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4일 클린즈맨호 첫 출전/한국 vs 콜롬비아전

  • by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월드컵 16강이 24일 콜롬비아, 28일 우루과이와 A매치 2연전을 진행한다.

손흥민, 김민재 등 해외파 차례로 합류 ‘부상’

대표팀은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하며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전한다.

티켓 예약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남아메리카에서 열린 2021년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대회 3위를 차지해 어느 정도 전력은 유지중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축 선수들의 나이는 들어가 전임 호세 페켈만뒤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체제로 사상 최악의 부진경험하고 중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해 버렸다.

아래 마을
칠레 그보다 어느 정도 젊은 선수가 있었지만 콜롬비아도 황금세대 선수들을 조속히 교체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얻었다.

입국하는 해외파 대한민국 태국전사

권경원(감바오사카), 정우영(알사드), 송범근(쇼난 벨마레), 송준호(산동 타이상), 황인범(올림피아 코스)은 20일 국내파 선수와 같은 시간에 입소해 김승규(알샤밥)는 20일 오전 입국해 NFC로 이동한다.

송흥민과 오현규는 20일 오후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이강인(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21일 입국해 파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