배우면서 모국어가 정한 세계를 배우자. 그 배움이 없으면 우리는 세상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언어 결정론은 언어가 인간의 사고 방식을 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개념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해당하는 단어가 있는 경우에만 그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외국어는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길을 얼마나 노력하느냐는 완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취한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학습은 오랜 시간을 유지하고 반복하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있는 행동입니다.
학습에 대한 동기가 명확하지 않거나 약한 경우에는 자신을 합리화하여 게으름이 되거나 포기를 선택합니다.
외국에 있으면서도 외국어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 hearing은 됩니다만, listening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Listening = hering + understandling입니다.
소리에 단순히 노출되더라도 의식적으로 뇌가 집중되어 그 소리를 해석하지 않으면 들리는 소리는 소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려고 누워 있었지만 오늘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 장면과 소리는 단기 기억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 기억은 일주일 후에 기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단기 기억은 하루가 지나면 거의 80%가 사라집니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에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하는지와 같은 맥락입니다.
학습력은 결국 기억력과 기억을 재구성하는 능력입니다.
기억력이 빨리 학습력은 아니지만, 외국어 학습의 경우, 이해력에 더해, 기억력이 외국어의 실력에 좌우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학습의 목적지는 카테고리화입니다.
범주화는 간단한 단어로 정리 정돈입니다.
머리에 저장된 기억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같은 문화에 속하는 회원들은 긴 설명 없이 추상적인 개념의 이름만 말하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이해합니다.
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이 단축된 형태, 즉 이름만을 말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름과 단어를 머리에 입력하고 재사용합니다.
이것은 언어로 문화입니다.
언어를 배우고, 언어를 통해 카테고리화 과정과 이유를 배우고, 카테고리화된 개념을 익히는 것이 학습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범주화 과정을 외국어 학습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그러한 결심과 결과는 마음속에 있지만, 하루의 만족을 위해서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오늘 하루가 즐겁다고 내일도 즐거운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내부 동기와 습관의 힘은 학습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즐거운 하루 생활의 매일 매일이 쌓이면 습관이 되고, 그 사소한 습관이 위대한 결과를 만듭니다.
외국어가 능숙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면 성실하고 끈기가 있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집착과 질투가 많습니다.
물론 그 대상은 외국어와 자신의 노력에 관한 것입니다.
자신마다 생각하는 각국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을 잘 살려 연극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외국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표가 커뮤니케이션이며, 연극의 궁극적인 목표도 배우들이 펼치는 사건과 상황을 통해 관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입니다.
이 일반적인 목표의 중심은 전송력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내 마음과 생각이 잘 전해질까 하는 고민은, 배우가 어떻게 하면 이 역할을 잘 연기할까 하는 고민과 같은 맥락입니다.
언어는 결코 완성되거나 완벽한 대상이 아닙니다.
언어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무한히 변화합니다.
그래서 배우고 사용하는 우리는 거기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계속해야합니다.
외국에서 살 때 제 외국어 실력에 대해 평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나라에 와서 자신의 언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에 게시물을 마치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