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유성영이 만난 멕시코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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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 유성영이 만난 멕시코

큐레이터 : 유성영 (여행생활자)

배급사: 미디어 길

연출 : 박미성

게시물, 구성: 김유정

촬영 : 박미성

기획 : 김현중

유성연은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이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담은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원주민 문화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현대 멕시코인의 삶을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멕시코를 탐험한다.

제1부 동계곡으로 가는 길

유성영은 여전히 ​​각지에서 원주민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멕시코인의 삶을 발견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합니다.

그는 치와와 크릴의 구리 계곡에서 여행을 시작하여 거기에서 구리 계곡의 숨막히는 풍경을 탐험하고 산에서 그들의 생활 방식을 지켜온 타우말라 부족을 찾습니다.

둔하고 황폐한 땅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우말라 부족은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유지하며 미소를 잃지 않는다.


여행생활자 유성영이 만난 멕시코 1부

파트 2 호텔 캘리포니아와 데킬라 할리스코

멕시코의 다채로운 문화와 원주민을 만나기 위해 멕시코 여행을 떠난다.

그는 스페인 침략에도 불구하고 라이프 스타일과 전통을 지켜온 타우말라 부족을 찾기 위해 치와와 크릴의 구리 계곡을 방문합니다.

이어 로맨스와 감성을 찾아 이글스의 노래 ‘호텔 캘리포니아’의 영감이 된 멕시코의 작은 비치 마을 토도스 산토스로 향한다.

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데킬라주 본고장인 데킬라 해리스코를 방문해 농부들과 함께 생산과정을 체험하며 데킬라의 싼 맛을 즐긴다.


여행생활자 유성영이 만난 멕시코 2부

3부 과나후아토 ‘로맨스 노래’

멕시코 과나후아토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로맨틱하고 다채로운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은광 산업에서 얻은 부는 도시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멕시코인의 열정과 뜨거운 피를 경험하기 위해 유성연은 중세인으로 분장한 ‘카레오나데스’라는 공연단을 따른다.

도시는 자지 않고 밤에는 “Mariachi”라는 전통적인 멕시코 밴드의 공연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에도 불구하고 깊은 광산에서 목숨을 건 멕시코 노동자의 숨겨진 역사가 있다.


여행생활자 유성영이 만난 멕시코 3부

4부 산크리스토발, 마야의 후예를 찾아

10세기 무렵, 과테말라, 벨리즈, 멕시코에 존재했던 마야 문명의 흔적을 탐방하기 위해 멕시코의 티아파스 지역을 방문한다.

그는 멕시코의 마야 문명의 중심지인 팔렝케를 방문하여 마야 유산을 느끼고 한때 마야인이 살았던 라칸동 정글을 탐험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가톨릭교와 샤머니즘이 결합된 독특한 문화를 실천하는 참라 마을 사람들을 만난다.

그는 또한 가면을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마야 전사의 후예인 사파티스타를 만난다.


여행생활자 유성영이 만난 멕시코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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