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20230311
큰 고래가 벽화로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려진 건물에 호기심이 가까워졌습니다.
대문이 없는 출입구가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
어떤 곳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원에서 나무 한글과 아티스트 공간
아닐까 생각하는 소품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정원이 안쪽에 넓게 앉아 있습니다.
앉아서 차 한잔, 이야기 할 수있는 공간
여기저기 조금씩 있어,
어떤 건물인지 모르는 건물도 있습니다.
입구 옆에 있던 작은 이름표에
글과 이야기가 있는 집.
유파당(유화당)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곳은 서점과 서점입니다.
고래의 그림이 그려진 벽이 있던 건물
유화당의 방에서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며,
책을 볼 수 있으며 커피를 구입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책을 팔고 있는지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지만 상사가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도 좋고 유화당의 모든 공간에 머물러도
된다고 해서 기분 좋게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습니다.
판매를 할지 소품도 보입니다.
사장의 안내로 바로 옆의 계단을 통해
옥상에 올라가서 올라갔습니다.
옥상에는 여러가지 동상이 있었지만,
이집트에서 가져 가고 싶었습니다.
고양이의 동상이 많이있었습니다.
옥상을 내려다 보는 유화당입니다.
건물 뒷면의 작은 공간도
의자와 테이블, 동상이 있습니다.
유화당 정원에 발자국
현기증이 나타나는 것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준섭 거리 측에서
정원을 가로질러 반대쪽 출입구로
외출하면서 돌아보며 유화 정원을 찍었습니다.
유화당 주소는
태평로 409-2번지.
아무것도 사지 않고,
지나가는 다리를 맞이하고,
깨끗한 공간 사진을 찍고 이것
구경이 좋아서 나왔습니다.
시가가 있으면 편안하게 앉아
책에서도 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0311
2년 만에 방문한 유화당
야경을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