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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5년 3월 16일 /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학력 : 진산 국민학교
신체: 168cm, 70kg
가족관계 : 6명 1명 중 3명
종교 :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단 사이비 JMS)
범죄의 종류: 강간치상, 준간강치상, 강간, 준암강,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범행지: 한국, 대만, 홍콩, 중국
형량 : 징역 10년
현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대전형무소)
대한민국의 범죄자.
세뇌로 수십년간, 국제적으로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추행목적약 취소인 성폭행범이며, 해외 도피중에도 수많은 범죄 등으로 8년 도피인터폴의 빨간 수배범에 오른 전자발목까지 착용 중인 다중전과 범죄자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의 사이비 교주. 내부에서 선생님, R(Rabbi)라고 불린다고 한다.
대표적인 음성 내용
껴안고 꽉 껴안고 주 영원히 사랑하고 싶으면 아유~힙 큰. 우리의 수정 (메이플)은 엉덩이 큰. 괜찮아? 미친가요? 저렴? 저렴? 물이 나왔다? 50회 싸다고 생각합니다. |
13세, 12세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여성은 얼마나 관계가 있는가 초등학교도 관계를 굉장히 하고 있다 |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나를 봐, 글쎄? 하나님까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보입니다. 나를 봐 “나는 누구인가?”라고 말했다. 잘 모르는 ‘나, 메시아다’ 했다 신도들: (환성을 올려) 와우! |
오늘 다윗의 마을에 구주께서… 역시 달빛, 이웃에 선생님이 나온 것을 역시 암시하는 말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아십니까? 뭐야? 몰라? 조금 전 12번이나 했어요왜 몰라, 몰라 구주께서 나왔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월동 구세주가 나온 그 말인데. 달 이웃에 구주가 나왔습니다. 이해하십니까? /(신도) 예/기도합니다… |
“일본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의 노래와 만세를 싸우고 외쳤던 1945년! 선생님은 태어났다… 때, 오늘의 MS는 그의 탄생을 전 세계로 대표해 매년 탄생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 다시 이 땅에 태어난 주님을 기념해 기억하기 위해, MS는 선생님의 탄생을 밝혀 에 후세에게 전해야 합니다. |
위 기사에는 ‘예수’와 ‘선생님’, 즉 정명석이 반드시 다른 인물인 것처럼 쓰여 있다.
과거(2012년 이전) 교리상의 정명석이 재림하지만 예수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예수께서는 성경에 쓰여 있듯이 재림을 해야 합니다.
육체로 하고 영으로 강림해야 합니다.
그 인물이 바로 정명석이므로 정명석을 쓴 영이 예수이며 인간 정명석 그 자체가 예수가 아니다.
어쨌든 사이비 종교의 교주인 것은 틀림없다.
그런데 교리가 2012년 중반으로 바뀌었다.
변한 교리에 따르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이며, 예수와 삼위일체의 성자는 별개라고 한다.
정명석에게 임한 영은 그 성자이며, 예수님께 임한 것처럼 정명석에 임하신 것입니다.
고로 정명석은 예수와 동급 메시아라는 소리다.
정명석
정명석은 1945년 3월 16일(음력 2월 3일) 전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아버지 정팔성과 어머니의 황도례 사이에서 6남 1녀 중 3 남자에게 태어난,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친구의 왕따에 혼자라고 전해진다.
또 먹을 거리가 없어서 굶주린 경험이 많다고 전해진다.
한 남자가 ‘말세가 온 하나님을 믿으라!
’라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오게 된다.
숙수산 속 석막리에서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채 성장할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집 사정으로 국민학교밖에 졸업할 수 없다.
그 후 대구산과 용문산 등에서 수도생활을 계속해 나간다.
수도 생활에서 항상 기도하고 성경만 읽었다.
금식을 많이 하고 정명석의 말에 따르면 성경을 2천번 읽었다고 말한다.
왜 2천번 읽었는지, 성경에 비유를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JMS 교리가 여기에서 나왔다고 한다.
1966년 군입대를 하게 되지만 정명석이 만든 ‘사랑과 평화다’에 따르면 가난한 집 사정에 조금 돈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다고 주장 했다.
1978년 6월 1일 상경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쫓겨난다.
이후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 그들을 주축으로 서서히 세금을 불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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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내부 분위기는 대략이다.
위 사진은 허드의 아이가 없어 잠시 온라인으로 ‘존 메쉬’라는 속칭으로 되돌아 보았다.
물론 그 말이 되지 않는 장면은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교주에 대한 찬양과 거론 행위 하나하나가 맹금이 없는 수준이지만 오히려 교주(총재)를 신으로 모시는 수준이다.
교주에 대한 숭배가 극을 넘어 정신이 아님을 보여주는 좋은 예.
그 밖에도, 상기의 「특징과 실상」의 항목에 접한 그것이 알고 싶다.
그렇다고 교주가 소리에 가까운 목소리로 음정 박자에 맞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둘러싸고는 「정말 멋진 목소리」,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려준 거버너」라고 방영하는 등 아브의 극치를 보이거나 한다.
또 교주가 눈이 내리는 날에 썰매를 타고 어리석은 모습까지 보여주고 아이 같은 인간적인 모습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행동이 신경이 쓰이면 링크로 첨부한 영상을 참고로 하자.
코로나 19 때는 자신이 쓴 메모가 코로나 약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만행을 저질렀다.
성폭행
1999년 여신도에 대한 성희롱에 휘말리자 원래 계획된 해외선교활동과 맞물려 1월 8일경에 출국해 약 10년간 해외에서 장기 체류했다.
해외 활동 중에도 그가 일으키는 성희롱에 대한 고발이 있어 이에 따라 2007년 5월 1일 중국 공안에 의해 검거되어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 중국 사이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의해 사법부 인도에서 2008년 2월 20일경 한국에 들어가 강간치상, 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0년 형을 말했다.
처음에는 중국 공안으로부터 비결을 받았지만, 다수의 중국 여성성 폭행의 혐의로 공안도 움직였다고 한다.
1987년 사기죄와 피보호자 간음의 혐의로 호소된 정명석은 고소한 여성이 합의를 보고 고소를 받아 초생명으로 살아남는다.
그러나 서울 남부지검에 기록이 남아<現代宗教>에 보도되어 추후 일련의 사건에 발단이 된다.
1995년 후일<それが知りたい>에 JMS의 성행위를 제보하는 카이스트 재학생 김도현씨가 JMS에 들어간다.
그는<現代宗教>의 기사를 보고 JMS에 대한 모순점을 묻는 정명석의 경호원 모모씨에게 폭행을 당한다.
이후 모토씨는 진단서를 찾아 들어 올려 사건은 ‘쌍방과실’로 처리된다.
이후 김씨는 JMS에 대한 무한한 추적에 나서게 된다.
1999년, 황용 납치 미수 사건: JMS의 전 신도가 신도들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이 사건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보도되었다.
참고 당시 JMS 측은 KBS를 언론 중재위원회에 제소했지만 프로세스 보도로 처리됐다.
이후 SBS <それが知りたい>그럼 JMS에 대한 취재를 보도하고, JMS에서는 방송 금지 가처분으로 막아 피해자에게 돈으로 합의를 하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보도 이후 잡히지 않을 만큼 많은 신도들이 탈퇴하고 1999년 7월 31일 JMS 탈퇴자 집회 엑소더스가 탄생한다.
교리를 이용해 능숙하게 세뇌해 빠져나가는 생각을 하기 어렵고, 그런 생각이 있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하고 빠져나갈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부서진 후에야 후회한다.
다만 기독교 단체라고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여 가서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거기에 갇혀 수년을 무리하게 정명석의 성랑으로 살아온 여대생의 글 역시 유명하다.
그 밖에도 정명석은 성폭행을 하고 여성이 ‘하느님의 아버지’라고 외치자 ‘신의 아버지, 아버지’라고 대답해 조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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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의 취향은 어려서 예쁘고 170cm 이상의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성이다.
모델부는 별도로 비키니 프로파일까지 관리하였다.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수기를 보면, 여성들을 떼어내고 고양이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이 해의 성기는 아래로 달린 다리, 이 해는 상완”이라고 말해, 또 다른 여성의 다리 을 펼치면서 “이 해는 머리가 없어서 흰 고양이라고 말했다고 나온다.
자신의 호 “덴포”가 하늘이 내린 견지라는 의미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이라면 여성 성기에 집착하는 기호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추나 킨칸과 같은 작은 과일을 여성의 음문에 넣어 빼고 적시고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탈퇴한 전 신도에 따르면, 대형 화재 사건에 의한 뉴스를 보면서 말한 말이 ‘보고 아쉽게 왜’였다고 한다.
위는 AntiJMS 사이트 Exoders의 내용과 Netflix에서 제작한 나는 신다에서 참조했다.
유튜브 등에서도 감옥에 있으면서도 야한 사진 등을 받아 음란한 편지를 보냈다는 호주 여성의 증언도 볼 수 있으며, 홍콩에 있을 때는 처음으로 여성 신도들의 사진, 영상, 음성 등을 등급별로 분류 하고 전달될 때까지 했지만 목적은 카탈로그처럼 이것을 보고 신도들을 홍콩으로 부르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당시 이를 보고 정명석은 성범죄자가 옳다고 생각한 신도에 따라 홍콩 X파일이라는 수백 기가의 자료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홍콩으로 도망친 뒤에는 클리어워터 베이(Clearwater Bay) 일대에 숨어 살고 앞서 언급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살았다고 한다.
대법원 2009 그림 2001, 선고, 2009.4.23, 판결에 따르면 정명석은 강간치상(일부예비적 죄명: 준강간치상)·강간(인정된 죄명: 준강간)·강제추 행(일부 인정된 죄명: 준강제 추행)·준강제 추행으로 선고되었다.
법원은 피해자가 심신음약, 항거불능 상태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었고, 폭행과 협박도 인정되어 징역 10년을 선고되어 2018년 2월 23일에 출소했다.
2018년 2월 18일 대전 감옥에서 전자발목을 차고 출소했다.
그 이후, JMS의 자칭 성지이며 본거지인 월명동, 즉 달빛으로 휴식하고 있다고 JMS 내부에서 알려져 있다.
조금 지나면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사라졌지만 출소한 지 4년 만인 2022년 또 다시 신도를 성폭행해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일보 MBC
2022년 3월 홍콩에서 고등학교에 다녔던 1994년생 중국계 홍콩/영국 메이플(Maple Ying Tung Huen YIP)씨의 기자 회견이 열렸다.
메이플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는 2018년 2월 정명석이 출소한 이래 2021년 겨울까지 15회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호주 여성의 영상 고발도 이어졌다.
호주 여성과 같은 경우는 육체적 성적 폭행 피해가 아니라 강제 연애 편지나 면회에 동원되는 등 정신적인 강간을 주장했다.
2022년 7월에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되었다.
녹음 시점은 2021년 9월경으로 성폭력 정황이 담겨 있다.
여신도에 “과일이 익은 것처럼 ○○의 몸도 익었다”고 성관계를 권한다.
또 관계시 반응이 없는 여성보다는 “하나님, 감사, 하나님, 주님”이라고 외치고 반응하는 여성이 좋다고 했다.
이에 대해 JMS측은 피해자가 원래 흐트러진 사람이며, 어릴 적부터 성적인 호기심으로 자위 행위나 또 근친 상간, 그리고 동성애를 했다고 해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가리려고 하는 2차 가해 행동을 보였다.
결국 2022년 10월 4일 대전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행되어 구속됐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지금은 살아 출소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정명석 측은 3차 공판으로 법무법인 광장 등 다수의 법무법인으로 10명이 넘는 초호화 변호인단을 고용해 세뇌하거나 간음한 적이 없다고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 “뽀뽀이나 껴안을 수 없어 사는 것 같지 않다”고 기재한 일기장이 종교적 세뇌가 아닌 증거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종교적 권위에 빠지지 않고 강간당했다고 볼 수 없는 (종교적 세뇌가 없는 사랑의) 증거로 변호한다.
. 그러나 연령을 제외하고도 녹음 내용에서 과거 전과 판례와 같은 종교적 세뇌 내용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FBI에 체포된 사이비 교주에게 ‘we love you’라고 외치는 세뇌된 미국의 신도 사례와 비슷하며 압권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한 정명석의 만행을 8회분의 에피소드 중 1~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거론했지만, 공개 후 대한민국 차트 1위에 오른다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공개 후 3일이 지난 2023년 3월 6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검찰청에서 이진동 대전지검장에게 정명석에 대한 공판 진행상황을 보고받아 다하라라고 지시하며 피해 사람에 대해서도 세심한 지원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
-설교 후 「~믿습니까?」라는 말을 붙인다.
-설교 도중 가끔 무슨 말도 대연을 열 수도 있다.
요리의 이야기, 월명동의 이야기나 동물의 이야기 등 무엇이든 말한다.
재미있게 설교한다는 것은 JMS에 처음 오는 사람들을 세뇌를 시키려고 할까 하는 의혹이 있다.
– 정치의 이야기도 한다.
최근 독도 관련 이야기, 일본 정치, 국내/국제 정치 등을 설교(?)한 바 있다.
– 예전에는 얼굴이 못생긴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자 얼굴이 잘생겼다고 한다.
사실, 기독교 복음 선교회의 신도들도 그것을 믿습니다.
취미가 500~700종류를 넘는다고 한다.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심리관련 설교가 꽤 많다.
(24)
– 실제로 외계인이 없다고 주장한다.
UFO는 단지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타는 비행기라고 해, 외계인이 사진을 찍은 것은 거짓이라고 하고, 만약 사실이라면 그것은 천사들이라고 주장한다.
-JMS 신도수가 1억을 넘을 것으로 예언하기도 했다.
– 영화 치외법권 강성기의 모티브라고도 불린다.
– 본래 베트남 전쟁 참전 용자 자격으로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했지만 집행유예 이상의 형선고로 자격이 빼앗겼다.
-JMS 교회 측이 법원에 자신들과 총재의 정명석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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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음력 2월 3일
(2) JMS의 본거지. JMS에서는 달빛(‘달이 밝게 의미한다’는 의미)이라는 낡은 지명을 한자화해 별명 ‘월명동’이라고 부른다.
(3) 대법원의 확정 판단 기준
(4) 2018년 만기 출소.
(5)징역 10년형 만기 출소 이후, 거주지 일대에서 여신도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혐의(동종 범죄)로 2022년 10월 구속. 정명석은 1999년 성범죄 혐의로 수사된 가운데 해외로 도피한 전례가 있는 범죄자다.
당시 8여년도 수사를 회피해 대만, 홍콩, 중국 일대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2007년이 되어 중국 수사기관에 의해 체포되어 한국으로 송환됐다.
(6) 대만, 호주, 홍콩, 한국인
(7) 해외 도피, 여권법 위반, 2001년과 2003년, 2006년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 대만 도피 중성 폭행, 홍콩 불법 체재 혐의로 체포, 중국에 밀항 출처
(8) 법정 참고인 조사 녹음은 나는 신이기 때문에 확인
(9) 2018년 2월 출소 후 전자발목을 차고 있는 상태였다.
(10)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성폭행 녹화로 JMS 측이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이를 법원이 신청을 기각하고 기사문 전 세계에 방송된 나는 닛타의 녹음
(11) 출소 후 전자 다리 짱 상태의 발언 2 분 28 초
(12) 직접 설교하는 영상, 나는 신이다 도입부
(13) 정명석의 출생 당시는 전라도. 금산군이 충청도에서 행정구역이 바뀐 것은 1962년이다.
(14)백마 부대였다고 한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정명석 목사의 기행도 베트남 전쟁에서 경험한 충격으로 인한 PTSD 증상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사실 여부는 불명하다.
그래서인지 군장교들을 집중적으로 신도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15) 캡처 사진은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 속에서 제일 처음 방영된 「구원의 문이나 타락의 함정인가 JMS」로 캡쳐한 장면. 이는 비교적 최근 그것이 알고 싶은 방영인 ‘JMS 정명석 체포, 남겨진 의혹과 진실’에서도 등장한다.
JMS 측 자막에 쓰여진 내용은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총재 연습 방법”.
(16) 위에 링크 개재한 그것이 알고 싶은 YouTube 영상 속에서 「JMS 정명석 체포, 남겨진 의혹과 진실」로 등장한다.
신라의 달밤을 개사해 부른 찬송가인데 듣는 것만으로는 어떤 노래를 부를지 모르는 정도의 소리치다.
(17) 위에서 링크 개재한 그것이 알고 싶은 YouTube 영상 ‘JMS 정명석 체포, 남겨진 의혹과 진실’로 등장하지만 연령에 맞지 않는 유치한 모습이다.
(18) MTR 정관고선 항해역에서 별도 버스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한다.
2010년대 이후는 제법 개발되었지만, 2003년 당시만 해도 한하우 일대는 개발이 적어져 클리어워터 베이 측은 그대로 격한 수준이었다.
(19) 한국명 정수정, JMS 내에서도 스타급 간판 인물이었던 그녀는 JMS 측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본인 홍콩 ID 카드도 공개했다.
또한 나는 신이다: 신이 배반한 사람들에게 출연해, 정명석에 의한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정명석은 “우리의 크리스탈이 엉덩이 크다”고 말하며 고양이 자세로 으쓱한 뒤 성기를 삽입했다고 한다.
(20) 단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인 ‘나는 신이다’에 출연한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정명석이 자신의 성기에 접했다고 증언하며 육체적 성적 폭행도 있었다고 보고 된다.
(21) 법무법인광장의 변호인단 유재만, 정채민, 서동범, 이동훈, 최각진, 김철환, 안준우, 법무법인 테일의 김진수 변호사와 법무법인 경복 정찬호, 그리고 김인호 변호사, 이영란 변호사, 양승남 변호사, 황윤상, 박한규, 이윤성, 김현태, 윤기상, 서정환 변호사
(22) 종교적 세뇌로 수십 명의 여성과 출처와 아이까지 수십 명 낳은 노인 사이비 교주
(23) 탁구, 축구, 배구, 건축, 설교, 쓰기, 당구 등.
(24) 물론 확실하지 않고, 단지 심리학에 많이 접했다는 말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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