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1학년
양파는 수선과이며 원산지는 서남아시아와 지중해이다.
한국은 8월에 모종을 준비해 10월에 정식으로 한다.
농지 준비
양파는 일년이 거의 끝나는 10월에 정식 작물로, 봄과 여름 작물이 한 번 지나간 후 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인 논 양파와 같은 경우에는 벼의 수확이 끝난 후 갑자기 논을 분쇄하고 그 위에 정식으로 물을 넣어준다.
유기 필기도 그리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파악된다.
양파는 겨울을 낳는 식물이므로 한 필지에 2모작이 가능한 작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봄에 심어 9월 말까지는 수확을 할 수 있는 작물을 먼저 선택하고, 그 작물의 수확이 끝나자마자 양파를 심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토지에 여유가 있다면 2모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 양파와 같은 경우에는 벼를 수확한 후 정식하고, 밭의 양파와 같은 경우에는 감자나 시소를 수확하여 정식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둑의 형태는 다른 작물에 비해 폭이 넓은 통상 1m 이상의 도둑 폭을 성형하여 6~8개를 일렬로 정식으로 한다.
그러나 유기농에서는 비닐 멀칭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1m가 너무 넓어서 잡초 제거가 쉽지 않다.
경험상 6개를 심을 수 있는 70~80cm의 폭이 가장 적합하다.
도둑의 간격은 사람 한 사람이 편하게 걸을 수있는 홈을 만들어 폭을 결정한다.
또한 도둑의 높이는 20 ~ 30cm로 충분합니다.
모종 준비
우선, 8월 초나 중순에 모종을 키울 수 있는 모종밭을 준비해, 도둑을 만들어 둔다.
그 위에 투명 비닐을 덮고 자연광으로 토양의 온도를 올려 토양 소독을 실시한다.
이렇게 하면 어머니가 자라는 곳이 열처리 소독이 되어 튼튼한 어머니를 키울 수 있게 된다.
15일 이상의 햇빛 소독을 하면 준비한 양파 씨를 소독한 도둑 위에 상토를 얇게 깔고 씨를 균등하게 뿌린 다음 톱밥과 산토를 다시 덮는다.
그리고 나락 건조하는 그물을 그 위에 살포시에 덮지 않도록 전후에 고정해준다.
나락망을 덮어주면 바람이 불어도 복토한 산토가 날지 않고 물을 들이면 흙의 유실을 막을 수 있다.
물은 하루 2회(아침 저녁) 뿌려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
보통 10일 후에 싹이 오른다.
모종의 싹이 오르기 시작하면 나락망을 서둘러 걷어차야 한다.
나라크의 구멍 사이에 떡의 잎이 끼이면, 차기 때에 요린타파의 싹도 함께 올라올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종은 보통 추석 시절에 한 번 잎을 자르지만, 그렇게 하면 정식이 될 때까지 머리가 튼튼하게 성장하기도 하고, 이식할 때 쉽다.
공식
가능한 한 10월 20일 이전에 옮겨 심는 것을 추천한다.
(모종이 활착하는 온도도 중요하다.
기온이 내려가면 활착에 어려움이 있다.
) 묘목의 공식이 완료되면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일반적인 논 양파의 경우, 정식 후에 물을 끌어 모종이 잠길수록 토지를 축축하게 해준다.
밭에 심어도 물을 올릴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비가 오기 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을 유치하는 번거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 2일 간격으로 물을 채우십시오.
보온재(천)
양파에서도 천은 옵션입니다.
최근에는 유기농 양파 농가에서도 비닐 피복을 하는 편이다.
비닐 피복시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우선 동계의 기온이 예상 이상으로 내려가면 동파의 위험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활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잡초 예방에도 한몫한다.
반대로 천을 하지 않을 때는 한겨울의 반짝반짝 한파에 동파 걱정을 해야 한다.
양파는 너무 내한성 작물이므로 아무래도 동사하지 않지만 그래도 농부의 마음은 다르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지방은 정식으로 다른 보온재(여기서 보온재는 양파를 심고 하얀 부직포를 말한다.
)를 덮지 않는다.
(그러나 충청남도의 상부 지역은 하얀 부직포를 다시 한번 덮어주는 것을 알고 있다) 결점으로는 비닐 피복 후 반드시 흙으로 피복을 덮어주거나 덮어야 한다.
봄에 보온재 속에 잡초가 양파보다 성장이 빠르고, 천을 들어올리는 경우가 많아, 양파밭을 어느새 침식해 버린다.
또, 상쾌한 바람이 보온재를 벗겨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천의 뒤에 흙으로 덮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비닐 피복을 하지 않고 지상에 정식인 경우는 반드시 다른 피복재로 덮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자는 산에서 부엽토를 2~3톤 정도 싫어서 덮어주고 있다.
부엽토는 가벼운 낙엽이 아니라 진한 표토층을 차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바람에도 날지 않고 보온 보습에 쉽다.
성장
양파는 3월부터 6월 사이에 왕성한 성장을 한다.
웃음을 넣어주어야 하며 잡초제거도 열심히 해야 한다.
특히 2월부터는 봄의 잡초가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잡초 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뭄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2022년 상반기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양파의 생육이 원활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
겨울과 봄에 가면 반드시 수분 공급에도 조심해야 한다.
병해충 관리
양파는 기온이 오르는 3월에 노균병 발생이 빈번하다.
새파란 잎이 점점 물 빠져 색으로 바뀌게 된다.
잎의 색 변화가 감지되면 바로 뽑아 버려, 황제를 희석하여 살포해 준다.
초기 단계에서 빨리 감지하고 사전에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단 균류가 퍼지면 양파 수확 후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상품성이 없어진다.
수확
6월 초순에 이르면 대부분의 양파 잎이 마르고 비틀린다.
이때 양파 잎을 미리 자르고 양파를 수확한다.
양파 잎은 매우 자르면 양파의 보관에 문제가 생긴다.
3cm 정도는 떠나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 10일 이전에 수확을 완료합니다.
양파는 마늘 감자와 비슷한 시기에 수확해야 하기 때문에 한 손이 부족할 때다.
또 이른 장마가 시작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6월부터는 근면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한겨울 농업을 망치지 않는다.
보관
양파는 한여름 보관이 어렵다.
저온 창고나 시설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실온에서 보관해 보면 양파 껍질 속에 검은 곰팡이가 반드시 생긴다.
그래서 수확 후 대부분은 판매를 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양파는 출하 시기가 모여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실온에 잘 보관했다고 해도, 10월부터는 보관한 양파로부터 싹이 오르게 된다.
개인이 섭취하는 목적 이외는 실온 보관이 불가능해 보인다.
유기농 양파 재배 꿀 팁!
1. 양파 씨를 선택
유기농 양파 재배는 모종을 키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선 씨앗을 준비해야 하지만 양파는 자가채종이 어려운 작물이다.
그러고 보니 기존에 소독처리된 씨앗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유기농법상 소독처리된 종자는 사용금지다.
그러나 예외는 이다.
국내에서 무소독종자를 입수할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국립종자원과 지자체 기술센터에 문의하여 반드시 묻고 확인해야 한다.
양쪽에서 입수할 수 없다는 확인을 받고 영양일지에 기록을 해두면 소독 씨앗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 양파 활용
한여름의 대량 양파를 판매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중식당이 아니면 양파를 쌓아 먹는 곳은 없다.
생물에서 판매가 어려운 경우는 가공을 추천합니다.
보통 국물이나 식초로 활용하는 분이다.
지자체 농업 기술 센터에 문의하여 가공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를 파악해 도움을 얻는 것이 좋다.
3. 밭 양파 논양파
양파를 구입할 때 밭의 양파인지 물 양파인지 알고 구입하면 더 유익하다.
물 양파는 물을 많이 두고 있으며, 밭 양파는 비교적 적다.
영양상의 차이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보관상의 차이는 밭의 양파가 보다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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