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의 이야기를 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가 방영되어 세상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BC에서 제작해 2023년 3월 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나는 신이다’는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네 가지 사이비 종교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1. 나는 신인 주요 내용
<私は神です> JMS·5대양·아가동산·만민중앙교회 등 사이비 종교들의 악행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2년 이상의 오랜 시간 준비한 이 다큐멘터리는 실제 사건을 깊이 다루는 장면이 많아 선정석에서 논란을 양산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성현 PD는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실제 수위는 더욱 심각했고 90%는 방송에 들어갈 수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해 사이비 종교들은 제작을 하는 도중에 제작진과 피해자들에게 끊임없이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담당 PD였던 조PD는 기자간담회에서 “실제로 스토킹과 협박되거나 출연자들의 신변보호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가족과 아이들이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PD는 “한국사회에서 종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사회적 논의도 퍼지고 대안까지 나와야 한다.
“적극적으로 사이비 종교를 알리기 위해 선두에 서었다.
“우리 사회가 오히려 교주들에게 안전한 나라이며 종교에 대해 방관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 나는 하나님께 출연한 사이비 종교
<私は神です>다큐멘터리는 자신을 신이라고 부르며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4개의 사이비 종교의 만행과 그것을 폭로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MS 3부, 오대양 1부, 아가돈산 2부, 만민중앙교회 2부에 걸쳐 포장했습니다.
1. JMS(정명석)
정명석을 아이를 예수에게 두드려 신격화하고 무조건 교주 숭배와 세뇌를 하고 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교주의 기쁨조를 지속적으로 선발해 왔습니다.
실제로는 여성신도강간 및 강제추행, 세뇌, 탈퇴한 신도들의 살해협박, 폭행과 살인미수 등 악행을 저지르고, 그 밖에도 여권법 위반, 인터폴 적색 준비, 해외 도피 중 외국인성 폭행까지 지금까지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2. 오대양
1987년 8월 29일, 한 공장 구내 식당의 천장에서 32구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의 실체로, 「5대양 집단 자살」로 알려져 있는 사건입니다.
사망자는 남성 4명, 여성 28명, 총 32명으로 집단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직 의문점이 많이 남아 있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사망 직전까지 그들은 단체 생활을 하고 지내고, 신도들은 오대양에 돈을 바치거나, 없으면 빌려서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빌린 돈을 받으러 온 채권자를 폭행한 사건을 계기로 꼬리가 잡혀 도피생활을 하는 전원 사망한 사건입니다.
3. 아가원
1982년 김기순이 창시한 마을 형태의 단체생활을 한 신흥종교입니다.
본인을 아이에게 두드려 신격화하고, 따라서 마을 이름을 아가돈상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실제로 교주 김기순은 자신을 ‘아가야’라고 부르며 꽃가마를 타고 나타나거나 하얀 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등 이상한 행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가동상 신도들은 김기순에게 돈을 받았고, 돈이 없으면 노동력으로 돈을 벌어야 했고, 부부와 아이들도 멀리 지내야 했습니다.
김기순은 매일 밤 남자들을 세워 향락을 즐겼다고 하며,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행과 구타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신도 3명을 살해한 것이 발각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4. 만민중앙교회
1982년에 이제록이 설립한 개신교 계열의 이단이며 사이비 종교.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사건, 무안단물로 유명합니다.
민민중앙교회는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교단으로 제명되어 본격적으로 신흥 사이비 종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다른 사이비 종교 단체와 마찬가지로 이재록은 본인을 신격화하고 기성종교의 교리를 왜곡하고 애정행위를 금기시켰지만 본격 이재록 본인은 여성연예위원회 1군 팀에 속하는 인원수가 많다 성폭력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3. 나는 신인 사이비 종교의 현상
1. JMS(정명석)
정명석은 현재 해외 도피 중에 외국인성 폭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재판 중이며 아직 JMS를 신으로 믿는 사람들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JMS에 따른 교회는 전국 각국에 다른 이름으로 교회가 세워져 있다고 하며 현재까지 존재를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나는 신이다> 방영 후에는 최근 네티즌을 위해 JMS 교회 명부가 온라인에 유포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태입니다.
2. 오대양
오대양 교주가 사망하여 사실상 사라진 종교 단체입니다.
3. 아동원
김기순이 감옥 수감생활을 하면서 종교단체는 무마가 됐지만 출소 후 아가돈 산을 신나라 네이처 팜이라는 일반 개인 농장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재정을 더욱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종교 활동 신도들의 노동을 착취해 시행한 레코드 사업이 ‘신나라 레코드’는 오히려 타고 오히려 부를 맛보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4. 만민중앙교회
교주였던 이재록이 수감되어 착각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교회에서는 오네이션스 OO 교회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이재록의 수감 이후 일부 신도들이 교회파를 이탈해 세운 단체임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에도 현장 예배를 강행함으로써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성범죄에 이어 코로나 19 집단 감염 사태로 많은 신도들이 떠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주일 예배를 하며 매주 대성전에 참석 하는 교원수는 5,000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4. 나는 신다 시즌2 제작 관련
피해자와 유족, 그리고 제작진의 노력 때문에 최근 Netflix <私は神だ>는 방영 일주일 만에 TOP10 1위에 올라 세상에 화재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만행에 공분한 대중이 자발적으로 나는 신인 내용을 SNS에서 공유하고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이 되었다.
저는 간다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탈퇴했다는 사람들이 태어나 현재 시즌 2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루어지는 사이비 종교 중에는 거대한 세력을 갖춘 조직도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더 이상 희생자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즌 2 제작을 원합니다.
아직<私は神だ>시즌 1을 보지 않은 분을 위해 아래 영상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