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출연자 영화 정보 검토

  • by


한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흥행을 한 영화 극한 직업에 대해 출연진 영화 정보 후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낮에는 치킨 장사를 하고 밤에는 잠복근무를 하고 고군분투하는 마약반의 이야기로 다시 봐도 즐겁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천만 관객 만화 영화다.

출연

영화 극한직업 출연진 가운데 류승룡은 사울 마포경찰서 마약반을 이끌고 있는 반장고상기 역을 맡았다.

매번 작전으로 실패해 서장에 질책을 듣는 것이 일상다반사다.

마약반이 해체위기에 놓이면 큰 먹이감을 잡고 위기를 빠지기 위해 치킨가게를 인수해 잠복근무를 들어가게 되지만, 인수한 가게가 대히트한다.

가게가 대히트한 상태에서 점장도 하면서도 수사의 끈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마지막으로 검거에 성공하게 된다.

검에 부딪쳐 부상을 당해도 절대로 쓰러지지 않고 좀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마약반 홍일점에서 장박이라 불리는 장영수 역은 이하니가 맡았다.

예쁜 얼굴과 달리 뜨거운 성격을 갖고 무예 태국 동양 챔피언 출신으로 상당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마봉펄을 좋아한다.

마봉팔 역은 진성규 배우가 맡았다.

화교 출신으로 유도국가 대표 출신이다.

중국어가 생겨 마약의 굴에서 중국어를 알고 존재감을 보여 절대미각의 소유자로 치킨가게를 맛집으로 만든 인물이다.

이동희 배우는 김영호 역을 맡았다.

UDT 출신으로 전투 머신이며 유일하게 정신선이 멀리 보이는 인물이다.

치킨가게가 잘 되면 모두 수사에 후전할 때 혼자 수사를 진행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공명은 김재훈 역을 맡았다.

마약반팀에 막내로 전야구부 출신으로 체력이 좋다.

다른 주요 배우들에 비해 적은 분량이지만 호기심이 발동해 약을 흡입해 변화하면서 날뛰는 장면이 인상 깊다.

악역을 보면 최종 보스에 나오는 이무배 역은 신하균이 맡았다.

치킨하우스 프랜차이즈를 통해 약물을 쉽게 유통시키려는 인물이며, 아이와 같은 말투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무배의 경호원이자 최근근, 성희 역은 장진희 배우가 맡았다.

강한 전투력으로 범접화가 싸움 실력을 가지고 있어 이무베의 말이라면 부하의 다리를 아무 감정도 없이 잔혹하게 끊어 버리는 무서운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테드 장 역에는 오정세가 맡았다.

강하게 보이면서도 만화가 공존하는 인물로 나와 이무배와는 라이벌로 한 조직의 보스다.

마약유통사업에 임베와 동업을 하지만 믿을 수 없어 항상 의심하는 인물로 나온다.

영화정보

이병헌 감독의 장편 영화 중 세 번째 작품이다.

2019년 공개된 15세 관람가 영화에서 장르는 코미디 범죄 액션 장르 영화다.

달리기 시간은 111분입니다.

관객수는 1,626만명을 기록한 한국 영화에서 영화 천만 관객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작은 범죄자만 잡고 큰 사고만 치는 경찰 마약 단속 이야기에서 해체 위기 마약 단속을 살리기 위해 다시 단결하고 물고기를 잡기 위해 치킨 가게까지 인수하고 잠복근무하고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마형사의 비밀 레시피와 숨은 요리 재능으로 장사가 잘 됐다.

의외로 수사에 고생하는 이야기다.

마약반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무겁지 않게 유쾌하게 해방하고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는 요소가 곳곳에 많아 전체적인 내용이 미소와 폭소가 끊이지 않는다.

흥행보증 수표인 류승룡과 이한영, 진성규, 동희, 공명, 신하균, 오정세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각 캐릭터의 색이 돋보인다.

코믹한 연출에 통쾌한 액션 장면까지 액션과 코미디가 제대로 조화를 이룬 영화다.

리뷰

또 봐도 정말 멋진 코미디 영화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도 보고, 집에서도 또 보고 싶어서 찾아보거나, 우연히 채널을 돌려 보았다.

좋아하는 배우 류승룡 배우의 연기는 코미디에서도 빛을 발하는 것 같다.

형사 때도 치킨야 사장 때도 연기가 아닌 듯한 진짜 같은 그 모습에 더 몰입해 보고 감정이입이 더 좋아지기도 했다.

말로 놀이 같은 주옥 같은 명대사도 기억이 나온다.

예능에서도 많은 패러디가 되었다.

류승룡이 자신의 아내에게 가방과 현금을 선물하자 김지연은 나 먼저 씻어오도록 씻어 들어가는 장면에서 류승룡은 왜 씻을까 지퍼를 올리는 모습이 부드럽게 웃음을 유발하거나 , 신하균과 오정세가 마지막 거래 장면에서 서로의 유치한 대화의 티키타카는 나에게는 큰 웃음을 선사한 최고의 명장면이기도 하다.

신신애배우의 아드리브로 탄생한 마봉팔과의 대화 장면도 재미있다.

지금도 떠오르는 대사가 있는데,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 또는 통닭? 네. 이 대사가 잠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