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재점령한 아프가니스탄, 거기를 탈출하고 울산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의 공헌자들의 이야기
(아프가니스탄 공헌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결정한 후 탈레반은 수도 카불을 점령했다.
평화는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외국 정부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모두 부역자에게 낙인되어 그들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폭압이 이어졌다.
수많은 아프가니스탄인의 생명이 경계에 달렸다.
이들 중 29가구의 합계 157명은 울산광역시 서부동에 정착하여 제2의 삶을 살게 되었다.
태어나 자란 고향의 토지를 떠난 지 1년, 낯선 막막이었던 타국에서의 나날을 그들은 어떻게 보냈을까.
강승화,
클립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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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헌자) (1/3) (근처 찰스) | KBS 23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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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헌자) (2/3) (근처 찰스) | KBS 23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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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헌자) (3/3) (근처 찰스) | KBS 23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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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헌자) (1/3) (근처 찰스) | KBS 23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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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헌자) (2/3) (근처 찰스) | KBS 23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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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헌자) (3/3) (근처 찰스) | KBS 23031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