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연령의 집 남편 박종석 직업
13일 ‘동상 이몬군은 내 운명2’에 배우 왕지원 부부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두 사람은 발레리나, 발레리노 부부로 등장에서 넘치는 벽 비주얼을 드러냈다.
왕 지원 프로필
나이: 1988년생, 35세
신장: 168cm
학력 : 성화예술중학교, 영국 로얄밸리스쿨,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17세 영재 입학)
가족: 아버지의 왕 정홍(방위사업청장), 어머니 양경화, 외할아버지 양종모(국제그룹 프로스펙스 창업주), 외삼촌 양희원, 남편 박정석
데뷔: 2012년 KBS 시트콤에서 가족
박종석의 프로필
나이: 1991년생, 32세
남편 박종석의 직업은 댄서로 국립발레 수석이라고 합니다.
왕지원은 전 발레리나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살부터 발레를 시작했는데 어린 시절의 사진은 매우 귀엽다.
완지원이 완벽한 발레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 12살에 영재원 입학해 수많은 콩쿨 정복 후선 화례 중에 수석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 영국 로얄 발레스쿨에 입학했는데, 동양인이 온리 왕 지원뿐이었습니다.
그래 졸업 후 18세에 한예정 조기입학을 했습니다.
4년을 마치고 국립발레단단원으로서 톱캐리어 완성.
남편 박종석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발레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왕지원과 같은 선화례 중에 입학, 잘생긴 비주얼로 여학생의 인기를 독점했다고 합니다.
그 후 19세에 스카우트되어 워싱턴 발레단에 입단했습니다.
21세엔 펜실베니아 발레단 주역 댄서로, 현재는 8년째의 국립 발레 수석 댄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젤」의 남주인공 알브레흐트를 맡고 있다고 하네요.
왕지원은 현재 ‘완지로얄 발레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하고 있네요. 2년 전 개업하고 직접 가르치고 있어요. 예술학교 입학은 물론, 원지원 출신의 학교 영국 로얄 스쿨 파이널리스트도 배출했다고 합니다.
어른의 취미반도 있습니다만, 왕지원은 입시 발레 중점 티칭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wangzyrb.com/
두 신혼집회도 공개됐다.
고양이 집사이기 때문에 고양이 용품이 많이 있군요. 고양이 두 마리가 있지만 딱지로 했습니까? 매우 귀엽다!
집안에 햇살이 제대로 들어오네요.
이날 왕지원은 금수저의 간조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할아버지의 양종모는 프로스펙스 창업자로 알려져 있었다.
재계 6위의 손녀로 특급 로열 패밀리에서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왕지원은 재벌의 손녀가 아니라고 멋지다고 하네요.
모르는 사람은 풍부하게 자라서 유학으로 발레하지 않았는가 하는데, 자신이 발레를 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의 많은 희생이 계속되었습니다.
살았던 아파트를 팔아 그 돈으로 유학 수업료를 빌려준 것 같네요. 배경으로 경력을 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혈한 노력으로 지금의 경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매우 귀여워진 두 사람. 둘 다 시력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안경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또 남편이 요리를 아주 잘했어요. 칼질도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애교도 넘치고 있습니다.
왕지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nams2w_1112/
박종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